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프리뷰] 울산, 상주와의 K리그1 홈 개막전 필승 다짐!

[K리그1 2018] 2R 상주전(03.10) 상하이 상강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긴 울산이 K리그1 홈개막전 승리를 노린다.울산현대축구단이 오는 3월 10일(토) 오후 4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개막전 전북에 0-2로 아쉽게 패한 울산은 지난 7일 상하이 상강과의 A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2-2 무승부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겨 돌아왔다. 오스카와 헐크 등 파괴력 있는 공격진을 상대로 분투했고, 두 골을 허용했으나 김인성이 첫 골을 터뜨리는 등 성과도 분명히 존재한 승부였다.오는 13일(화) 상하이 상강과의 리턴 매치를 앞두고 펼쳐지는 상주와의 홈 개막전. 시즌 초반 쉴새없이 이어지는 강행군이다. 울산 입장에서는 상주-상하이 상강과의 홈 2연전 결과가 앞으로의 리그, ACL 흐름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 2월 20일 가와사키와의 ACL 홈 개막전에서 2-1를 승리를 거둔 울산은 리그 홈 개막전에서는 무실점 승리를 통해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각오다.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울산과 상주는 1승 1무 1패로 팽팽한 흐름이었다. 상주는 개막전 경남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 17골을 뽑아내며 팀의 클래식 잔류를 이끈 ‘주포’ 주민규는 건재함을 과시했다. 날카로운 골 감각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며 자신이 경계대상 1호임을 입증했다. 울산은 상주가 실점한 세 장면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말컹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한 상주는 각각 세트피스와 역습 상황에서 실점했다.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과감한 움직임은 필요 아닌 필수다.울산은 상하이 상강전에서 황일수와 주니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홈 2연전을 대비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2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토요다는 세트피스에서 적극적인 슈팅과 최전방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또한,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선 김인성은 적진에서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를 선보였고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골 맛도 봤다. 김도훈 감독은 가와사키전부터 박주호를 중원에 배치해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부여했다. 그 결가 정재용-이영재-박용우 등과 호흡을 맞추며 클래스 있는 움직임과 패스를 과시했다. 지난 시즌 상주는 울산을 만나면 강한 전방 압박으로 맞불을 놓은 만큼 중원 싸움이 홈 개막전 승리의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측면 공격은 상하이 상강전 후반 교체 투입된 ‘에이스’ 오르샤와 ‘황볼트’ 황일수의 발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 개막전 빠른 측면 공격에 이은 깔끔한 마무리를 준비한 울산. 울산이 홈 개막전에서 상주를 잡고 상하이 상강과의 리턴 매치를 준비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개막전을 앞두고 울산은 새롭게 바뀐 경기장,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팬들을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모든 게 새로워진 울산의 홈경기 관전 포인트는 크게 네 가지다.울산은 이번 상주전을 시작으로 킥오프 1시간 반 전부터 장은혜 MC 진행으로 UHTV Live 방송을 한다. 장은혜 MC는 지난해 구단 자체 미디어팀 UHTV에서 제작한 기획프로그램 ‘출첵인터뷰’ 진행을 맡으며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한 장외 이벤트존 이벤트를 이어간다. 올해는 UHFC 키즈존을 ‘반갑다 축구야’ 캠페인의 일환으로 확대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보다 풍성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오는 상주전 홈 개막전에서는 VR게임, 가족 솜사탕 만들기, 조개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어린이 놀이 바운스, 문수리틀서킷, 키다리 삐에로 등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운영하는 홍보 부스와 경품응모 및 응원부스, 울산큰애기 웰컴 이벤트 등도 함께 준비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마칭밴드, 버스킹, 울산 큰애기 동연 등이 열린다.울산시,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문수구장 좌석 구조 변경을 통해 편안한 경기관람을 제공한 울산은 올해 그라운드 조명시설을 업그레이드 해 경기관람환경을 더욱 개선했다. 이 사업은 총 13억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사업을 통해 그라운드 메인 주조명 232개를 모두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조명 교체로 올해부터는 야간 경기시 빠른 조명시설 점등과 조도 조절 시스템 추가로 각종 행사 및 이벤트에 따라 최적의 조도와 연출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지난해 문수구장 좌석 리모델링과 함께 첫 선을 보인 이벤트석도 새롭게 개편된다. 캠핑 돗자리와 빈백을 제공했던 기존 이벤트석은 올해 고래존이 신설됐다. 고래존은 울산현대 공식 후원업체 프렌즈샵 ‘고래렌탈’의 협찬으로 만들어졌으며, 2인기준으로 테이블과 의자로 자리가 준비되며 음료가 제공된다. 판매가는 4만원이나 첫 런칭 기념으로 이번 상주전 홈개막전에는 할인 금액인 3만원에 판매한다.빈백석과 치킨존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한다. 빈백석은 4인 기준 5만원으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빈백과 캠핑돗자리를 대여해준다. 치킨존은 3인석 6만원, 2인석 5만원에 판매한다.한편, 울산은 상주와의 홈 개막전을 치른 후 오는 3월 13일(화)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하이 상강과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4차전 리턴매치를 가진다.

2018-03-08UHFC911

[프리뷰] 울산, 상하이 원정길 승리 노린다!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 상하이 상강(03.07)울산이 상하이 상강 원정길에서 ACL 조별리그 2연승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3월 7일(수) 저녁 9시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지난 3일 전북과의 K리그1 개막전에서 0-2로 패한 울산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상하이 원정길에 올랐다. 어제 상하이에 도착한 선수단은 현지 적응을 마쳤다. 상하이 상강는 멜버린과 가와사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F조 선두에 자리 잡고 있다. 300억이라는 막대한 투자를 했고, 현재 헐크와 오스카 등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스타들이 즐비하다. 중국 국가대표 우레이도 버티고 있다.지난 시즌 가장 강력한 외국인 라인업을 자랑한 상하이 상강은 성적으로는 진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광저우 헝다에 이어 리그 2위를 거뒀고, 중국 FA컵에서 라이벌 상하이 선화에게 패하며 트로피를 내줬다. 지난 시즌 ACL에서는 우라와에게 발목이 잡히면서 4강전에서 패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상하이 상강은 헐크에게 주장 완장을 주며 팀을 재정비하고 ACL 우승을 노리고 있다.1승 1무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상하이 상강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10일(토) 상주와의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 상주전에 이어 13일(화)에는 상하이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턴매치를 치른다. 시즌 초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울산은 상하이 상강과의 2연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리그 개막전에서 전북에게 패했지만 특유의 조직력과 끈끈한 플레이로 전북을 끝까지 위협한 울산은 최근 박주호를 중원에 포진시켰다. 또한, 가와사키와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로 흐름을 되찾는 만큼 이번 원정길에서 승점 확보가 중요하다. 승점 확보를 위해서는 화려한 상대 공격진을 상대로 실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상대는 홈 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등에 업고 뛰는 만큼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ACL 조별리그 2경기 동안 5골 터뜨리며 화력을 뿜어낸 울산 공격진의 활약 여부도 관심사다. 현재 2골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로 올리고 있는 ‘에이스’ 오르샤와 호시탐탐 마수걸이 골을 노리고 있는 토요다, 주니오도 상대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울산이 상하이 상강 원정길에서 승리를 거두고 홈 개막전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오는 3월 10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현대 vs 상하이 상강 사전기자회견 전문]- 참석 : 김도훈 감독, 박주호Q.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소감A. (김도훈 감독) 상하이는 우리나라 임시정부가 있던 곳으로서 역사적으로 우리와 인연이 있는 도시다. 이런 유서 깊은 도시에서 상하이 상강과 시합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오는 3,4차전은 우리가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유무가 갈리는 중요한 일전이다. 특히 이번 상하이 원정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조별예선 통과 가능성이 결정될 것이다. 모두가 집중해서 경기를 치르겠다. Q. 예전에는 한국 팀이 중국팀과 경기를 하게 되면 거의 한국이 우세를 했다. 그러나 최근엔 클럽과 대표팀 모두 중국 팀의 전력이 강해졌고 대등한 경기를 한다. 이와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는지?A. (김도훈 감독) 아무래도 중국이 지속적인 투자로 좋은 외국인 선수를 많이 영입했고, 중국선수들도 이런 선수들과 같이 운동을 하면서 실력이 같이 향상됐다.   상하이를 비롯한 최근 중국 팀들이 이런 요인들에 힘입어 상승세지만 우리도 박주호 등 좋은 선수들이 팀에 가세했다. 그리고 현대축구는 특정 선수에 의존하는 경기가 아닌 전략, 전술에 의해 결정되는 경기가 많다. 결국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 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한다.Q. 작년에 한국팀이 ACL 부진했다. 특히 결승에도 진출하지 못했는데?A. (김도훈 감독) 작년만 봤을 땐 분명 좋진 않았다. 우리 팀 역시 지난해는 조별예선을 탈락했다. 하지만 그 이전에 ACL에 진출한 K리그 팀들은 항상 좋은 경기,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작년 결과보다는 올해 ACL에 참가하는 우리 K리그 팀들이 어떻게 경기를 하고 보여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본다.Q. 헐크, 오스카 등 상대팀의 강한 선수들을 상대해야 되는데?A. (박주호)유럽에서 두 선수와 상대해봤다. 또한 우레이도 중국대표팀과 대결에서 붙어봤다. 언급된 선수들을 비롯해 상하이 상강 소속 선수 모두가 좋은 선수다. 그러나 한국만의 끈기 있고 조직적인 팀 플레이를 앞세워 선수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협력수비를 하면 그 선수(오스카, 헐크)들이 좋은 플레이를 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생각한다.

2018-03-06UHFC532

[프리뷰] 울산, 전북과의 90번째 현대가더비로 K리그1 대장정 돌입

[K리그1 2018] 1R 전북전(03.01) 2018시즌 K리그가 돌아온다. 울산은 오는 3월 1일(목)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라운드 원정 경기로 38라운드 대장정을 시작한다.90번째 현대가더비를 시작으로 리그 일정을 시작하는 울산은 시즌을 앞두고 알찬 영입으로 스쿼드를 두텁게 했고 ACL 조별리그서 1승 1무를 거두며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20일 A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와사키를 2-1로 누르고 홈 팬들 앞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울산은 가와사키전의 기세를 K리그1 개막전까지 이어간다는 각오다.양 팀의 통산전적은 35승 23무 31패로 울산이 우세하다. 최근 10경기에서는 2승 4무 4패로 열세지만 울산은 지난 시즌 25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거둔 승리를 기억한다. 당시 88번째 현대가더비에서 후반 29분 터진 이종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울산은 90분 내내 중원과 측면에서 강하게 충돌했고 끈끈한 플레이와 특유의 조직력으로 선두 전북을 제압했다.울산은 최근 6년간 개막전에서 5승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북 또한 6년 연속 홈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 팀의 만남은 올시즌 K리그1의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매치업이기도 하다.지난 시즌 창단 첫 FA컵 우승컵을 든 울산은 2018시즌을 앞두고 박주호, 주니오, 황일수 등을 영입하며 알찬 스쿼드를 꾸리며 2018 K리그1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감독 부임 2년 차에 접어든 김도훈 감독은 선수단의 단결과 조화를 이끌어냈고 최상의 전력으로 전북을 상대할 준비를 마쳤다.ACL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르는 동안 ‘에이스’ 오르샤는 2골 3도움으로 훨훨 날았고 황일수와 주니오, 툐오다는 기존 공격진과의 호흡을 끌어올렸다. 또한, 박주호는 중원에 자리해 특유의 볼 키핑 능력과 패스로 상대를 괴롭혔다. 이처럼 전북과의 개막전은 새 얼굴들의 활약에 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전북도 마찬가지다. 아드리아노, 티아고, 손준호, 홍정호 등을 영입하며 공수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단을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은 알찬 보강으로 더 탄탄해진 조직력과 측면의 빠른 발을 가진 공격 자원의 ‘속도’로 90번째 현대가더비 승리를 정조준한다.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충돌이 예고되는 90번째 현대가더비. 울산이 원정에서 전북을 누르고 개막 축포를 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오는 10일(토) 오후 4시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2018-02-27UHFC527

[프리뷰] 울산, 홈에서 가와사키 상대로 시즌 첫 승 정조준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02.20)울산현대가 오는 20일(화)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지난 13일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긴 울산은 홈 팬들 앞에서 펼치는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다가오는 리그 일정까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호랑이굴에 들어온 가와사키는 상하이 선화와의 조별리그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F조 최하위로 처져있다. 지난 시즌 J리그에서 경기당 2골(평균 2.08골) 이상을 넣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며 챔피언에 오른 가와사키는 득점왕을 차지한 고바야시 유가 공격을 이끈다. 또한 K리그에서 이적한 정성룡이 골문을 지키고 있다.울산은 설 연휴에도 팀 훈련을 통해 멜버른과의 1차전에서 다소 흔들린 조직력을 보완했다. 또한 가와사키전은 시차 고민없는 홈에서 열리는 만큼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아 강화된 공격진이 상대 골문을 활짝 열 것으로 기대된다.1차전에서 두 골과 하나의 도움을 기록한 오르샤가 공격진에 선봉에 선다. 새롭게 영입된 황일수를 비롯해 주니오, 특히 J리그 출신 토요다는 직접 부딪히며 경험해본 상대팀에 대한 정보를 동료들과 나눴고 홈 데뷔전 맹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시즌 첫 홈 경기를 앞둔 김도훈 감독은“첫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도 승점 1에 그친 것은 아쉽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첫 경기 치고는 자신의 역할을 잘 이행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첫 경기는 늘 부담감이 있다.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가와사키전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한편, 울산은 가와사키전을 치른 후 오는 3월 1일(목) 1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을 치른다.[울산현대 vs 가와사키 사전기자회견 전문]- 참석 : 김도훈 감독, 토요다 Q. (경기를 앞둔 소감)김도훈 감독A. 홈에서 ACL 첫 경기를 치른다. 첫 호주원정에서 경기력이나 결과가 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첫 경기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다. 홈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겠다.Q. (경기를 앞둔 소감)토요다 요헤이A. 한국 땅에서 일본 팀, 일본 선수들과 경기를 가진다는 것이 신선하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Q. 호주 원정에서 수비에 문제를 보였는데?A. 선제골을 분위기를 유지를 할 수 있었는데 곧바로 실점을 하며 그러지 못했다. 경기 후 선수들과 득점이후 덤비지 말고 우리의 페이스를 유지하자고 이야기 했다.Q. 호주 원정을 다녀왔다. 컨디션 유지는 어떻게 하고 있나?A. 피곤한 부분은 있지만 한국에 돌아와 피로회복에 중점을 뒀다. 체력적인 부분은 좋다. 남아있는 피로는 우리가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다.Q. (토요다) 새로운 팀 울산에 잘 적응하고 있나?한국에서 뛰는 것이 처음이다. 일본과 다른 점이 많아 그 점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팀에 익숙해진 다음 나의 장점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도 다른 점을 많이 느끼고 있지만 무리해서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그것을 이해하고 적응해 나가고자 노력 중이다. 내가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내일 J리그팀과 경기를 가지고 3월부터 K리그 팀들과의 경기를 가지는데 나 스스로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다.Q. 가와사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어떤 전술을 활용할 것인지? A. 지난 시즌 우승팀이고, 일본팀 특유의 패스에 의한 경기를 한다. 가와사키는 포워드에 있는 (고바야시)유 선수가 좋은 움직임을 통해서 많은 득점을 한다. 얼마나 상대의 패스연계를 잘 차단하느냐 에서 승부가 갈릴거라 본다. Q. 지난 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A. 박주호, 토요다, 황일수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모두가 팀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 모두가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본다.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더 빠르게 팀에 적응해 나갈 것이고 자신들의 능력을 더 보여줄 것이다. Q. (토요다)J리그 출신으로서 가와사키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팀 동료들과 충분히 공유했는지?A. 승리를 위해 내가 알고 있는 가와사키 선수들에 대한 정보, 지식에 대해 울산 선수들과 많이 공유했다. 

2018-02-19UHFC524

[프리뷰] ‘AGAIN 2012’ 울산, 멜버른 원정으로 ACL 대장정 돌입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1차전] 멜버른 빅토리(02.13)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가 13일(화) 저녁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AAMI파크에서 멜버른 빅토리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지난 9일 오후 출국한 울산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 시드니 공항에서 환승해 멜버른에 도착했다. 멜버른 도착 첫날 회복 훈련으로 일정을 시작한 울산은 11일 오전 한 차례 훈련을 실시했고 현지 적응을 마친 상태다. 특히, 2016년 전북과 수원도 멜버른 원정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둔 만큼 멜버른과의 경기는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의 성적을 거둔 멜버른은 현재 호주 A리그 10개 팀 중 5위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8골을 뽑아낸 팀의 주포 알바니아 출신 베사트르 베리샤(33)는 경계대상 1호다.지난해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ACL 출전을 확정한 울산. 올 시즌을 앞두고 박주호와 황일수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힘썼다. 특히 지난해 갑작스러운 ACL 출전으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올 시즌 착실한 준비를 통해 첫 단추를 잘 꿰겠다는 의지로 가득하다.  상하이 상강(중국),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과 F조에 속한 울산은 2018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20일 홈에서 열리는 J리그 우승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차전까지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AGAIN 2012’.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울산이 멜버른을 물리치고 2018시즌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멜버른 vs  울산(A) 사전기자회견 전문]- 울산현대축구단 기자회견- 참석 : 김도훈 감독, 강민수Q. 내일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A. 올 시즌 첫 경기이기 때문에 초반 경기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잘 집중해서 조직적으로 잘 맞춰 갈거라 믿는다.Q.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은 어느 정도인가?A. 준비하는 마음가짐은 100%다. 조직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80%이상 올라왔다고 생각한다.Q. 멜버른 빅토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걱정하는 부분은 있는가?A. 2015년 리그 우승을 차지한 조직력이 좋은 팀이라 생각한다. 특히, 역습에 능하고 빠른 발을 가진 선수들, 기술적인 선수들이 공격진에 많이 포진해 있다. 최근 리그에서 연패중이지만 ACL은 다른 마음을 가지고 나올 것이므로 우리도 긴장해서 준비할 것이다.Q. 울산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왔는가?A. 그렇다.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Q. 작년에 브리즈번 로어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A. 우리 팀은 항상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경기를 준비한다. 작년에 상대했던 브리즈번과 이번에 만날 멜버른은 다른 팀이기 때문에 작년의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 선수들 역시 이 부분을 잘 인지하고 있다.Q. 이번 시즌을 준비하시면서 박주호, 황일수, 주니오, 토요다 등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과의 조직력은 어떤가?A. 합류한지 한 달 조금 넘어가는데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다. 기존에 있는 선수들이 새로 들어온 선수들에게 마음을 열고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고, 새로 온 선수들도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잘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좋아 질 거라 기대한다. Q. (강민수) 현재 팀에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데?A. 당시 우승멤버는 나밖에 없지만, (김)창수나 (임)종은이 처럼 전북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도 있다. 또한, 다른 선수들도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많기 때문에 굳이 내가 조언을 하지 않아도 이 대회가 어떤 대회인지 서로가 잘 알고 있다. Q. (강민수)이번에 울산현대 유소년출신 임종은 선수가 영입이 되었는데 경기장 밖에서의 호흡이나 주전경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A. 주전경쟁이라기 보다는 동료 의식이 더 크다. 우리 팀은 경기에 나가는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기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은 동료들을 응원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내가 경기에 나가면 종은이가 응원을 해 줄 것이고 종은이가 경기에 나가면 내가 응원해 줄 것이다. 또는 우리 둘이 같이 뛰는 경기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우리 팀의 가장 큰 장점이다.Q. 내일 경기에 무승부를 거두는 것이 목표인가?A. 아니다. 이기기 위해서 왔다. 우리 팀은 빠른 스피드를 가진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Q. 작년 챔피언스리그 데뷔시즌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올해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A. 작년에 감독으로 처음 ACL에 도전했었는데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올해는 작년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잘 준비했다. 우리 선수들도 이 대회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우리가 결과를 잘 가지고 간다면 올해는 ACL에서도 울산현대 팀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회로 치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2018-02-12UHFC776

[프리뷰] 울산, 홈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컵 들어올린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8R 부산아이파크전(12.02) 1차전 승리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울산이 문수구장에서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12월 2일(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9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울산은 김승준-이종호의 연속골로 2-1로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창단 첫 FA컵 우승이 손에 잡힐 듯하지만 울산 구성원 모두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상대를 제압한다는 각오다. 울산은 시즌 막판 스플릿리그에서 부진하며 3위 자리를 수원에게 내줬지만 강원과의 최종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전환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지칠 데로 지친 부산을 상대로 지난 1차전에서 조직력과 체력에서 월등히 앞섰다. 두터운 스쿼드를 갖춘 울산은 빠른 발로 측면을 지배하는 김인성-오르샤를 후반에 투입하며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전력을 다할 의도도 내비쳤다. 또한 ‘1골 1도움’으로 1차전 승리의 주역이 된 이종호도 날카로운 호랑이 발톱을 드러내며 결정력과 함께 공격진과의 절정의 호흡도 과시하며 홈에서의 2차전을 더욱 기대케했다. 무엇보다 부상에서 돌아온 강민수와 리차드가 버티는 중앙 수비라인은 시즌 파죽지세의 무패행진을 달리던 조직력을 연상케했다.  1차전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한 울산.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는 결승전에서 큰 우위를 점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후반 막판 만회골을 허용한 점은 불안요소지만 이는 오히려 홈에서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했다.  올 시즌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감독의 의지 또한 남다르다. 2015년 인천에서 감독직을 시작한 후 3년 만의 우승 도전이다. 1차전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2차전이 유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뿐이다. 비긴다는 생각조차 없다.”라며 운을 뗀 김 감독은 “이미 결승에 앞서 선수 구성을 짰다. 개인적으로 결승전을 정말 오래 기다렸다. 선수들 역시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남은 2차전도 준비 잘해서 시즌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K리그 우승 2회, 컵대회 7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1회의 빛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울산. 하지만 FA컵에서는 번번이 고개를 숙여야 했다. 울산이 올 시즌 마지막 일전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컵을 홈 팬들 앞에서 들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다가오는 FA컵 결승 2차전에 올해 수능을 치른 ‘2018학년도 수능 응시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험생은 E1 게이트 맞은편 팬만족 데스크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일반석 입장권 수령이 가능하다. 단 입장권 수령은 본인에 한정된다. 또한 이날 현장을 찾는 팬들은 가장 먼저 2018 시즌권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8일(화)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울산은 이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2017-11-30UHFC718

[프리뷰] 울산, 원정서 창단 첫 FA컵 우승 초석 다진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8R 부산아이파크전(11.29) 프로와 아마 축구를 통틀어 최강자를 가리는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이 다가왔다. 양 팀은 1차전(부산 홈)과 2차전(울산 홈)을 치러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이 오는 11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울산은 리그 일정을 4위로 마치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 FA컵 우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반면 부산은 지난 주말 상주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실패했다. 1983년 창단한 울산은 두 차례 리그 우승과 7번의 컵대회 우승,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제패 등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지만 아직 FA컵 우승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1998년 준우승이 최소 성적으로 3위만 9차례 차지하며 마지막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올 시즌 김도훈 감독 부임 후 갑작스러운 ACL 출전 등으로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내 조직력이 살아나며 리그와 FA컵에서 순항했다. 특히, FA컵에서 만나는 상대들을 차례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 돌풍의 주역 목포시청을 1-0으로 따돌리며 19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2004년 FA컵 정상에 올랐던 부산은 1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K리그 역대 상대 전적은 총 151번 맞붙어 53승 45무 53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FA컵 맞대결에서도 2승 2패로 막상막하였다. 부산은 부산 축구의 성지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1차전에서 승리를 노린다는 각오다. 지난 19일 강원과의 K리그 클래식 최종전을 마친 울산은 휴식을 가진 후 22일부터 조직력을 다지는 동시에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부산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했다. 홈&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결승전. ‘FA컵 무관의 한’을 풀고 ‘2년 연속 ACL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마주한 울산. 1차전 기선제압은 필요 아닌 필수다. 강원과의 최종전 승리로 ‘승리의 기운’을 되찾은 울산이 1차전 승리로 창단 첫 FA컵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결승 2차전은 12월 3일(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

2017-11-28UHFC491

[프리뷰] 울산, 강원과의 리그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 거둔다

[K리그 클래식 2017] 38R 강원전(11.19) 오는 19일 강원 원정서 리그 최종전 치러울산 승리 + 같은 날 수원-전북 수원 패배 시 3위 확보전북과 제주가 K리그 클래식 1,2위를 확정한 가운데 울산이 강원과의 원정 경기로 리그 최종전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9일(일) 오후 3시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강원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상위 스플릿에 접어들어 3연패로 부진에 늪에 빠진 울산은 지난 전북전에서도 1-2로 패했지만 나아진 경기력과 이종호의 발 끝에서 동점골이 터지며 강원과의 최종전과 FA컵을 기대케했다.무엇보다 A매치 기간 동안 휴식과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둔다는 각오다. 시즌 초반 어려운 흐름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울산은 차근차근 나아가 마지막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현재 승점 59점으로 4위에 위치한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서 ACL 진출권 획득 여부가 결정된다. 경우의 수는 하나다. 울산이 강원을 잡고 같은 날 수원이 전북 원정에서 패한다면 3위로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창단 첫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강원은 최근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으로 홈경기를 옮겨 지난 37라운드에서 서울을 4-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6위가 확정된 상황이지만 송경섭 감독의 취임으로 다음 시즌에 대한 선수단의 동기부여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울산은 강원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다가오는 부산과의 FA컵 결승까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단기간에 열리는 결승전을 앞둔 만큼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승리의 기운’을 가져와야 한다. 리그 3위와 창단 첫 FA컵 우승 그리고 ACL 본선 진출. 시즌 말미에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울산이 강원을 누르고 목표를 향한 첫 발을 디딜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을 치른 후 오는 11월 29일(수) 구덕 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FA컵 결승전 1차전을 치른다.

2017-11-16UHFC633

[프리뷰] 울산, 전북과의 ‘현대가더비’ 승리로 자존심 지킨다

[K리그 클래식 2017] 37R 전북전(11.05)울산이 전북과의 현대가더비로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오는 11월 5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홈 경기를 가진다.울산은 스플릿 라운드에 접어들고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수원-제주-서울에 잇따라 패하며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 36라운드 서울전 패배로 울산은 수원에게 3위 자리를 내줬다. 무엇보다 스플릿 라운드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득점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강민수의 부상과 김창수의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인해 100%의 전력이 아닌 상황에서 만난 전북. 전북은 지난 36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확정지었다.선두 전북과의 현대가더비는 자존심이 걸려있는 매치인만큼 울산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ACL 진출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3위 자리를 되찾는 다는 각오다.공격의 선봉은 이종호와 오르샤가 설 전망이다. 지난 전북과의 원정 경기 승리의 기억을 떠올린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무엇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원팀’으로 똘똘 뭉쳐 홈팬들에게 승점 3점을 안겨 자존심을 지켜야한다.이제 남은 경기는 두 경기. FA컵 결승 일정도 다가오는 만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울산이다.한편, 울산은 전북과의 홈경기 이후 38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로 K리그 클래식 시즌을 마무리한다.

2017-11-03UHFC459

[프리뷰] 울산, 서울 원정서 ‘승리의 기억’ 되찾는다

[K리그 클래식 2017] 36R 서울전(10.28) 울산이 서울 원정서 승점 3점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10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승점 59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스플릿 라운드를 시작한 이후 수원-제주와의 일전에서 득점 없이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부산과의 FA컵 결승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승리의 기억’을 되찾아야 한다. 제주전 김창수의 퇴장으로 우측면 수비 공백을 메우는 것도 중요하다. FA컵 결승까지 남은 경기는 3경기. 서울전 이후 전북과의 홈경기 그리고 강원 원정을 마지막으로 K리그 클래식 일정을 마친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처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사상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노려야 한다. 상대팀 서울은 스플릿 라운드 돌입 후 전북-수원과 비기며 승점 2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5위에 머문 서울로서는 당초 울산과 수원이 FA컵 결승에서 경기하게 된다면 4위까지만 순위를 높여도 희망을 걸어볼 수 있었지만 부산이 결승에 오르면서 순위 도약에 대한 부담이 더 커졌다. 울산전이 ACL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최근 홈에서 4경기 연속 무승부로 부진한 서울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요한과 신광훈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3무. 세 차례 맞대결에서 팽팽한 균형을 끝내 깨지 못했다. 양 팀의 맞대결은 ‘선제골’의 의미가 더할 나위없이 클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서울 원정길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서울 원정 경기를 치른 후 11월 5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전북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2017-10-26UHFC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