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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결승 1차전 승리로 FA컵 2연패 초석 다진다

[2018 FA컵] 결승 1차 대구전(12.05)  울산이 역대 4번째 FA컵 2연패 도전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2월 5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울산은 1차전 홈 팬들 앞에서 ‘무실점 승리’를 통해 역대 4번째 FA컵 2연패의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다. 역대 FA컵 4강 진출 12회로 FA컵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울산은 유독 우승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 해 김도훈호는 부산을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김도훈 감독은 2015년 프로 감독 데뷔 후 FA컵 결승 진출만 3회로 단기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도 그 강한 면모는 이어졌다. 마주한 상대를 차근차근 꺾으며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상대는 올 시즌 리그에서 후반기 반전을 통해 하위스플릿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대구FC다. 대구는 역대 5번째로 시도민구단으로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2008년 통영컵을 제외하면 창단 첫 우승 도전에 나서는 대구의 기세는 만만치 않다. FA컵에서의 양 팀의 맞대결은 두 차례였다. 1승 1패로 팽팽한 흐름을 보였고, 최근 맞대결은 10년 전 8강에서 당시 대구 소속이었던 이근호의 멀티골로 패한 기억이 있다. K리그에서 전적은 울산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통산전적에서는 23승 8무 6패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최근 2년간은 6전 전승으로 그야말로 ‘대구의 천적’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울산이다.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만 만나면 ‘잘가세요~’ 인사를 건넸던 만큼 홈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깔끔한 승리를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결승 1차전을 앞두고 주말 리그 최종전을 치른 양 팀의 분위기는 비슷했다. 울산보다 하루 일찍 강원 원정길에 나섰던 대구는 로테이션을 기용하며 핵심 선수들의 체력을 유지하면서도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지난 2일(일) 원정에서 치러진 포항과의 ‘160번째 동해안더비’에서 이명재, 리차드, 믹스 등 공수 핵심 멤버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도 3-1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기며 울산으로 돌아왔다. 포항전 승리는 3-1 승리뿐 아니라 로테이션을 통해 기회를 얻은 자원들이 틀을 잘 유지하며 울산 특유의 축구를 보여줬다. 또한 부상에서 복귀한 이종호가 선발출전해 60여 분동안 활약하며 폼을 끌어올렸다. FA컵 결승을 앞두고 이종호가 복귀했다는 점은 최전방 공격에서 주니오와의 공존 혹은 경우의 수에 따라 언제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큰 호재다. 라이벌전 승리로 얻은 자신감과 로테이션 선수들의 맹활약까지, FA컵 2연패를 바라보는 울산의 최근 분위기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1차전 승리의 키는 주니오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시즌 K리그1 22골로 개인 득점 순위 3위를 차지한 주니오는 올 시즌 친정팀 대구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주니오 외에도 친정팀을 상대하는 이근호, 황일수의 발끝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누가 뛰어도 막강한 울산은 결승 1차전에서 막강한 화력으로 무실점 승리를 노린다. 대구에게 극강의 모습을 보여온 울산이 홈에서의 결승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해 역대 4번째 FA컵 2연패에 초석을 다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결승 2차전은 오는 12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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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160번째 동해안더비 승리로 유종의 미 거둔다

[K리그1 2018] 38R 포항전(12.02)울산의 2018 K리그1 최종전 상대는 포항이다.울산은 오는 12월 2일(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울산은 리그 3위, 포항은 4위를 확정한 상황이다.포항 원정에서 치러지는 160번째 동해안 더비, 양 팀이 큰 동기부여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동해안 더비’라는 점에서 뜨거운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양 팀은 세 차례 만나 2승 1패로 울산이 우세한 전적을 보였다. 시즌 초반 2-1로 패했지만, 이후 두 차례 승부에서 2-1, 2-0으로 승리하며 최근 포항에 강한 모습을 보인 울산이다.포항과의 최종전을 치른 후 나흘 뒤 홈에서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르는 만큼 울산은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울산은 리그 일정상 FA컵 결승 상대 대구보다 하루 늦게 최종전을 소화하기 때문에 휴식 기간에서 하루의 핸디캡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주전급 가운데 일부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FA컵 1차전을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김도훈 감독은 지난 29일(목)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동해안 더비 사전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첫 경기 때 결과가 좋지 않아 우리 팬들이 수모를 당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승리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감독은 FA컵을 생각해 동해안 더비를 소홀히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매 경기 최정예로 나서야 한다. 우리를 성원하는 이들을 위한 기본자세다. 전날 훈련까지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들이 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승규는 “포항전을 시작으로 FA컵 1, 2차전까지 3연승을 한다는 목표다”라며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다. 160번째 동해안더비에서 포항이 58승, 울산이 51승으로 포항이 다소 앞서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승 3무 2패로 울산이 앞선다. 울산이 160번째 동해안더비에서 운영의 묘를 살려 K리그1 유종의 미와 FA컵까지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경기력과 결과, 이 두 마리 토기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포항과의 리그 최종전을 치른 후 오는 12월 5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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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리그 마지막 홈경기서 제주 잡고 2위 탈환 이룬다

[K리그1 2018] 37R 제주전(11.25)울산이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갈길 바쁜 제주를 꺾고 2위 탈환을 이룰 수 있을까?울산은 오는 11월 25일(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제주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 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승점 60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현재 2위 경남(승점 61)과의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2위 탈환이 가능한 상황이다.마지막 홈경기 상대 제주는 긴 무승의 터널을 빠져나와 정규리그 막판 4연승을 달리는 뒷심을 발휘하며 극적으로 상위스플릿에 합류했다. 하지만 스플릿 라운드에서 최근 경남, 전북과의 홈 2연전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승점 1점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제주 입장에서는 울산이 FA컵을 우승한다면 4위까지 ACL 진출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4위 포항과의 간격을 좁혀 희망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제주는 울산을 상대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한 후 4위 포항, 5위 수원의 결과를 지켜봐야하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제주전 선봉에는 주니오가 선다. 올시즌 리그에서 21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주니오는 최근 제주전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또한, FA컵 4강 수원전 이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날카로운 발 끝을 과시하고 있다. 제주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주니오가 다시 한번 득점포를 터뜨리며 울산의 2위 탈환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올 시즌 양팀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30라운드 홈에서 맞대결에서는 3-2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온 바 있다.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주니오 외에도 황일수, 한승규, 김인성 등 빠른 발과 센스를 갖춘 2선 자원의 활약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현재 리그 2경기와 FA컵 결승 총 4경기를 남겨둔 울산은 리그 2위 탈환, 그리고 FA컵 2연패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2월부터 시즌을 시작해 쉼없이 달려온 김도훈호는 약 2주 간의 A매치 기간동안 재충전과 함께 조직력을 가다듬는 데 주력했다.김도훈 감독은 “2위가 우선이지만, 마음같이 잘 안 된다. 우리 결과를 가져오고 기다려야 한다. 최선을 다하면 좋은 자리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제주전에 초점을 맞추겠다. 우리 팬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프로의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하며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울산이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홈팬들과 함께 2위 탈환을 이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제주와의 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후 12월 2일(일) 오후 2시 포항과의 K리그1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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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 승리로 2위 재탈환 노린다

[K리그1 2018] 36R 수원전(11.10)울산이 스플릿 라운드를 3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수원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11월 10일(토)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는 단 2점이다. 전북이 조기 우승을 확정함에 따라 잔여 시즌 울산의 목표는 2위 탈환이다. FA컵 2년 연속 결승행에 이어 2위 탈환으로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다.원정에서 마주하는 수원과 울산은 올해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최근 맞대결 홈에서 FA컵 4강전에서 울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수원은 올 시즌 리그에서 2무 1패로 울산에 단 한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주중-주말 쉼없는 일정으로 성적은 성적대로 잡지 못했고, 바닥난 체력으로 고전한 수원은 한 주간의 휴식으로 재충전을 마친 상황이다. 올 시즌 수원에 강한 모습을 보인 울산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번 일전은 수원 원정에서 열린다. 수원 원정에서는 최근 2무 1패로 아쉬운 결과를 가져온 만큼 집중력을 마지막까지 유지해야 한다.수원 입장에서는 4위 싸움을 위해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ACL과 FA컵 4강에서 모두 탈락한 수원은 다음시즌 ACL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다. 지난 라운드 홈에서 포항에 패하며 5위로 추락했다. 지난 라운드 전북에 일격을 당한 울산은 FA컵의 결승도 앞둔 만큼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전북전 득점포를 가동한 주니오는 신화용이 버티고 있는 수원 골문을 노린다. 울산은 최근 10경기 수원을 상대로 5승 4무 1패의 좋은 기세를 이어 승점 3점을 챙기며 2위 탈환과 함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후 A매치 휴식기를 가진다. 휴식기를 마친 후에는 11월 25일(일) 오후 2시 제주와의 홈경기를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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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전북 원정서 전 구단 상대 승리 노린다

[K리그1 2018] 35R 전북전(11.04)FA컵 2년 연속 결승 진출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울산이 전북까지 잡을 수 있을까?울산은 오는 11월 4일(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홈에서 경남을 잡고 시즌 첫 2위 탈환 그리고 수원을 잡고 2년 연속 FA컵 결승 진출에 성공한 울산은 이제 전북을 상대로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기록을 노린다. 전북은 스플릿라운드 전에 일치감치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다소 동기부여가 떨어질수 있는 상황에서 울산은 확실한 목표가 있다. 올 시즌 3번 만나 1무 2패로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맞대결이었던 32라운드 홈에서 2-1로 앞서다 종료 직전 이동국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아쉬움을 삼킨 바 있기에 확실한 승리를 노린다.무엇보다 이 날 무승부로 전북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기 때문에 뼈아플수 밖에 없는 무승부엿다. 최근 상승세인 울산은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로 2위 탈환에 성공, FA컵도 결승에 오르며 시즌 막판 가장 ‘핫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직 4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이기에 2위 자리를 안심할 수 없다. 경남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여 마지막까지 승점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이 날 맞대결에서 또 다른 관심사는 바로 유력한 영플레이어 후보들의 맞대결이다. 울산은 한승규, 전북은 송범근이 그 주인공이다. 울산 2년차 한승규는 올 시즌 5골 6도움으로 23세 이하 선수 중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이다. 특히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2위 탈환과 FA컵 결승행에 큰 기여를 했다. 우승팀 골키퍼인 신인 송범근은 시즌 최다 무실점 부문 1위를 달렸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이런 상황에서 두 선수의 맞대결의 결과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울산은 2013년 영플레이어상 제정 후 아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울산 출신 신인상 수상자는 2002년 이천수가 마지막으로, 한승규가 수상한다면 구단 최초 수상이라는 역사가 된다.한승규는 전북전을 앞두고 “'범근이가 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골키퍼는 특수 포지션이다. 수비라인의 도움 영향도 있다. 골키퍼 무실점도 어렵지만 신인 공격수의 포인트는 더욱 어렵다. 일대일 대결에서 내가 앞선다고 생각한다. FA컵에서는 아깝게 포인트를 놓쳤지만 전북전에서 연속 포인트 기록을 이어가겠다. 제주전부터 신었던 빨간축구화를 계속 신고 나갈 것이다. 첫번째 선발로 나선 전북전에서 0대2로 졌다. 울산 홈에선 2대2로 비겼다. 범근이와 1대1이다.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한편, 울산은 전북 원정을 치른 후 오는 11월 10일(토) K리그1 36라운드 수원 원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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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디펜딩 챔피언’ 울산, 홈에서 수원과 FA컵 결승행 다퉈

[2018 FA컵] 4강 수원전(10.31)FA컵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홈에서 수원과 결승행을 다툰다.울산은 오는 3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강전을 치른다. 지난 주말 경남과의 스플릿 리그 첫 대결에서 임종은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울산은 시즌 첫 2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의 흐름을 FA컵까지 이어 2연패에 한발 더 다가선다는 각오다.FA컵 최다우승팀인 수원은 3년 연속 준결승에 진출했다. 3년 연속 원정에서 4강전을 치르게 된 수원은 최근 엷은 스쿼드로 ACL, 리그, FA컵을 사흘 간격으로 쉴새없이 소화하고 있다. 서정원 감독이 돌아오며 반등하는 듯 했으나 수비 조직력과 체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침체된 분위기다. 반면 울산은 홈에서 만나는 수원이 반갑다. 올시즌 5차례 맞대결에서 2승 2무 1패로 우세한 전적을 보였고 리그에서는 1승 2무를 거뒀다. 특히, 안방에서 단 한차례도 지지 않았다. 한 차례 패배는 뼈아팠다. 5월 홈에서 ACL 16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원정에서의 2차전을 0-3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양팀 모두에게 동기부여는 강하다. 단판 승부인만큼 선제골과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디펜딩챔프' 김도훈 울산 감독은 "아직 수원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우리 팬들도 있고,무엇보다 작년의 좋은 기억이 있다. 상위스플릿 경남, 제주, 포항이 우리를 응원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이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홈경기인 만큼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ACL 16강 패배를 설욕할 뜻도 분명히 했다. "그때는 피로도가 쌓이면서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3골을 내줬고,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은 그때와 상황이 전혀 다르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준결승까지 올라오며 울산은 32강 수원FC(1-0 승) - 16강 부산(2-0 승) - 8강 김해시청(2-0 승)을 차례로 꺾었고, 무엇보다 무실점 승리를 이어오며 단기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근 리그에서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는 흐름 속에서 홈에서는 FA컵 포함 11경기동안 패하지 않으며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 면면을 살펴보면 믹스와 박용우가 버티는 중원이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원톱 주니오가 최전방에서 확실한 방점을 찍어주고 있다. 주니오 뿐만 아니라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영 플레이어’ 상에 도전하고 있는 한승규를 필두로 2선에서 김인성, 황일수 등이 빠른 발로 상대 측면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특히, 올 시즌 수원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한승규와 한 차례 결승골을 터뜨린 황일수의 발 끝에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상대가 ACL 8강행을 좌절하게 한 수원이기에 2년 연속 결승진출과 함께 빚을 확실하게 갚아줄 수 있는 기회를 홈에서 잡았다. 리그 36라운드 맞대결까지 남겨놓은 만큼 불꽃튀는 승부가 예상된다. 울산이 홈에서 수원을 누르고 FA컵 2연패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수원과의 FA컵 준결승전을 치른 후 오는 11월 4일 전북과의 리그 3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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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스플릿 첫 상대 경남 잡고 2위 탈환 이룬다

[K리그1 2018] 34R 경남전(10.28)울산이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경남을 상대로 2위 탈환에 도전한다.울산은 10월 28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경남대로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위 경남에 2점 차로 뒤진 울산은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부터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났다. 울산이 경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리그 홈 9경기 무패행진과 함께 2위 탈환을 이루며 산뜻한 출발을 맞이할 수 있다. 올 시즌 울산은 경남을 만나 3무로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8라운드 원정에서 0-0 무, 13라운드 홈에서는 한 골씩 주고 받으며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특히 23라운드 원정에서는 3골을 먼저 득점하고 후반 막판 세 골을 허용하며 승점 3점을 놓쳤던 기억이 있어 경남전에 임하는 선수단의 각오는 남다르다.울산은 최근 공식경기 5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고 있는 공격진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8월부터 9월 초까지 6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던 주니오의 발 끝이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고,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로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한승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최근 3경기 무승으로 주춤했던 경남은 상주와의 정규라운드 최종전에서 말컹이 26호골을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흐름에서도 경남은 말컹의 출전 여부에 따라 경기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경계 대상 1호는 단연 말컹이다.  주니어와 말컹, K리그 최고 공격수들의 발 끝에서 운명이 정해질 것으로 보이는 상위 스플릿 첫 일정. 울산이 경남을 누르고 2위 탈환을 이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날 경기는 지난 강원전에 이어 ‘키즈 파크 2’ 콘셉트로 꾸며진다.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유로 번지와 함께 어린이 바이킹, 농구슛, 에어 펀치 등 오락실 게임이 함께 준비된다.석고 방향제 만들기, 조개 공예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와 어린이 에어바운스, 전동차, 사격장 등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하프타임과 경기 후 뒤풀이 마당에는 울산 출신의 플룻 연주가 서가비씨와 댄스보컬팀의 콜라보 공연이 열려 축구와 공연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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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강원 잡고 정규리그 유종의 미 거둔다

[K리그1 2018] 33R 강원전(10.20)A매치 휴식기를 마친 울산이 홈에서 강원을 상대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오는 10월 20일(토)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상위 스플릿 행을 확정지은 울산은 홈 팬들 앞에서 강원을 잡고 정규리그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지난 7일 전북과의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보태며 승점 53점을 쌓은 울산은 같은 날 제주에 패한 2위 경남(승점 55)을 승점 2점 차로 좁히며 올 시즌 첫 2위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2년 연속 상위 스플릿을 노리던 강원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최근 4경기 원정에서 승리가 없는 강원은 어느새 7위까지 내려앉으며 현 상황에서 같은 날 서울을 홈에서 상대하는 제주가 승리할 경우 하위 스플릿에 머무르게 된다. 강원 입장에서는 무조건 울산을 잡고 제주의 경기 결과를 봐야 하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울산은 강원을 상대로 리그에서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2017시즌에는 3승 1무, 올해는 1승 1무로 강원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맞대결인 18라운드 원정길에서는 난타전 끝에 3-3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어 그 아쉬움을 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확실한 공격수를 보유한 양팀은 올 시즌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울산은 리그 18골로 득점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주니오와 빠른 발을 활용한 날개 공격수의 빠른 발을 이용한 공격이 돋보인다. 반면 강원은 말컹과 득점랭킹 선두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는 원톱 제리치가 있다. 제리치는 23득점으로 득점 선두 말컹(25득점)을 추격하고 있는 만큼 울산전 득점에 대한 의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양 팀의 승부에는 공격력 뿐만 아니라 수비력과 집중력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리그에서 51골로 나란히 득점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는 양 팀은 수비력에서 그 차이를 보였다. 울산은 38실점인 반면 강원은 53실점으로 수비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주말 3경기 연속 관중 1만명을 돌파한 울산, 홈에서 공식경기 9경기 무패행진으로 그야말로 홈 깡패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런 좋은 분위기 속에 울산이 홈에서 강원을 잡고 정규리그 유종의 미를 거두는 동시에 2위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맞이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강원전에는 유로번지와 4종 게임이 구비된 VR 체험부스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키즈파크와 비누 만들기, 조개 공예 체험장, 메모 꽂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 공간이 열린다. 경기 전 이벤트는 킥오프 2시간 전인 12시부터 운영되고 경기 후엔 선수단과 울산의 공식 치어리더 ‘울산큰애기’가 참여해 열리는 뒤풀이 마당까지 마련되어 있어, 울산현대의 홈경기를 방문하는 팬들은 문수경기장에서 5시간 동안 축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까지 경험할 수 있다.

2018-10-19UHFC1,446

[프리뷰] 울산, 전북과의 현대가더비 리그 홈 7연승 정조준

[K리그1 2018] 32R 전북전(10.07)울산이 전북을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시즌 세 번째 현대가더비를 치른다.울산은 오는 10월 7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홈에서 리그 6연승의 기세를 몰아 전북을 잡고 승점 3점 차인 경남을 바짝 추격하겠다는 각오다.올 시즌 울산은 전북을 리그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했다. 개막전 원정에서는 0-2로 패했고, 16라운드 홈에서 또한 0-2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특히, 16라운드 맞대결에서의 패배로 시즌 초반 16경기 무패행진을 마무리한 만큼 그 아쉬움은 더했다. 최근 3경기 연속 2골 이상을 뽑아내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날카로운 창을 과시한 울산은 주중 김해시청과의 FA컵 8강전을 무실점 승리로 마무리했다. 4경기 만에 무실점 승리로 수비에서의 자신감도 한껏 올라온 상황에서 선두 전북을 상대로 진검 승부를 예고했다.전북은 울산전 승리로 K리그1 조기 우승을 노린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2위 경남이 같은 날 비기거나 패하면 전북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다. 스플릿 라운드 5경기를 포함해 이번 시즌 7경기를 남겨둔 4일 현재 전북의 승점은 73점(23승 4무 4패)으로, 경남(15승 10무 6패 승점 55)과는 18점 차이다. 전북으로서는 오는 20일 홈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33라운드에 홈 관중 앞에서 우승하는 것도 좋은 시나리오지만 울산전에서 우승을 확정할 경우 처음으로 스플릿 라운드 전 우승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전북으로서도 동기부여가 확실한 상황이다. 김도훈 감독은 “안방에서 펼치는 마지막 전북전이다. 헌신과 집중을 통해 승리를 가져오는 경기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승점에 대해서 배가 고프다. 홈에서 전력을 다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ACL을 자력으로 딸 수 있는 순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순위에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FA컵 결승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울산에서 유일하게 벤투호 2기에 유일하게 뽑힌 박주호의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30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 3-2 승리에 기여한 박주호는 31라운드 수원전에는 교체 투입되어 감각을 끌어올렸다.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좌측면 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전북전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전북전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박주호는 “안방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주말 홈경기도 상대가 누군지 개의치 않는다”라며 “물론 전북이라는 강팀과 경기하는 건 마음이 다르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상대와 관계없이 경기를 잘 펼쳐야 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울산이 전북과의 시즌 세 번째 현대가더비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홈 7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이번 ‘현대가 더비’를 ‘슈돌 매치’로 꾸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아빠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번 경기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 중인 울산의 박주호와 전북의 이동국의 출전이 예상되어 최초의 ‘슈퍼맨 더비’가 될 예정이다.식전 장외 이벤트로는 어린이 놀이터(전동차, 사격장, 블레이드 게임장, 에어바운스 등)와 컨셉존(해머치기, 아빠와 함께 하는 포토존 등)이 꾸며져 가족 단위의 관객이 아빠와 함께 하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특히, 이번 경기에선 박주호의 딸로, ‘슈돌’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박나은 양이 매치볼 딜리버리와 시축에 나서 아빠 박주호와 울산의 승리를 응원한다.한편, 울산은 전북전을 치른 후 A매치 휴식기를 가진 후 오는 10월 20일(토)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강원과의 33라운드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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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FA컵 2연패 노리는 울산, 홈에서 김해시청과 8강 격돌

[2018 FA컵] 8강 김해시청전(10.03)FA컵 2연패를 노리는 울산이 홈에서 김해시청과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강행 티켓을 놓고 홈에서 격돌한다.울산은 오는 10월 3일(수) 개천절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김해시청을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 홈경기를 치른다. 단판 승부인만큼 울산은 집중력을 발휘해 김해시청을 누르고 4강에 진출한다는 각오다.홈에서 상대하는 김해시청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지난해 지휘봉을 잡고 정규리그 2위와 통합 준우승의 성과를 일궈낸 윤성효 감독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 2위로 일찍 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최전방 빅톨(6골)과 윤태수(6골), 지언학(5골) 등 득점 분포도 다양하고 리그에서 24경기 40골을 터뜨리며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 김해는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목포시청의 4강 진출에 이어 다시 한번 기적을 노린다는 각오다. FA컵 2연패에 도전하는 울산은 최근 막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김해를 홈에서 확실히 누르고 4강 진출 티켓을 손에 쥔다는 각오다. 지난 주말 수원 원정에서 2골을 먼저 기록하고 후반 막판 연이은 실점으로 승점 1점을 확보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최근 폭발적인 득점력을 이어간 것은 호재다.FA컵을 염두에 둔 김도훈 감독은 황일수, 김승준, 이영재 등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또한, 김태환은 수원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감각을 끌어올린 만큼 김해와의 홈경기에서 공격진의 발끝에 기대가 모아진다. 무엇보다 FA컵 포함 현재 울산은 홈에서 7연승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홈팬들의 기대는 크다. 객관적인 전력이 울산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변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기에 후반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 실점한 울산으로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다. 리그 2위 탈환과 FA컵 우승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김도훈호가 홈에서 김해를 누르고 FA컵 2연패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김해와의 FA컵 8강전을 치른 후, 오는 10월 7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를 가진다.

2018-10-02UHFC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