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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1 22R] 울산 vs 수원(20180812)

[UHFCINEMA 프리뷰]8월 12일 일요일배틀 끄라운드? 아니죠~배틀 22!라운드!!울산현대 VS 수원삼성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배틀 22!라운드그러기 전에 잠깐!울산현대와 수원삼성의 대결을 앞두고먼저 울산현대만의 프리뷰 컨텐츠!'UHFCinema 프리뷰'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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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부산과 FA컵 8강 진출권 놓고 격돌

[2018 FA컵] 16강 부산전(08.08)FA컵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지난 해 결승 상대 부산과 16강전에서 만난다.울산은 오는 8월 8일(수) 저녁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원정 경기를 가진다. 최근 공식경기 6경기 무패행진 흐름을 이어 울산은 부산을 잡고 FA컵 2연패를 향해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16강전은 부산 축구의 성지라고 불리는 구덕운동장에서 열리지만 울산 입장에서는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시즌 결승 1차전 당시 2-1 승리를 통해 창단 첫 FA컵 우승의 초석을 다졌기 때문이다. 당시 울산은 전반 20분 김승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 후 슈팅 각이 없는 상황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이종호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허물며 추가골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1차전 승리로 기선을 제압한 울산은 홈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합산 스코어 2-1로 19년 만에 진출한 결승 무대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지난 전남 원정 승리로 3승 3무 6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을 홈에서 상대하는 부산의 최근 기세도 만만치 않다. 공식경기 4경기 무패행진(3승 1무)를 달리고 있는 데다, 공격수 고경민은 K리그 36년 최초 3시즌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날카로운 발끝을 과시하고 있다. 유독 여름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고경민은 지난 주말 아산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는 무득점에 그쳤지만, 지난 해 승격에 실패하는 동시에 FA컵 우승컵을 울산에 내준 아쉬움을 설욕하겠다는 각오로 울산 골문을 정조준한다.양 팀의 리그 통산 전적은 53승 45무 53패 팽팽하다.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2012시즌에는 2승 1무 1패로 울산이 근소하게 앞선다. 이번 16강전은 단판 승부인만큼 주말 리그 경기를 치른 양팀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로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체력안배를 하고, 상대를 철저히 파악하는 부분에서 성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은 빠른 발을 가진 측면 공격수를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수원FC와의 FA컵 32강전 결승골의 주인공 김인성과 전남전 결승골의 주인공 황일수가 부산 골문을 정조준한다. 또한 지난 해 구덕에서 환상적인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김승준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최근 3경기에서 부산은 5실점을 허용하며, 수비에 허점을 보여주는 만큼 울산은 이를 효과적으로 공략해야 한다.울산은 부산과의 일전을 염두에 두고 지난 주말 전남 원정에 리차드와 한승규 카드를 아꼈다. 지난 해 창단 첫 우승 당시 중요한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 마주하는 상대를 차근차근 제압한 울산은 단기전임과 동시에 원정 경기인만큼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는 것부터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로 8월의 문을 연 울산이 기세를 이어가 부산을 누르고 FA컵 8강에 안착 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부산과의 FA컵 16강전을 치른 후 오는 11일(토)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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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5G 무패’ 울산, 전남 잡고 분위기 이어간다

[K리그1 2018] 21R 전남전(08.05)울산이 전남을 잡고 기분 좋게 8월을 시작할 수 있을까?울산은 오는 8월 5일(일) 저녁 8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공식 경기 5경기(FA컵 포함, 2승 3무)에서 무패가도를 달린 울산은 이 기세를 이어 전남을 잡고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주중-주말로 이어지는 살인적인 일정 속에 2승 3무 1패로 승점 9점을 추가한 울산은 4위 제주에 골득실에 뒤진 K리그1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또한 고무적인 부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이근호-에스쿠데로-믹스 등이 팀에 녹아들며 시너지 효과를 냈고, 이영재를 비롯해 한승규 등 중원과 측면 자원들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남은 일정에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20라운드 이후 주중 경기 없이 1주일의 여유를 가지며 회복과 더불어 조직력 다지기에 힘쓴 울산은 전남 원정 승리를 통해 8월을 기분 좋게 시작한다는 각오다. 8월은 리그와 FA컵을 동시에 소화하는 울산에게 중요한 한 달이 될 전망이다. 전남 원정 경기를 치른 후 부산과의 FA컵 16강전 그리고 수원(H)-경남(A)-대구(A)-상주(H)-서울(H)까지 총 7경기를 갖는다. 전남전과 FA컵 16강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현재 2~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수원과 경남과의 2연전까지 좋은 결과를 달성한다면 시즌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또한 대구-상주로 이어지는 중,하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승점을 착실하게 쌓는다면 순위 도약은 물론 선두 추격까지도 가능한 시나리오다. 8월은 시즌 전체를 놓고 볼 때 울산에게 가장 중요한 기간인 셈이다.8월의 시작점에서 마주한 전남과의 원정경기.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울산은 전남전을 시작으로 4월~5월 중순까지 이어진 12경기 무패행진에 버금가는 파죽지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전남은 현재 K리그1 3연패로 11위까지 추락했다. 2018시즌 리그에서 단 한차례도 연승을 거두지 못하며 좀처럼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 해 12월 유상철 감독을 선임한 후 개막전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7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후 서울을 이기고 반등을 꿈꿨으나 다시 7경기 무승으로 좀처럼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다.최하위 대구 위에 위치하며 20득점, 36실점 공수에서 아쉬운 모습으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전남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최근 한찬희의 폼이 최상이고 2골 2도움으로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마쎄도와 완델손도 건재하다. 또한, 통산 전적에서는 34승 23무 22패 승률 57.6%로 앞서지만 최근 3년 동안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3승 2무 3패로 팽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이 중 원정에서는 1승 1무 3패로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기록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공식경기 5경기 무패행진의 울산과 3연패의 전남의 맞대결. 탄탄한 조직력의 수비와 빠른 역습과 연계플레이를 앞세운 울산이 전남 원정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날리며 승리로 8월의 시작을 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전남 원정을 치른 후 오는 8월 8일(수) 저녁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원정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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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제주 꺾고 4위 탈환 노린다

[K리그1 2018] 20R 제주전(07.29)울산이 제주전 승리로 4위 탈환을 노린다.울산은 7월 29일(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승점 28점으로 동일하지만 골 득실차로 앞서 4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를 상대로 울산은 최근 2연승의 기세를 이어가 승리를 거둬 4위 탈환을 이룬다는 각오다.최근 울산은 공식경기 4경기 무패행진으로 순항중이다. 주중 수원FC와의 FA컵 32강전 무실점 승리로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조직력에 물이 올랐다. 또한 다양한 득점 분포와 공격 패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울산에 합류한 이근호, 에스쿠데로, 믹스 등도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호재도 많은 상황이다.현재 승점 47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북을 제외하면 2위 경남부터 7위 포항까지의 승점 차는 7점에 불과하다. 이는 2~3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요동칠 수 있다는 뜻이다. 공격 퍼즐의 다양화와 적절한 로테이션 운영을 통해 울산은 제주전 승리를 시작으로 도약을 시작한다는 각오다. 원정에서 마주하는 제주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못하다. 2016년 이후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인 3편패에 몰렸다. 또한 최근 3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치며 공격진의 득점력이 저조하다. 2득점 마저도 세트피스에서 기록하며 필드골이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전북과 함께 홈 승률 1위(68.4%)를 자랑하던 제주는 올시즌에는 승률 38.9%, 단 2승에 그치며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제주는 공격의 선봉에 마그노가 설 것으로 예상된다. 5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마그노는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득점을 터뜨렸다. 빠른 드리블 능력과 빠른 타이밍의 슈팅 능력을 가진 마그노는 울산 입장에서는 ‘경계대상 1호’인 셈이다.울산은 경고 누적으로 제주전에 결장하는 한승규를 제외하면 최상의 전력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릴 예정이다. 양팀의 통산전적은 56승 51무 48패로 울산이 우세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제주가 5승 3무 2패로 앞서간다. 최근 2년동안에는 1승 4패로 제주에 약한 울산이다. 전반기 3R 홈에서의 맞대결 당시에는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한 만큼 울산은 이번 원정 승리로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최근 제주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무실점 2연승의 흐름을 이어가 4위 탈환을 노리는 울산과 부진의 늪을 벗어나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제주의 맞대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그 내용과 결과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울산은 제주 원정을 치른 후 오는 8월 4일(토) 저녁 7시 광양 축구 전용 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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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FC 누르고 ‘FA컵 2연패’ 첫 발 내딛는다

[2018 FA컵] 32강 수원FC전(07.25)2017시즌 창단 첫 FA컵 우승이라는 새로운 팀 역사를 쓴 울산이 2연패에 도전한다. 그 첫 상대는 K리그2 수원FC다.울산은 오는 7월 25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구장에서 김대의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수원FC를 상대로 ‘2018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을 치른다. 19996년부터 FA컵에 참가한 울산은 김도훈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지난해 부산아이파크를 꺾고 창단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2015시즌과 2016시즌 2년 연속 결승 진출의 문턱에서 좌절하며 아쉬움을 삼킨 만큼 기쁨은 배가 됐다.매년 이변이 속출하는 FA컵은 단판 승부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집중력이 중요한 대회이다. 울산은 지난 주말 대구와의 K리그1 19라운드 후반기 첫 홈 승리의 기세를 이어 홈 팬들 앞에서 FA컵 2연패의 첫 발을 내딛는다는 각오다.김대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경기도 수원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2003년 3월 수원시청 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해 내셔널리그에 참가했다. 내셔널리그에서 줄곧 강팀으로 군림하였으며, 2005, 2007, 2008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고, 창단 8년 만인 2010 시즌에 창단 첫 리그 우승을 이뤘다. 2012년 프로로 전환한 수원FC는 2015시즌 승격해 2016년 K리그 클래식에 참가했으나, 1시즌 만에 다시 강등되어 2018시즌 현재 K리그2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중하위권인 7위에 랭크돼있지만 수원FC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대호-황도연-한상운-장성재를 영입하고, 이재안과 박형순이 전역하며 스쿼드에 복귀했다. 또한 前국가대표 베테랑 수비수 영입으로 중앙수비 강화하며 승강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로의 진입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2016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 울산은 수원FC에 단 한차례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다. 무패를 달리고 있고 객관적인 전력에서 울산이 우위에 있지만 수원FC의 팀 컬러가 강팀을 상대로 다크호스다운 면모를 보이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수원FC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리그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올렸으나 최근 2경기에서는 1무 1패로 주춤하는 형세다. 반면 울산은 대구전 무실점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상황이다. 이번 수원FC전에서의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믹스 디스커루드의 출전 여부다. 맨시티에서 K리그로 다이렉트 이적한 최초의 선수가 된 믹스는 중원에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고 기술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다. 18라운드 강원전 이근호의 멀티골 기록에 이어 대구전 주니오의 득점포 재가동 2선 자원들의 활약에 믹스가 힘을 더 한다면 리그와 FA컵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울산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된 믹스가 FA컵을 통해 데뷔전을 치를 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울산은 수원FC와의 FA컵 32강전을 치른 후 오는 7월 29일(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진다.

2018-07-23UHFC1,945

[프리뷰] 울산, 홈에서 대구 상대 극강 모습 이어간다

[K리그1 2018] 19R 대구전(07.22)울산이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울산은 7월 22일(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후반기 첫 경기 상주전 승리(3-2 승) 이후 3경기 째 승리를 거두지 못한 울산은 그동안 맞대결에서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대구전 승리를 발판 삼아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는 각오다.김도훈 감독 부임 이후 울산은 대구와의 가진 네 번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에도 6라운드 대구 원정에서 오르샤와 주니오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또한 최근 4경기에서 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평균 2득점이 넘는 공격력을 선보였다.지난 주말 강원 원정에서 친정팀 강원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내며 날아오른 이근호가 또 다른 친정팀 대구전 득점 여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한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한 미드필더 믹스 디스커루드에 대한 울산 팬들의 기대도 크다. 대구전을 앞두고 지난 19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기자회견에서 김도훈 감독은 “믹스는 팀에서 허리 역할을 하며 경기 템포를 조율할 것”이라며 “우리 팀에는 황일수, 김인성 등 발 빠른 선수가 많은데 이들에게 적절하게 볼을 잘 투입할 선수로 기대된다.”고 밝힌바 있다.주중-주말 쉼없이 이어지는 살인적인 일정에 김도훈 감독은 최근 로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체력적인 안배와 다양한 조합을 통해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전 이후 주중에는 수원FC와의 FA컵 32강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선발라인업을 어떻게 꾸릴 지 예상해보는 것도 지켜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울산은 대구에 통산 전적 21승 8무 6패로 그야말로 ‘천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 대구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후반기 원정 2연승을 거둔 후 홈에서 포항에 0-1로 패하며 주춤한 대구는 이번 라운드에서 ‘에이스’ 세징야과 황순민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대구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여러 차례 선방으로 큰 주목을 받은 수문장 조현우와 중앙 수비수 홍정운이 키 플레이어다. 특히 홍정운은 최근 두 번의 원정에서 극장 골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 3득점으로 팀 내 득점 1위에 올라있다.울산이 홈에서 대구를 잡고 극강의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대구전을 치른 후 오는 7월 25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리그2 수원FC를 상대로 FA컵 32전 홈경기를 치른다.

2018-07-20UHFC1,466

[프리뷰] 울산, 빠른 공격으로 원정서 강원 잡는다

[K리그1 2018] 18R 강원전(07.18)울산이 강원 원정에서 빠른 공격으로 승리를 노린다.울산은 오는 7월 18일(수) 저녁 8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 주말 서울 원정에서 울산은 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두며 K리그1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서울과의 한 여름밤 혈투 속에 울산의 빠른 공격이 빛났다.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든 김도훈 감독은 후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울산에 합류한 에스쿠데로-이근호-황일수를 연이어 투입하며 공격의 속도감을 더했다. 특히 이근호, 에스쿠데로가 가세하며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 시 팬들에게 상대 골문으로 ‘돌격’하는 듯한 시원함을 주며 앞으로의 일정을 기대케 했다. 아직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단과 호흡과 조화가 살아난다면 더 파괴력있는 공격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울산이다.김도훈 감독도 서울전을 마친 후 “선수들이 정상 컨디션으로 올라오면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이 있다. 선수들을 믿고 있다. 이종호를 비롯해 선수들이 회복하고 합류하면, 결과와 내용을 잡는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후반기 짜릿한 역전승으로 시작한 울산은 전북전 패배 이후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긴 만큼 강원전에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 주말 홈에서 대구를 맞이하겠다는 각오다. 원정에서 만나는 강원은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기 초반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강원은 지난 주말 2연패로 분위기가 침체된 포항을 상대로 분투했으나 소득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16라운드 인천전에서 3실점을 하며 수비가 흔들린 만큼 수비에 무게를 둔 플레이를 펼친 강원은 이 날 제리치의 높이와 임찬울-정석화의 빠른 발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해냈다. 또한, 후반 교체 투입된 디에고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피지컬로 지친 포항 수비진을 괴롭혔다.최근 빠른 공격을 앞세운 양 팀의 대결인만큼 승부의 추는 결국 문전 앞 결정력에서 기울 것으로 보인다. 최전방 원톱인 주니오와 제리치, 그리고 빠른 발을 무기로 한 윙포워드 간의 속도 경쟁으로 요약 가능한 매치업이다. 현재 승점 23점으로 6위에 랭크된 강원도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는 만큼 물러서지 않은 화끈한 공격축구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양 팀의 상대전적은 12승 2무 2패로 울산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무엇보다 시즌 초반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며 리그 첫 승을 거둔 상대가 5라운드 홈에서 강원이었기에 더욱 반갑다. 최근 강원 홈에서의 2017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이종호의 결승골로 ‘K리그 최초 500승’을 달성한 바 있다.울산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강원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겨 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강원전을 치른 후 홈으로 돌아와 오는 7월 22일(일) 저녁 7시 대구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9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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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주니오 앞세워 서울 원정 승점 3점 노린다

[K리그1 2018] 17R 서울전(07.15)울산이 서울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7월 15일(일) 저녁 7시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주중 전북과의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0-2로 패한 울산은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15라운드 상주 원정에서 극적 승리 이후 이어진 전북에 패하며 후반기 1승 1패를 달린 울산은 승점 23점으로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위 수원과의 승점 차는 단 5점. 상위권과의 승점 차가 적은 만큼 다가오는 서울-강원 원정 2연전에서 승점 확보가 후반기 대반격을 노리는 울산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중요하다.울산은 후반기 2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주니오를 축으로 내세우고 빠른 측면 공격과 중앙 미드필더 운용에 변화를 주고 있다. 또한 이종호가 연이어 후반에 교체되어 감각을 끌어올렸고, 최근 아산에서 전역한 이창용이 중원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였다. FC서울에서 활약했던 에스쿠테도를 교툐에서 임대 영입하며 최전방에도 보강을 한만큼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원정 2연전에서 ‘승점 6점’을 가져온다는 각오다. 서울전 이후 쉼없이 강원 원정이 이어지는 만큼 서울 원정에 나서는 선발 명단과 포메이션도 지켜볼 만한 대목이다. 원정에서 마주하는 서울은 후반기 1승 1무로 전반기 주춤했던 흐름을 반전시키고 있다. 후반기 첫 경기 대구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서울은 주중 포항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반등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전반기 4경기를 앞두고 이을용 감독대행을 선임하는 강수를 뒀고 점차 안정세를 찾으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서울의 후반기 첫 홈경기인만큼 울산을 상대하는 각오가 남다르다.서울전 공격의 선봉은 주니오가 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기 7라운드 홈에서의 맞대결에서의 결승골의 주인공인 주니오는 당시 득점으로 공식경기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좋은 기억이기 있기 때문에 서울은 반갑다. 울산이 원정길에서 서울을 꺾고 강원 원정을 맞이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서울 원정을 치른 후 오는 7월 18일(수) 저녁 8시 춘천송암운동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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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후반기 첫 홈경기 ‘현대가 더비’ 리그 2연승 도전

[K리그1 2018] 16R 전북전(07.11)짜릿한 극장골로 후반기 첫 승을 거둔 울산이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7월 1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6라운드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를 치른다.지난 8일(일) 상주 원정에서 주니오의 두 골과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영재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둔 울산은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상주전 승리로 승점 23점을 확보한 울산은 3~4위권에 위치한 수원-경남과의 승점을 2점으로 좁혔다. 이번 전북전에 이어 주말에는 서울 원정이 기다리고 있다. 두 팀 모두 까다로운 상대임은 분명하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따낸 짜릿한 승리의 기운을 이어 리그 2연승에 성공해 순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전북은 지난 7일(토)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35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리그 최소 실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수비라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교육지책으로 공격수 김신욱을 센터백으로 기용했다. 인천전에서 전북은 빠른 발을 이용한 인천 공격진의 패스 플레이와 침투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른 시간 두 골을 내줬다. 울산은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지난 상주전에서 2도움을 기록한 황일수와 김인성 등 울산은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 전개와 침투 능력을 가진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부상에서 돌아온 주니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감각을 뽐낸 만큼 이번 현대가 더비에 임하는 울산의 각오는 남다르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북을 만난 울산은 0-2로 패했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1승 1무 2패로 열세에 있었고 통산전적에서는 35승 23무 32패로 앞서고 있다. 후반기 짜릿한 극장승으로 리그 1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울산과 올 시즌 두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이 전북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전북전 경기 전 이벤트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 바운스와 문수 리틀 서킷이 운영되며,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캐논 슛, 격파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이날 경기 후 뒷풀이 마당에는 6년만에 울산으로 복귀한 'K리그 레전드' 이근호와 월드컵 국가대표로 러시아에 다녀온 박주호, 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한 공격 듀오 이종호와 주니오가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근호의 영입으로 완성된 공격라인 이근호-박주호-이종호의 '세 호랑이'가 팬들에게 함께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팬들의 경기 직관 및 행사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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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상주 원정으로 K리그1 후반기 첫 스타트

[K리그1 2018] 15R 상주전(07.08)울산이 휴식기를 마치고 K리그1 후반기 첫 일정에 나선다.울산현대축구단은 오는 7월 8일(일) 저녁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월드컵 휴식기동안 울산은 바삐 움직였다. 지난 해 2월 울산에 입단해 리그에서만 54경기에 출전해 14골 4도움을 기록한 오르샤가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했고, 일본 국적의 공격수 토요다 요헤이도 상호 합의 하에 임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울산은 팀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고, ‘K리그 레전드’ 이근호를 영입했다. 또한, 광주에서 장신 수비수 홍준호를 공격수 김민규와 맞임대 영입하며 뒷문 단속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2017시즌 입단해 한 시즌 반동안 활약한 장성재는 수원FC로 이적했고 조영철은 경남으로 둥지를 옮겼다. 미드필더 이상헌은 전남으로 6개월 간 임대생활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 주춤한 울산은 이내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며 공식경기 1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본연의 모습을 찾으며 7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비록 ACL 8강 진출의 문턱에서 수원에 패하며 좌절했지만 후반기 울산의 목표는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FA컵에서의 순항이다. K리그 팬들은 6년 만에 돌아온 ‘K리그 레전드’ 이근호가 울산에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던 맹활약을 다시 펼칠 수 있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건은 충분하다. 김창수, 강민수와는 평소에 친분이 있고, 황일수도 제주에서 함께 뛴만큼 적응에도 문제가 없다.이근호의 합류로 많은 활동량을 보이는 이종호와의 투톱을 이룰 수도 있고 때에 따라 윙포워드로도 나설 수 있는 만큼 공격에서 다양한 전개가 가능해졌다. 또한, 공격의 방점을 찍어줄 수 있는 주니오의 복귀도 반갑다. 전반기 최저 실점 3위를 달렸지만 공격에는 아쉬움을 보인만큼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공격이 터뜨려줘야 한다.후반기 목표를 위해 7월의 흐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7월 한 달동안 울산은 주중-주말 쉴 새 없이 경기를 치른다. 15라운드 상주 원정을 시작으로 16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 서울과의 17라운드 원정 경기가 이어진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만큼 후반기의 시작점인 상주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7경기 무패행진(4승 3무)을 달리며 5위로 전반기를 마친 상주는 홈에서 강하다. 전반기 4번의 홈경기를 치른 상주는 2승 2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또한 전반기 맞대결 당시 0-2로 패한 빚이 있는 울산이 상주 원정에서 어떤 내용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상주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1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6라운드 전북을 상대로 ‘현대가더비’에서 후반기 첫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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