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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일을 기다렸다! 울산현대, 165번째 동해안더비서 포항에 복수 꿈꾼다

- 6월 6일(토)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 sky sports,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tv 중계울산현대가 라이벌 포항스틸러스와 165번째 동해안더비에 나선다.울산은 6일(토)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2승 2무 승점 8점 2위로 개막 후 무패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원정에서 승점 3점과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양 팀의 경기를 일컫는 ‘동해안 더비’는 K리그에서 가장 오래되고 치열한 라이벌전이다.국제축구연맹(FIFA)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할 만큼 뜨거운 경기이고, 지금까지 K리그에서 164번의 경기를 치러 울산 기준으로 53승 50무 61패를 기록하고 있다.갚아야 할 빚이 있다. 울산은 지난해 12월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포항과 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아쉽게 1-4로 패하며 2위로 밀려났고, 전북현대에 우승컵을 내주며 2005년 이후 14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를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또한, 지난해 울산이 맞대결 전적에서 유일하게 밀린 팀(리그 1승 3패 열세)이 바로 포항이다. 그동안 선수단은 이를 갈며 포항을 다시 만나면 반드시 통쾌한 복수를 하겠다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188일의 기다림 끝에 열리는 이번 복수전의 중심은 신진호다. 포항 유스 출신으로 2011년 프로에 입문한 신진호는 4년 간 포항에 몸담은 후 돌고 돌아 2019년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5월 4일 포항 원정에서는 약속대로 절묘한 중거리 골을 선보인 후 경례 세리머니를 선보여 친정 포항과 포항 팬들에게 비수를 꽂았다. 작년 리그 최종전에서는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어 그라운드 밖에서 아픔을 함께 했다. 올해는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는 만큼 어깨가 더 무겁다.신진호는 4일 동해안더비 미디어데이에서 “작년 마지막 경기에 함께 하지 못해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경기 후 포항 선수들이 우리를 조롱하는 듯한 헹가래를 쳐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런 부분들이 충분한 자극제가 되어 동기부여가 되었고, 울산의 모든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잘 무장되어 있는 상태이다”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울산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연속골(5골)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 중인 주니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광주FC와 4라운드에서 잠시 멈췄지만, 날카로움은 여전했다. 울산은 4경기에서 총 9골로 가장 많이 득점을 터트렸다. 일류첸코(3골)를 앞세운 포항은 4경기 8골로 울산에 이어 팀 득점 2위다. 그런 만큼 화끈한 공격축구가 더비를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도훈 감독은 “리그 운영에 있어 중요한 경기다.작년의 아쉬운 결과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작년과 지금은 다르다. 동해안 더비인 만큼 더욱 강한 정신력으로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경기는 sky sports 채널에서 중계되며,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 tv등에서 온라인 중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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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5골 주니오 앞세운 울산현대, 광주FC 잡고 다시 연승으로!

- 5월 30일(토)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 3경기 5골 맹폭 주니오 출격 대기울산현대가 골잡이 주니오를 앞세워 광주FC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울산은 30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에 임한다. 현재 2승 1무(승점 7점)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승격 팀 광주를 맞아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두 팀의 마지막 대결은 3년 전이었다. 울산은 2017년 10월 8일 광주 원정에서 김인성의 골로 1대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따냈다. 그 해 광주가 K리그2로 강등돼 만나지 못했고, 이번 경기에서 무려 966일만에 격돌한다.이번 시즌 울산은 상주상무(4대0승), 수원삼성(3대2승)을 연달아 꺾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지난 24일 부산아이파크와 홈 3라운드에서 아쉽게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연승이 끊겼지만, 울산은 리그 3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막강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골무원’ 주니오는 3경기 연속골(총 5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게임 ‘피파20’에서 스피드 능력치로 세계 11위에 오르며 최근 화제가 됐던 김인성도 지켜볼 선수다. 지난 시즌 9골 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선수 생활 중 최고 기록)를 기록했던 김인성은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달리고 있다. 3경기에 출전해 1라운드 상주전에서 1도움, 2라운드 수원전에서 1골을 각각 기록하며 김도훈 호의 확실한 공격 옵션으로 활약하고 있다.김도훈 감독은 “기대했던 부산전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결과가 안 나올 때도 있다. 우리의 장단점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부산과 경기를 떠올린 뒤, “우리는 누가 나가도 제 몫을 할 선수가 많다. 선수들을 믿는다. 광주가 연패에 빠졌지만, 방심해서는 안 된다. 최상의 전력으로 승리를 챙겨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2020-05-28UHFC391

‘2경기 7골+2라운드 베스트팀’ 울산현대, 부산아이파크와 4년 6개월 만에 리그 맞대결

- 5월 24일(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 K리그 통산 전적 53승 45무 53패 동률,이번 승리로 앞서나간다- 1, 2 라운드 연속 MVP 주니오 앞세워 리그 최다득점팀다운 공격축구 예상- 경기 전, 구단 유튜브 채널 통한 생방송 UHTV Live 진행울산현대가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24일(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승격 팀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시즌 초반부터 막강 화력을 뽐내고 있는 울산이다. 지난 9일 상주상무와 홈 개막전에서 골 잔치를 벌이며 4:0 완승을 거뒀고, 17일 수원삼성 원정에서는 먼저 2골을 내준 뒤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여 3:2 대역전승을챙기며 2경기에서 무려 7골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상승세의 중심에 주니오가 있다. 주니오는상주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데 이어 수원을 맞아 두 골을 뽑아냈다. 위치를 가리지 않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 아크 먼 거리에서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연거푸 골망을 흔들었다. 팀의선두와 함께 득점 랭킹 1위를 사수했고, 1, 2라운드 연속으로 K리그에서 선정하는 라운드 전체 MVP에 뽑히며 실력을 뽐내고 있다.주니오는 “우리는 지난해보다 훨씬 강해졌고수원전은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경기였다. 훌륭한 동료들, 정신력,그리고 좋은 전술이 있어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김도훈 감독의 용병술도 수원전 승리의 주된 요인이었다. 2:0으로 뒤지던 후반에 고명진과 원두재를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는데,이후 세 골을 내리 득점하며 대역전극을 이끌었다.2경기에서 주니오를 필두로 김인성(1골 1도움), 이상헌(1골), 윤빛가람(1골), 김태환(1도움)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여기에 이청용이 특유의 축구 센스로 울산의 축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이청용의 존재로 미드필더와 공격수 간의 연결이 보다 부드러워졌고, 좁은 지역에서도 세밀한 전개를 통한 전진이 원활해졌다.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원두재도 수원을 상대로 울산 데뷔전을 치러 합격점을 받았다. 후반 교체 출전한 원두재는포백을 보호하는 홀딩 임무와 함께 공격 전개 시작점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승리를 뒷받침했다.울산은 부산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2017년 FA컵 결승에서 1, 2차전 합계 2대1을 기록하며 창단 후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K리그에서의 만남은 2015년 11월 28일(2:1울산 승)이후 무려 4년 6개월만이다. K리그 상대전적에서 역대 53승 45무 53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어,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상대전적에서 앞서게 된다.부산은 승격 후 포항스틸러스, 전북현대에 연달아 패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그 선두 울산이 부산을 3연승의 제물로 삼아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이번 경기는 JTBC Golf&Sports를 통해 TV 중계되며, 네이버,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 KT seezn에서 온라인 시청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경기 전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생방송인 UHTV Live를 진행하며 경기장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05-21UHFC564

“아직 울산의 전부를 보여준게 아니다” 울산현대, 수원 원정서 승리하고 상승세 이어간다

- 5월 17일(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지난 시즌 3전 전승으로 상대전적 압도적 우위, 상승세 이어간다울산현대가 승점 3점을 목표로 수원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17일(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K리그1 2020 2라운드에서수원삼성을 상대한다.분위기는 좋다. 지난 1라운드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K리그를 시작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이청용,윤빛가람 등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이청용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다시 경기를 뛸 수 있어 감사하다. 부담감보다는 기대감이 컸고 어떤 경기력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 기쁘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첫 경기에서 보여준 것이 울산의 전부는 아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동료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이청용의 발언대로 상주상무와의 1라운드에서 비욘존슨, 고명진, 이동경, 원두재, 김기희, 정동호, 서주환이 벤치를 지켰는데, 모두 각급 대표팀을 거친 경쟁력 있는 자원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윤영선, 이근호, 박주호 등까지 고려하면 선발과 교체 멤버를 포함한 18인 엔트리에 드는 것부터 치열한 경쟁이 있음을 알 수 있다.울산은 최근 수원에 강하다. 2019시즌 세 번 맞붙어 전승을 거뒀고, K리그에서 2018년부터 4승 3무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홈 개막전 승리와 상대적 우위를 앞세워 기분 좋은 연승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4골로 1라운드에서 최다 득점 팀에 오른 울산은 라운드 MVP 주니오를 앞세워 도닐 헨리가 버티는 수원의 수비라인을 공략한다. 캐나다 출신 중앙 수비수 도닐 헨리는 지난 라운드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주니오, 비욘존슨, 이청용, 김인성 등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공격라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김도훈 감독은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새로 합류하였는데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컸다. K리그 개막이 미뤄진 기간 동안 선수들이 발을 맞추며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팬들이 바라는 우승에 대한 열망, 이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한편, 이번 경기는 sky sports를 통해 TV 중계되며, 네이버,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 KT seezn에서 온라인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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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울산현대, 모든 준비는 끝났다...상주상무와 개막전 승리 조준

- 5월 9일(토)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 무관중 경기지만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로 ‘집관’ 팬들과 소통울산현대가 상주상무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울산현대는 오는 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울산현대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비욘 존슨, 조현우, 정승현, 고명진, 윤빛가람 등 전·현직 국가대표를 대거 영입했다. 올림픽대표팀 중원의 핵인 원두재,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정훈성도 합류했고, 2월 우승 청부사 김기희, 3월에는 ‘블루드래곤’ 이청용까지 가세해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강화했다.울산현대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FC도쿄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1차전을 치른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ACL은 물론 K리그 개막까지 연기됐다.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며 공식 경기를 차분히 준비했고, 세 달여 만에 홈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지난달 22일 울산현대는 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자체 연습경기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적생 이청용은 하프라인에서 환상적인 장거리 골을 터트렸을 뿐만 아니라 간결한 볼 터치와 정교한 패스로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근호도 회복 후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는 동물적인 선방으로 최후방을 사수했다. 주니오, 비욘 존슨, 고명진, 윤빛가람, 이동경, 이상헌 등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2월 도쿄와 ACL에서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다 올라오지 않았고, 크고 작은 부상자도 있었다. 이제 시간이 흘러 완전체가 가동된다. 경기장에서 팬들의 함성을 들을 수 없지만, 주장인 신진호를 필두로 뛰고픈 열망에 가득 차있다. 선수들은 ‘집관(집에서 관전)’하는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목표다.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랠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경기 2시간여 전부터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 장면 등의 현장 영상 뿐만 아니라 구단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과 구단의 소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선수들의 워밍업 시간에는 구단이 사전 접수받은 팬들의 응원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재생된다. 거리는 멀지만 집에서 응원하는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도 전달된다.또한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경기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현대 킥오프 핫딜’이라는 이름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2018년과 2019년 상품을 대폭 할인판매하고, 2020년 상품도 유니폼과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할인판매한다.3개월여만에 공식 경기를 치르는 김도훈 감독은 “오랜시간 축구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승리를 가져오는 경기를 하겠다.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는 만큼 중계로 많이 지켜봐주시고, 하루빨리 더 안전해져 경기장에서 뵙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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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FC도쿄 상대로 시즌 첫 경기에서 승점 3점 신고한다!

- AFC챔피언스리그 2020첫 경기- 2월 11일(화)오후 7시 30분,문수축구경기장- 돌아온 정승현,신입 조현우,고명진,윤빛가람,원두재,비욘존슨,정훈성 등 첫 선- 도쿄,나상호,요지로 다카하기,디에고올리베이라 등K리그 출신 선수 포진- 양팀 모두 역습에 능해 속도감 있는 축구 관전 가능울산현대가 FC도쿄와 일전을 시작으로 2020시즌에 돌입한다.울산은 11일(화)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도쿄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지난 시즌 K리그1 준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ACL에 참가하는 울산은 도쿄(일본), 퍼스글로리(호주), 상하이 선화(중국)와 한 조에 속했다. 지난 시즌 J리그 2위도쿄를 홈으로 불러들여 첫 승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를 보강했다. 국가대표팀의 수문장 조현우가 골문을 지키고,정승현이 2년 반만에 컴백해 수비에 힘을 보탠다. 허리는 국가대표를 지낸 고명진, 국내 최고 테크니션윤빛가람, U-23 대표팀에서 중원을 책임지며 올림픽 예선에서 MVP를 차지한 ‘신성’ 원두재를 수혈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 골잡이 비욘존슨과‘한국판 아마다 트라오레’ 정훈성도 합류해 공격력이 강화됐다.지난 1월 7일부터 울산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동계훈련을 치르며 주장인 신진호를 필두로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호흡을 맞췄다. 1월 17일에는 베트남으로 날아가 호치민 시티FC와 친선전을가졌고 김인성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어 치앙마이에서콘사도레 삿포로 등 해외 팀과의 수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개인 컨디션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29일 국내로 돌아온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1일 재소집 됐고 현재 도쿄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울산은 ACL에서 J리그 팀들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최근 두 시즌 동안 가와사키프론탈레에 2승 2무로 우위를 점했고, 우라와레즈와 1승 1패로 팽팽하다. 6경기 3승 2무 1패다. 도쿄와는 2012년 조별리그에서 만나 1승 1무를 기록한 이후 8년 만의 재회다. 아시아 정상에 올랐던 2012년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홈에서 이번 시즌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목표로 경기에 임한다.도쿄는 지난달 28일 열린 세레스네그로스(필리핀)와의 단판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했음에도 2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본선 F조로 합류했다.현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나상호와 FC서울과 수원삼성에 각각 몸담았던 요지로 다카하기와디에고올리베이라가 도쿄에 소속되어있다.중원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다카하기와 도쿄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디에고는 경계 대상이다.수비진에는 일본 국가대표팀 수비수 마사토모리시게가 버티고 있다.도쿄는 수비를 견고하게 하고 빠른 역습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데,홈팀인 울산과도 스타일이 비슷해 이번 경기에선 속도감 있는 축구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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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만원 관중 앞에서 전북 꺾고 세 번째 우승 이룬다!

- 하나원큐 K리그1 37라운드 전북현대전- 11월 23일(토)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울산현대가 전북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K리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23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7라운드를 치른다. 23승 9무 4패로 승점 78점을 기록하며 전북에 승점 3점 앞선 선두에 올라 있다.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한 울산은 막판까지 힘을 내고 있다. 이번에 전북을 꺾으면 남은 포항스틸러스(12월 1일 울산종합운동장)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1위를 확정한다. 2005년 이후 14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양 팀은 울산 기준 36승 25무 35패로 통산전적에서 호각세를 보이고 있고, 이번 시즌에도 상대에게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흐름은 좋다. 파이널A에서 대구FC(2-1승), 강원FC(2-1승), FC서울(1-0승)을 연달아 꺾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전이 끝나고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가진 후 다시 클럽하우스에 소집됐다. 13일부터 17일까지 약속의 땅인 경남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은 2017년 이곳에서 훈련한 후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올 6월에도 담금질 후 10경기 7승 2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좋은 기운을 받아 K리그 가슴에 세 번째 별을 반드시 달겠다는 목표다.울산 선수단은 통영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면서 조직력을 다졌다. 특별한 부상자도 없고,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김승규, 박주호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훈련을 소화했다. 김도훈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선수들은 “팬들의 원하는 정상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21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김태환은 “준비는 다 끝났다. 구단에 있는 모두가 오직 우승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실상 결승전답게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울산종합운동장은 1만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온라인 티켓은 이미 매진됐고, 소량의 표를 경기 당일 판매한다. 이번 경기는 지난 8월 12일 대구전에서 기록했던 1만 2,039명의 종합운동장 최다 관중 기록을 깨뜨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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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전 3경기 3골’ 김보경 앞세워 선두 유지한다

- 하나원큐 K리그1 36라운드 FC서울전- 11월 3일(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울산은 11월 3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에 임한다.2005년 이후 14년 만에 우승에 도전 중인 울산의 전망은 밝다. 지난 26일 강원FC와 35라운드 홈경기에서 주니오의멀티골로 2-1 승리를 따냈다. 같은 날 전북현대가 FC서울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75점으로 전북(승점72)과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이번 상대할 서울은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 전북의 승리를 저지하며 도움을 줬지만, 이번엔 승점 3점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울산은 이번 시즌 서울에 3경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보경이 가장 돋보인다. 6월 30일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문전에서 극적인 헤딩골로 2-2 무승부를 이끌어냈고, 7월 30일 홈에서는두 골로 3-1 승리를 주도했다. 이번 시즌 서울전에서만 3경기 3골로 강함을 증명했다. 직전 경기인 강원전에선 경고누적으로 한 경기를 쉬며서울전을 준비했다.든든한 수호신 김승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규는 7월 30일 서울전을 통해 울산 복귀전을치렀고, 당시 후반 25분 정확한 킥으로 황일수의쐐기포를도왔다. 10월 26일 강원전에서도 김승규는 전반 2분 킥 실력을 뽐냈다. 상대 진영으로 찬 볼이 주민규에게 배달됐고, 주니오의 골로 이어졌다. 위기 때마다 슈퍼세이브로 대한민국 최고 골키퍼임을 증명하고 있는 김승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도훈 감독은 서울과 일전을 앞두고 “강원전에서 가장 중요했던 결과를 잡았지만, 공격축구가 잘 나오지 않아 되돌아보면서 우리를 분석했다. 서울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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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단 상대 승리' 울산, 강원전 3연승+선두 지킨다

- 울산현대vs강원FC, 10월 26일(토) 오후 6시, 울산종합운동장울산현대가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수성에 나선다.울산은 26일 오후 6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5라운드, 파이널A를 치른다. 현재 승점 72점으로 2위 전북현대(승점71)에 1점 앞서며 리그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이번 상대는 올 시즌 만날 때마다 기분 좋았던 강원이다. 7월 21일 믹스와 김보경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10월 2일 태풍으로 순연된 경기에서 주니오와 김인성의 골을 묶어 2-0으로 이겨 2연승을 기록 중이다. 이에 더해, 지난 대구전에서 승리를 거둬 2019 시즌 K리그1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며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울산은 대구전에서 드러났듯 공수 전반에 걸쳐 안정을 찾고 있다. 상대 유효슈팅 6개를 막아낸 김승규의 선방, 불투이스와 강민수의 수비 조합은 견고했다. 무엇보다 주민규의 활약이 눈부셨다. 팽팽했던 후반전에 투입된 주민규는 문전에서 침착한 한 방으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주로 후반 승부처에 교체로 투입되는 주민규는 올해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순도 높은 결정력을 발휘하고 있다. 총 6골 중 4골(K리그 2골, ACL 2골)이 동점골과 결승골이다. 득점 2위 주니오와 특급 조커 주민규의 활약이 어우러져 창끝이 매서운 울산이다.24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김도훈 감독은 “올해 강원전 전적이 좋지만, 이럴 때일수록 긴장하고 잘 준비해야한다”고 말한 뒤 “강원을 만날 때마다 쉽지 않은 경기를 했지만 끝까지 우리의 계획대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주니오는 “많은 분들이 득점왕에 대해 묻지만, 다른 팀 선수와의 경쟁보다는 앞으로 남은 경기들에서 우리 울산이 승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비장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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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구전 3경기 연속 무승부 깬다

- 하나원큐 K리그1 34라운드 대구FC전- 10월 20일(일) 오후 6시, DGB대구은행파크-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승리로 우승에 다가간다세 번째 별을 품기 위한 울산 현대의 본격 전진이 시작된다.울산은 20일 오후 6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 파이널A 첫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6일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를 끝으로 33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쳤다. 20승 9무 4패 승점 69점으로 선두를 지키며 기분 좋은 휴식기를 맞았다. 2위 전북현대(승점68)와 승점은 1점. 파이널 라운드 5경기에서 우승 향방이 결정된다.첫 상대는 난적 대구다. 대구는 지난해 FA컵 결승에서 울산에 아픔을 안겨줬고, 이번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무승부에 그쳐 아직 제대로 설욕하지 못했다. 선수단은 이번에 적지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오이다.포항전 이후 짧은 휴식을 가진 선수단은 10일 무룡산 정상에 올라 “오직! 우승 우승 우승!!!”을 외치며 2005년 이후 또 한 번의 역사를 쓰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대표팀에 소집된 수문장 김승규와 이동경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대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북한 원정을 다녀온 김승규와 이동경도 18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이번 시즌 울산에서 주니오와 김보경이 단연 돋보인다. 주니오는 16골 5도움을 기록, 가장 많은 포인트로 팀 공격을 책임지며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김보경은 12골 7도움이라는 숫자가 보여주듯 전반적인 공격 작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김인성 또한 9골 3도움으로 큰 기여를 하고 있다.수비는 부상자의 복귀와 조직력 안정화로 다시 굳건해지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2실점이며 이중 3경기가 무실점이다. 불투이스가 돌아왔고, 호주 국가대표 출신 데이비슨도 측면에서 서서히 적응해가고 있다. 위기 때마다 선방을 펼치는 김승규는 든든한 버팀목이다.김도훈 감독은 첫 경기에서 대구를 반드시 넘고 우승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15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전북이 독주했는데 우승 경쟁을 하게 돼 영광이다. 우리는 간절하다. 선수들이 시즌 내내 집중력을 유지해줬다. 부담을 갖지 않고 우리 경기를 해 원하는 목표에 다가서겠다”고 다짐했다.동석한 김보경 역시 “5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5개를 기록해 팬들에게 우승을 선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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