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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승리한 울산현대, 조호르에 복수+1위로 16강 간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2-04-29 10:05:51조회 : 8384



울산현대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최후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울산은 30일 오후 6시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술탄 스타디움에서 조호르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I조 조별예선 6차전을 치른다.

현재 울산은 5경기에서 3승 1무 1패 승점 10점을 기록하고 있다. 조호르와 같은 승점이지만, 승자 승 원칙에 밀려 조 2위에 올라 있다.

지난 27일 울산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한일 1위 팀 간 맞대결에서 자존심을 세웠다. 울산은 레오나르도, 엄원상, 바코의 연속골로 3대2 승리를 거뒀다. 호랑이의 앞발 레오나르도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에 값진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수문장 조현우는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상대 유효슈팅 5개 중 3개를 막아내며 최후방을 지켰다.

울산은 이 기세를 조흐르전까지 잇는다. 18일 열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홈팀인 조호르에 1대2로 일격을 당한 이후 정신력을 재무장한 울산은 컨디션과 득점 본능을 되찾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울산은 조별리그 5경기에서 총 13골을 터트렸다. 레오나르도(2골), 엄원상(2골), 마크 코스타(2골), 윤일록(2골), 바코(2골), 박주영, 아마노 준, 설영우가 골 맛을 봤다. 울산의 강점인 여러 선수가 득점 행렬에 가세한 점이 고무적이다.

득점 분포뿐만 아니라 득점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일품이다. 울산 현재까지 총 9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설영우와 레오나르도가 각각 2도움씩 올리며 동료들의 골을 만들어줬다. 아마노, 박용우, 이청용, 원두재, 최기윤도 도움으로 팀에 힘을 보탰다.

울산은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면서 최고조의 분위기를 구가하고 있다. 공격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김영권, 임종은을 중심으로 한 수비 역시 방심하지 않고 조호르 공격에 자물쇠를 단단히 채울 계획이다.

이번에 울산이 조호르를 꺾으면 2차전 패배 설욕과 함께 조 1위를 탈환, 수월한 16강을 치를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울산은 이번 대회에서도 본선에 진출할 경우 5연속(2018년부터 2022년까지) 16강 진출 쾌거를 이루며 다시 한번 아시아 무대에서 위용을 떨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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