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울산역 <-> 문수경기장 버스 확대
*경기 끝나고 KTX 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많은데, 노선과 시간을 보면 다시 오기 싫을 정도.
*울산시와 노선버스 운행사간 합의 필요.
*오고가는 방법 자세한 안내 필요.
*경기 끝나고 돌아갈 때 어떻게 돌아가야할지 막막해서 택시 잡아서 가려고 하는데도 택시 안잡혀서 다음 재방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이 생김.
*특히, 저녁 시간에 끝나는 경기면, 구단에서 ktx역으로 바로가는 구단버스 확보해도 좋지않나? 물론 비용도 생각해봐야 함.

-경기장 주변 주차장
*주변, 인근도로 등 임시 주차허가로 5년, 10년 그 이상. 계속 이렇게 할 것인지?
*경기장 주변 전용 주차장 확보 필요.
*특히, 문수테니스장 쪽으로도 주차 안내문, 안내하는 사람 필요해보임.

-문수 호반광장과 옥동 저수지 이벤트 연계
*기존에 있는 호반광장과 옥동 저수지 활용으로 다양한 걸 더 시도 가능할 것.
*추가로 *현재 경기 전 다양한 이벤트로 사람들 불러오고 있으나, 임시적인 이벤트처럼 느껴져 장기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때임.
*옥동 저수지에서 탈 수 있는 미타/야간 드론쇼/대형 미타 물에 띄우기 등
*호반광장에서의 응원가, 현대hd 콘서트 등

-북측 매표소쪽 현대hd 분위기 연장
*경기 후, 북측 매표소쪽으로 빠져나가는 팬들 굉장히 많음.
*너무 삭막하고, 매표소 외에 관리 전혀 되지않아보임. 기업 구단 규모에 어울리게 대응 필요해보임.

-경기장 내 다양한 안내문 업데이트
*2002년 월드컵에 맞춰 지어진 문수구장. 아직도 경기장 내부 안내문은 20년 전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새로운 로고와 기업 방향에 맞춰 다양한 안내 설치물 등 업데이트 필요함.

-울산 시 주요한 곳에 울산hd의 설치물로 다양한 홍보 필요
*문수구장까지 이어지는 옥동-공업탑-달동-삼산-태화강역에 울산hd의 설치물 설치.
*울산시와 협의 필요
*울산 대공원 호수 같은 곳에 대형 미타 인형, 물에 띄워서 홍보 같은 것 해도 좋음)

-구단 공식 노래
*처용전사와 합의해야되는 부분.
*토트넘(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바르셀로나(El Canto del Barça), 리버풀(You'll never walk alone)처럼 공식 노래 틀어서 다같이 불러서 선수 입장을 맞이하는 걸로 가야함.
*언제까지 장내 아나운서가 "선수~~~ 입장~~~~"이런것은 안하는게 낫고, 구단 정체성이라는 건 이런 것에서 확보되는 것.

-미타 활용
*유튜브 벨리곰 처럼 울산 곳곳 미타 방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타
-화장실 같은 곳에도 현대hd와 컬러, 조명 등 인테리어 변경
-빅크라운 외부에 걸려있는 통천 더 옆으로 확보필요
-경기장 외부 LED 조명 설치(블루)
-경기장 주변 파란 깃발 더 많이 설치
-해외 경기장처럼 유니폼 판매 등 외부도 좋지만, 보통 내부에 있는 경우가 많다.(W석, 특석)있는 쪽 내부에도 구식 결혼식 내부처럼 그대로 놔두지말고
더 다양한 팬들이 문수구장 내부에 유입되어 볼 수 있도록 내부 유니폼 스토어, 인테리어, 현대hd 홍보관, 문수구장 역사, 2002년 월드컵 등 다양한
공간으로 더 많이 꾸며야 된다.
-구단 주변 풋살장 시설 확보(평일에는 경기가 거의 없는 날에도 풋살장 시설로 구단 수익화 도모)

더 생각나면 또 적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