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프리뷰] 울산, 수원전 승리로 무패행진 다시 시작한다

[K리그1 2018] 31R 수원전(09.29)리그 홈 6연승을 달성한 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9월 29일(토)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진다. 주중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공식경기 홈 7연승이자, 리그 홈 6연승을 달성한 울산은 이 기세를 이어 원정에서 수원을 잡고 2위 탈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제주전 승리로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힌 울산은 최근 주춤한 수원을 상대로 반드시 승점 3점을 거둬 무패행진을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다.수원전을 앞둔 울산은 최근 호재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연속골 행진을 이어간 주니오가 28라운드 전남전에서 득점포를 이어가지 못하며 주춤했으나, 제주전에서 리그 18호골을 터뜨리며 득점 레이스를 다시 시작했다. 또한, 김인성과 한승규의 물오른 경기력은 꾸준했고, 김승준도 골맛을 보며 김도훈 감독은 공격진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측면 수비와 중원 전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박주호가 제주전에 복귀하며 감각을 끌어올렸고, 믹스도 경고누적에서 복귀해 좋은 활약을 보인만큼 수원 원정에 나서는 울산 선수단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상이다.반면, 수원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최근 4경기 째 무득점에 그치며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주중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한 수원은 포항에게 4위 자리를 내주며 5위로 내려앉았다.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 지어야 하는 수원은 이 날 패배로 6위 강원과는 승점 4점, 7위 대구와는 승점 6점으로 좁혀지면서 자칫 잘못하다가는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갈 수 도 있는 상황이다.서정원 감독에서 이병근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전북과의 ACL 8강 1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는 듯했지만 이후 9월 한 달 동안 리그에서 3무 1패를 기록하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무득점에 그쳤다. 이런 부진에는 데얀 외에는 확실한 해결사가 없다는 점이 컸다.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ACL 4강 1차전을 앞두고 홈에서 울산을 만나는 수원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울산은 수원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올 시즌 리그에서는 1승 1무로 우세했지만, ACL 16강전에서 수원을 만나 2차전 0-3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특히 홈에서의 1차전을 1-0으로 승리한 후 마주한 결과이기에 아쉬움은 더했다. 수원전 공격의 선봉에는 김인성이 설 전방이다. 지난 ACL 16강 1차전 맞대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는 김인성은 지난 제주전에서는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도우미’로서의 능력을 과시했다. 울산은 22라운드 홈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황일수, 수원전에 강한 김승준 등 수원의 측면을 공략할 발 빠른 측면 자원들이 결과를 만들어 승점 3점을 가져온다는 노림수다.울산이 수원 원정 승리로 리그 10경기서 멈춘 무패행진을 다시 시작해, 2위 탈환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수원과의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김해시청과의 FA컵 8강전을 가진다.

2018-09-27UHFC1,493

[프리뷰] 울산, 구름관중 앞에서 제주 꺾고 홈 7연승 노린다

[K리그1 2018] 30R 제주전(09.26)울산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제주를 상대로 홈 7연승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9월 26일(수)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전남과의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아쉽게 0-1로 패한 울산은 심기일전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제주를 잡고 홈 7연승을 달성한다는 각오다.지난 전남전 패배로 2위 경남과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홈에서 만나는 8위 제주와의 일전은 여러모로 중요성이 크다. 26라운드 서울전에 이어 ‘동해안더비’ 포항전까지 2경기 연속 홈 관중 1만명 이상을 기록한 울산 올 시즌 홈 관중수 11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K리그 관중수 증가의 정점을 찍고 있는 울산은 이번 제주전 또한 많은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2위와의 승점 차를 좁혀야 하는 상황에서 제주를 홈에서 상대하는 상황. 최근 울산은 홈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또한, 최근 홈에서 3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10골을 기록하는 엄청난 화력을 뽐내고 있는 그야말로 홈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울산이다. 울산은 올 시즌 제주전 무승을 고리를 끊어야 한다. 통산전적에서는 57승 47무 52패로 우세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열세다. 또한, 1년 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한 빚이 있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를 통해 흐름을 다시 가져와야 한다.지난 인천전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믹스가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되고, 공격진의 창이 건재한 울산이다. 반면 제주는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기록한 강한 모습은 최근 보기 힘들다. 후반기 첫 경기 수원전 승리 후 14경기 무승(8무 6패)의 늪에 빠졌다. 제주의 후반기 흐름이 좋지 않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후반기 들어 세트피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최근 김호남과 이광선의 전역으로 공격진에 보강이 이루어진 만큼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한편, 울산은 제주전에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에 열리는 이날 경기는 “한가위 마무리는 울산현대와 함께”라는 콘셉트로 열린다. 여성 관람객은 일반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여성 관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구단 상품권 5,000원권이 증정된다.경기 전엔 스트레스 격파존이 운영되어 송판 격파, 점핑 트램펄린 체험장이 운영되고, 함께 열리는 추석 즐기기 전통놀이 체험장에서는 투호, 윷놀이, 대왕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가 준비되어 팬들을 기다린다.이에 더해 하프타임에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신의 미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의 초청 공연이 열려 흥을 돋울 예정이다.

2018-09-25UHFC1,976

[프리뷰] 울산, 막강화력 앞세워 전남 꺾는다

[K리그1 2018] 29R 전남전(09.23)득점력에 물 오른 울산이 전남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울산은 오는 9월 23일(일) 오후 4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공식경기 무패행진을 9월 첫 일정이었던 27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2-3으로 패하며 12경기(FA컵 포함 8승 4무)로 아쉽게 마무리한 울산.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지난 주말 28라운드 포항과의 159번째 동해안더비 2-0 완승으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3라운드 경남전(3-3 무)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멀티골을 뽑아내며 그야말로 ‘막강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울산이다. 믹스와 박용우, 이영재 등으로 이뤄진 탄탄한 중원이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남전 승리로 울산은 무패행진을 다시 시작해 2위 탈환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경남이 지난 28라운드 전남과 무승부를 거둠에 따라 현재 3위 울산과 2위 경남의 승점 차는 단 2점.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근소한 차이다.울산은 이번 전남과의 맞대결이 반갑다. 통산전적 36승 18무 26패로 앞서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로 전남과는 좋은 기억이 많이 때문이다. 전남 홈에서는 15승 10무 16패로 근소하게 밀리고 있다. 올 시즌 1승 1무로 앞서고 있는 만큼 이번 라운드에도 확실한 승리로 전남에게 ‘천적’의 면모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최하위 인천에 승점 1점 앞선 11위에 자리한 전남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달리고 있다. 허용준, 마쎄도가 7골로 팀 내 최다골을 터뜨리고 있고 한찬희가 5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막강한 공격력은 최근 전남이 그간의 부진을 뒤로 하고 반등을 시작하게 한 원동력이었지만 문제는 수비다. 올 시즌 55골을 허용하며 인천에 이어 실점 부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1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고 있고, 무실점 경기는 단 두 차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이번 맞대결은 선제골의 중요성이 커지게 됐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점 확보가 절실한 전남은 승리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울산 공격진은 확실한 방점을 찍어줄 수 있는 ‘해결사’ 주니오를 주축으로 파괴력있는 공격과 선 수비 후 빠른 역습으로 선제골을 뽑아낸다면 추가골의 기회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선제골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는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남전에는 최근 박용우와 중원에서 짝을 이뤄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믹스가 경고 누적으로 결정하는 변수가 있다. 믹스의 부재는 아쉽지만 이영재, 한승규, 리차드 등 중원에서 얼마든지 선발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자원이 많은 만큼 경기력에 큰 영향은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주에서 전역 후 돌아온 ‘치타’ 김태환이 복귀전을 치를 지도 팬들의 관심사다. 지난 4일 울산으로 돌아온 김태환은 입대 전부터 주축으로 활약한 핵심 측면 자원이었다. 현재 울산은 이근호, 김인성, 황일수 등 빠른 발을 활용한 측면 자원이 즐비한 만큼 김태환의 복귀는 전술적인 운용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김태환은 측면 공격수 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로도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인만큼 2위 탈환을 넘어 선두추격까지 정조준하고 있는 울산에게 이만한 호재는 없었다. 군복무 중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기량을 유지해온만큼 팬들의 기대는 더욱 크다. 최근 득점력에 물이 오른 울산이 상승세의 전남을 누르고 다시 한번 무패행진을 기록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전남과의 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 후 오는 9월 26일(수)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0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2018-09-21UHFC1,781

[프리뷰] 울산, 159번째 동해안더비 무실점 승리 노린다

[K리그1 2018] 28R 포항전(09.15)2주 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K리그가 돌아온다. 첫 경기부터 뜨거운 매치업이다.울산은 9월 15일(토) 오후 2시 포항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K리그 역사상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치열한 매치업인 이번 동해안더비는 159번째다. 울산은 12승 9무 6패 승점 45점으로 3위, 포항은 10승 7무 10패 승점 37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양팀 모두 공격 축구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한 한 판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경기에서 울산은 15골과 함께 3승 1무 1패, 포항은 10골을 넣으며 2승 1무 2패를 기록한 바 있다. 통산전적은 58승 50무 50패로 포항이 우세하지만 김도훈 감독이 취임한 후 울산은 3승 1무 1패로 앞서 있다.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에서는 한 번씩 승패를 주고 받았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동해안더비 미디어데이에서 김도훈 감독은 “동해안더비는 집중력과 절실함이 필요한 경기다. 다른 경기와 무게감이 다르기에 선수들이 얼마나 제 능력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라며 "홈 팬들을 위해 승점 3점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김도훈 감독은 이번 맞대결에서 3골을 자신했다. 그는 "전반기에 공격지역에서 패스, 공격으로 나가는 루트가 단조롭다는 걸 느꼈다. 휴식기 동안 선수들과 공유하며 공격 쪽으로 빠르게 나가는 전진패스를 많이 훈련했다"면서 "부상 선수들의 회복과 이근호의 합류, 선수들의 자신감이 더해지면서 많은 골이 나오고 있다. 공격수들은 골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만큼 포항전도 전진하고 침투를 많이 하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번 동해안 더비에서 더욱 흥미로운 것은 두 팀의 공격을 책임지는 골잡이들의 이름이 같다는 점이다. 이근호(33·울산)와 이근호(22·포항)가 맞붙어 ‘이근호 더비’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이름값만 따지면 울산의 이근호에 무게가 실린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그는 올 여름 강원에서 울산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최근 활약상을 따진다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울산 이근호가 2골·4도움을 기록한 사이 포항 이근호도 3골·3도움을 올렸다. 울산이 홈에서 열리는 159번째 동해안더비 승리를 통해 기세를 살려 2위 탈환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뜨거운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울산은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문수경기장에는 치맥과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치킨존’, 캠핑 돗자리와 빈백이 제공되어 누워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빈백석’과 테이블, 의자와 음료 2캔이 제공되는 ‘고래존’ 등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좌석이 준비되어있다. 이 좌석들은 평소 동해안 더비 등 주요 경기에서 모두 매진 되는 등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이번 경기에선 빈백석과 고래존 좌석 구매자들에게 좌석별로 각각 울산현대 선수단 싸인볼(빈백석)과 백구(고래존)이 1개씩 지급되어 더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 이에 더해,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노트북(1명), 태블릿 PC(3명), 에어팟(10명), 블루투스 스피커(15명), 올리브영 상품권(100명)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멤버 교체 후 최근 신보 ‘사이다’를 발표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노라조가 문수경기장을 찾아 축하공연을 갖고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8-09-14UHFC1,432

[프리뷰] 울산, 인천 꺾고 11경기 무패 이어간다

[K리그1 2018] 27R 인천전(09.02)울산이 인천을 꺾고 리그 11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9월 2일(일) 저녁 6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서울과의 홈경기를 4-1 대승으로 장식한 울산은 공식경기 1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홈 5연승을 이어가며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힌 만큼 인천 원정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한다는 각오다.원정에서 마주하는 리그 최하위 인천의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최근 2경기 1승 1무로 강등권 탈출을 위한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24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당한 0-7 충격적인 대패가 인천에게는 오히려 반등의 불씨를 제공한 분위기다. 대패 후 박종진, 고슬기 등 고참급 선수들이 삭발을 통해 굳은 의지를 보였고 그동안 심각하게 흔들렸던 수비진의 안정감을 찾고 있다.  지난 시즌 인천의 짠물 수비에 애를 먹으며 고전했지만 최근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울산은 누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는 날카로움으로 인천의 골문을 열 기세다.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단독 3위로 올라선 주니오가 최선봉에 설 전망이다. 지난 시즌 울산은 인천에 1승 1무 1패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올 시즌에는 1승 1무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경기 모두 실점을 허용한 점을 봤을 때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인천은 나란히 득점랭킹 4,5위를 달리고 있는 ‘원투펀치’ 무고사와 문선민의 존재는 확실한 믿는 구석이다. 올 시즌 심각한 공수 불균형으로 현재 단 4승을 챙겼지만 승리한 경기에서 무고사 혹은 문선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인천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제주 원정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며 휴식을 취한 무고사가 돌아오고, 아길라르와 함께 인천 공격을 이끄는 만큼 이 트리오를 봉쇄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 원정을 끝으로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지는 울산은 오는 9월 15일(토) 오후 2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 홈경기로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2018-08-31UHFC423

[프리뷰] 울산, 서울 꺾고 홈 5연승 정조준

[K리그1 2018] 26R 서울전(08.25) 울산이 홈에서 서울마저 누르고 홈 5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울산은 8월 25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홈 2연전 첫 상대 상주를 4-1로 누른 울산은 서울마저 누르고 홈 5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지난 상주전 4-1 대승 속에는 기분 좋은 기록들이 넘쳐났다. FA컵 포함 홈 4연승을 거둔 울산은 팀에 그동안 침묵했던 에스쿠데로가 데뷔골에 이어 멀티골까지 쏘아 올리며 파괴적인 공격진에 힘을 보탰다. 주니오도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그 13호골로 개인 득점 랭킹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상대 수비를 재치있는 드리블로 무력화시킨 ‘승점 일수꾼’ 황일수의 도움도 압권이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근호의 투입 이후 살아난 울산 공격진의 속도와 파괴력이다. 경기 종료 후 상주 김태완 감독이 “후반 이근호 투입 후 흔들렸고, 실점 후 급격히 무너졌다.”라고 말한 코멘트처럼 김도훈 감독의 교체 타이밍이 적중하며 대승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김도훈 감독의 믿음으로 공격진 누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은 쾌조의 분위기 속에 홈에서 서울을 맞이하는 울산이다.서울은 최근 2연패의 흐름을 반전해야 한다. 21~23라운드 제주,상주,수원에 3연승을 거두며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섰던 서울은 전북과 포항에 내리 무득점으로 패하며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특히, 지난 25라운드 포항전은 서울 입장에서는 뼈아팠다. 승리하면 순위 역전이 가능한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자책골로 패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날 서울은 후반기 처음으로 외국인 공격 3인방(안델손-에반드로-마티치)를 전원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중원 싸움에서 밀리며 내용과 결과 모두 포항에게 내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FC서울 이을용 감독 대행은 최근 많은 경기를 소화한 고요한, 조영욱, 윤석영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며 울산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로테이션을 진행했다. 울산 또한 김인성, 한승규 카드를 상주전에 아낀 만큼 최정예 멤버로 맞닥뜨릴 양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올 시즌 K리그1 두 차례 맞대결에서 울산이 1승 1무로 앞서고 있다. 7라운드 맞대결 당시 주니오가 홈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17라운드 원정에서는 한승규의 시즌 첫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공식 경기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은 이번 서울전 승리로 전반기 이어갔던 12경기 무패행진의 기록을 넘어서고자 한다. 반면 서울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울산이 서울마저 누르고 홈 5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서울전을 치른 후 오는 9월 2일(일) 저녁 6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진다. 인천전 이후에는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진다.

2018-08-23UHFC1,286

[프리뷰] ‘10G 무패’ 울산, 상주전 홈 4연승 노린다

[K리그1 2018] 25R 상주전(08.22)3위 탈환에 성공한 울산이 홈 4연승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8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대구 원정 승리로 전남에 패한 수원을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선 울산은 상주를 잡고 홈 4연승을 달성한다는 각오다.양 팀의 최근 분위기는 극명하게 대조된다. 울산은 공식경기 10경기 무패행진의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반면 상주는 8월 들어 리그에서 3무 1패의 부진으로 9위까지 추락했다. 어느새 대구가 승점 6점 차로 추격해오고 있는 만큼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3년간 울산은 상주와 만나 4승 1무 4패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무승부는 단 한차례만 있는 만큼 승패가 명확하게 가려진 맞대결이었다. 올 시즌 2라운드 홈에서 상주에 0-2로 패한 울산은 15라운드 원정에서는 주니오의 멀티골과 이영재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에 힘입어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제 김도훈호는 홈에서 시즌 초반 당한 패배의 빚을 갚아준다는 심산이다.최근 홈에서 울산은 그야말로 극강이다. 19라운드 대구전 2-0 승리를 시작으로, FA컵 32강에서 수원FC에 1-0 승, 22R 수원전 승리로 3연승을 거두고 있다. 무엇보다 무실점 승리인만큼 탄탄한 공수 밸런스와 조직력으로 일군 결과이다. 또한, 10경기 무패행진 속에 다양한 득점 분포와 믹스의 합류로 더욱 강해진 중원 등 호재가 많은 만큼 팬들은 이번 상주전에 무실점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ACL 직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3위까지 올라선 울산(승점 39점), 상주와의 25라운드 이후 서울-인천전을 앞두고 있다. 남은 3경기에서 착실하게 승점을 쌓아 2위 경남(승점 46점)과의 승점 차를 좁히고 추격해오고 있는 4~6위권 팀들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27라운드 인천 원정 후에는 약 2주간의 A매치 기간인 만큼 재충전과 함께 조직력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남은 일정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주중-주말 쉼없이 이어지는 일정 속에 김도훈 감독은 지난 대구전에 주니오를 후반에 투입, 에스쿠데로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등 로테이션 가동으로 체력 안배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적재적소의 교체로 경기 결과를 가져온 울산이 상주전에서는 어떤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지도 흥미롭게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울산이 상주를 꺾고 홈 4연승을 거둘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상주전을 치른 후 8월 25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2018-08-20UHFC1,237

[프리뷰] 울산, 대구 원정 승리로 3위 탈환 재도전

[K리그1 2018] 24R 대구전(08.18)울산이 대구 원정에서 다시 한번 K리그1 3위 탈환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8월 18일(토)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남전 3골을 기록하고, 후반 중반 3골을 내리 헌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했던 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승리해 다시 3위 탈환을 노린다.울산은 대구와 ‘천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통산전적 22승 8무 6패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근 3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를 가져오며 대구를 만나면 항상 웃었던 울산이다. 하지만 최근 대구의 흐름은 무서울 정도다. 8월 반등을 시작한 대구는 리그 3연승을 거두며 순위를 10위까지 줄였다. 조현우의 공백이 있지만 공격력이 살아나며 FA컵 포함 4연승을 거뒀다. 김대원, 정승원, 조세 등 공격진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8득점, FA컵 포함 16골을 터뜨리며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하지만 대구는 올 시즌 무실점 경기가 두경기 밖에 없고 무실점 승리는 단 한 차례 밖에 없다. 그만큼 수비에서는 약점을 보이는 만큼 울산은 이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울산은 최근 4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2득점으로 한층 강해진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후반기 영입된 자원이 조화를 이루며 극대화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또한, 최근 주춤했던 주니오가 지난 경남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득점 감각을 찾았고, 김승준도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대구전 공격진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는 울산이다. 천적 관계인 대구를 상대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경남전 후반 말미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내리 실점한 부분에서 교훈을 얻은 울산은 수비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 무실점 승리를 거둬 3위 탈환을 이룬다는 각오다.9경기 무패행진의 울산과 5연승에 도전하는 대구의 맞대결. 울산이 대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천적관계를 유지하고, 3위 탈환을 이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대구 원정을 치른 후, 홈으로 돌아와 오는 8월 22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2018-08-16UHFC1,315

[프리뷰] 울산, 경남 잡고 3위 탈환 이룬다

[K리그1 2018] 23R 경남전(08.15)울산이 경남 원정 승리로 리그 3연승과 3위 탈환을 동시에 노린다.울산은 오는 8월 15일(수) 저녁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산 입장에서 경남전은 승점 6점 이상의 경기라고 무방하다. 지난 수원전 승리로 리그 2연승을 거두며 3위 수원과의 승점을 1점 차로 좁힌 울산은 경남전 승리 시 3위 탈환과 동시에 2위와의 승점 차도 4점으로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수원은 서울과의 슈퍼매치를 치르는 만큼, 광복절에 펼쳐지는 경남과의 원정 경기는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올 시즌 경남은 승격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기세로 K리그1 2위를 달리고 있다. 20경기 출전 16골이라는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말컹이 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돌풍을 넘어 실력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주포 말컹 뿐만 아니라 네게바, 쿠니모토, 파울링요 등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와 국내 선수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며 후반기 8경기 무패행진(6승 2무)를 달리고 있다.경남 홈에서 치러진 맞대결 당시에는 공방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은 울산 홈에서 열린 13라운드 만남에서도 한 골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근 선두 전북을 꺾은 경남은 지난 주말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기세가 오를 대로 올랐다. 울산도 공식경기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고,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둔만큼 양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울산은 황일수의 발 끝에 기대를 모은다. 지난 21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뽑아낸 황일수는 주말 수원전에서도 왼발로 결승골르 뽑아내며, ‘황일수 득점 = 결승골’이라는 기분좋은 징크스를 이어가고자 한다. 또한, 13라운드 홈에서의 맞대결 당시 PK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뽑아낸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밖에도 울산은 수원전에 출전하지 않은 에스쿠데로를 비롯해 빠른 발과 패싱력을 갖춘 2선 자원들이 즐비한만큼 특유의 탄탄한 수비와 결정력으로 경남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다. 울산이 경남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승과 3위 탈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경남 원정을 치른 후 오는 8월 18일(토)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2018-08-13UHFC1,753

[프리뷰] 울산, 홈에서 수원 잡고 파죽지세 이어간다

[K리그1 2018] 22R 수원전(08.12)울산이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8월 12일(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FA컵 8강에 안착한 울산은 수원전을 7경기 무패행진(FA컵 포함 4승 3무)의 흐름을 이어 K리그1 3위 탈환을 향한 시작점으로 삼는 다는 각오다. 울산에 승점 4점 앞서며 K리그1 3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17라운드 전북전 0-3 패배 이후 4경기 무패가도(2승 2무)를 달리며 나쁘지 않은 흐름이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에 불안함을 노출했고 무엇보다 팀내 최다득점자 바그닝요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악재를 가지고 있다.반면 울산은 시즌 11골을 터뜨리며 최전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니오를 필두로 최근에는 김인성, 황일수,  이근호 등 측면 자원들도 골맛을 보며 공격진의 흐름이 좋다. 또한, 중원에서 믹스와 이영재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패스와 유기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흐름임에 따라 수원전은 홈 팬들 앞에서 울산의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지난 5월 ACL 16강 맞대결 시 김인성의 결승골로 홈에서 1차전 승리를 거뒀으나 2차전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승리를 향한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승점 3점을 노리는 울산은 주중 FA컵 16강전에서 휴식을 취한 주니오를 필두로 최상의 전력으로 수원을 상대할 예정이다. ACL 16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김인성도 수원 골문을 정조준한다. 수원은 주중 천안시청과의 FA컵 16강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8강행을 이끈 ‘주포’ 데얀이 공격진을 이끌 예정이다. 원정 3연전에서 2승 1무를 거두고 홈으로 돌아온 울산. 수원전을 치른 후 2위 경남과의 원정 경기가 이어진다. 수원과 경남과의 2연전에서 좋은 결과를 달성한다면 3위를 탈환을 넘어 2위 탈환의 교두보 또한 마련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울산이 홈에서 수원을 잡고 최근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수원전을 치른 후 오는 8월 15일(수) 저녁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2018-08-10UHFC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