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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울산, 중앙에서 풀어야 GOALS이 보인다

울산, 중앙에서 풀어야 GOALS이 보인다중앙을 풀어야 골이 보인다.측면 공략에 나섰지만 공격에서의 다양함과 임팩트 부족.공격수 간의 패싱플레이가 살아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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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 원정에서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19R 서울전(07.09)울산이서울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9일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와의19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0대0 무승부를거뒀다. 울산은 정산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이재성, 강민수,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김승준, 김태환이 선발 출전하며 최전방 이정협과 함께 서울 골문을노렸다. 울산은초반부터 적극적인 측면 공격으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5분만에 이정협의 위력적인 헤딩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전반 17분에는 강민수의 헤딩 슈팅이 골문을살짝 빗나갔다. 팽팽한 균형 속에 좀처럼 서울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울산은 이른 시간 지난 수원전 데뷔골을 터트린 멘디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6분 위협적인 슈팅을 연이어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정산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났다. 후반 14분 최전방 이정협을 빼고 한상운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준 울산은 끝까지 서울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고 결국 0대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승리 시 2위까지 치고 올라설 수 있었던 울산은 아쉬운 무승부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오는 13일인천과의 FA컵 8강전을 앞두고 있는 울산. 인천전 승리를 통해 FA컵 4강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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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5분 만에 승부를 뒤집은 울산의 능력자들

5분 만에 승부를 뒤집은 울산의 능력자들홈 3연승과 시즌 첫 역전승으로 선두권에 진입한 울산.승점 1점을 3점으로 바꿔준 신입생 멘디의 화려한 신고식.후반 추가시간 올 시즌 최고의 역전 드라마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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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수원전 극장 드라마를 펼치다

[K리그 클래식 2016] 18R 수원전(07.02)울산이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재성의 동점골과 멘디의 역전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기록했다. 2일 저녁 7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의 18라운드에서 2대1로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키고 이명재,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하성민과 마스다가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김승준, 김태환이 선발 출전했다.최전방 자리에는 이정협이 상대 골문을 노렸다. 전반초반은 출발이 좋지 못했다. 시작하자마자 연이은 슈팅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울산은 전반 10분 정동호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줬다. 리드를 허용한 울산은 라인을올려 공격을 계속 시도했지만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전반에 슈팅 횟수가 1번에 그칠 정도로 공격에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후반초반에도 울산은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고 후반 18분 김태환을 빼고 새로 영입한 장신 공격수 멘디를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주었다. 이에 질세라 수원도 외국인 선수 조나탄을 투입하며 맞불작전을 놓았다. 후반 26분 김인성을 투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한 울산은 후반 41분 마스다가 날린 회심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는 듯 싶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이재성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동점에 그치지 않고 종료 직전에는 이 날 데뷔전을 치른 멘디가 감각적인 헤딩슈팅으로 또 다시 수원 골망을 흔들며각본 없는 드라마를 펼쳤다. 결국 2대1로 울산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서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터트린 멘디와 홀로 2도움을 기록한 코바의 맹활약 속에 홈 3연승을 질주했다. 리그 3위까지올라선 울산은 오는 9일 서울 원정에 나선다. 본격적인 선두권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6-07-03UHFC1,010

[리뷰] 동해안더비, 포항전 패배

[K리그 클래식 2016] 17R 포항전(06.29)울산이포항을 상대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패배했다. 29일 저녁7시30분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포항 스틸러스와의 17라운드에서 0대4로패배했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김치곤, 강민수,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이창용과 서정진 그리고 하성민이 뒤를 받쳤고 공격진에는 박성호를 중심으로 이명재와 김인성이 측면에서공격 지원에 나섰다. 울산은전반 13분 만에 2골을 내리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전반 9분 지난 시즌까지 울산 소속이었던 양동현에게 선제골을 내준울산은 13분 오창현에게 두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이른 시간 2골을 내준 울산은 전반 23분과25분 김인성과 박성호의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포항 골문을 열지 못했다. 울산은 장신공격수 박성호의 높이를 활용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좀처럼 열지 못했고 전반을 0대2로 뒤진 채 종료됐다. 후반들어 울산은 박성호를 겨냥한 롱볼 플레이를 펼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17분 심동운에게 세번째 실점을 내준 울산은 후반 22분 마스다와코바를 동시에 투입하며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마지막 교체 카드로 이정협까지 투입했지만 후반 35분 네번째 실점을 내줬고 만회골을 터트리지 못한 채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스틸야드에서최근 패배가 없었던 울산은 이 날 패배로 최근 상승세에서 주춤거리며 순위도 한 계단 하락했다. 오는 7월 2일 포항전 패배를 잊고 수원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06-30UHFC1,144

[리뷰] 성남 잡고 3위 점프

[K리그 클래식 2016] 16R 성남전(06.26) 울산이성남을 잡고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26일 저녁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의 16라운드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김태환의 페널티킥으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로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건웅과 마스다가 호흡을 맞췄고 측면에는 코바와 김태환이공격 지원에 나섰다. 최전방 자리에는 이정협과 서정진이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초반부터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던 울산은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상대 패스 미스를 유도하고 인터셉터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다. 전반 22분 황의조에게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골대를 맞고나오면서 한숨을 돌렸다. 전반 37분 코바의 감각적인 슈팅은아쉽게 골문 옆으로 흘렀고 이정협의 헤딩슈팅 또한 옆으로 빗나갔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얻지 못한울산은 전반을 0대0으로 마쳤다.  선수교체 변화 없이 후반에 임한 울산은 후반 8분 성남 패스를 가로챈 코바의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맞이했지만아쉽게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최근 수비적인 형태가 아닌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상대 골문을 노리던울산은 후반 28분 코바가 날린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대로 0대0으로 끝나는듯 했으나 후반 44분 팽팽했던 균형이 깨졌다. 우측에서김태환의 크로싱이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상대 미드필더 손에 맞았고 직접 키커로 나선 김태환이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추가 시간 하성민을 투입하며 확실하게 잠그기에 나선 울산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결국 1대0 승리를 기록하며 지난 맞대결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리그 3위로 뛰어오르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오는 29일 포항 원정에 나서는 울산이 3연승을 거두고 선두권과의 승점차를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6-06-27UHFC1,355

[리뷰] 광주 잡고 FA컵 8강 진출!

[하나은행 FA CUP 2016] 5R 광주FC전(6.22)울산이광주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22일 저녁 7시30분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5라운드’ 광주FC와의경기에서 이창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김용대 대신 정산이 골문을 지켰고 이기제, 이재성, 정승현,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건웅과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김승준, 이창용, 김인성이 최전방 자리에 나선 박성호와 함께 상대 골문을노렸다. 전반초반 이창용의 왼발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광주의 거센 공격을 탄탄한 수비로 막아냈다. 전반 31분 울산은 다소 부진했던 김승준을 빼고 코바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주었다. 코바 투입 후 측면 공격이 살아난 울산은 전반 36분 김건웅의 강력한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고 42분 코바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을득점 없이 마쳤고 후반에 접어들자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후반25분 박성호 대신 이정협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창용의헤딩슛으로 광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넣은 울산은 강민수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고 끝까지 실점을내주지 않으며 1대0 스코어로 경기가 종료됐다. 후반막판 광주의 거센 공격을 끝까지 막아내며 승리를 따낸 울산. 오는 7월 13일 대전을 꺾고 올라온 인천과 8강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2016-06-23UHFC1,359

[축덕 이야기] 울산, 추가골로 응답하자

울산, 추가골로 응답하자탄탄한 수비력으로 홈 2연승을 달린 울산.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압박과 라인 유지는 수비에서의 정석이다.'수비 축구'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골 결정력이다.  

2016-06-22UHFC1,277

[리뷰] 김태환 결승골, 수원FC 잡고 홈 2연승

[K리그 클래식 2016] 15R 수원FC전(06.19)울산이전반 초반에 터진 김태환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홈 2연승을 달렸다.19일 오후 5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의 리그 15라운드에서 전반 3분김태환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이재성, 정승현, 정동호로 이루어진 4백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하성민과 마스다가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코바, 김승준, 김태환 그리고 최전방 자리에는 이정협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시작하자마자 울산은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전반 3분코바의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가 쳐냈고 이를 김태환이 놓치지 않고 수원FC의 골망을 흔들었다.선제골 이후 울산은 코바와 정동호의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리며 주도권을 계속 이어갔다. 전반 막판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허용한 울산은 전반을 1대0으로 리드한 채 마쳤다. 후반들어 김승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와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슈팅을 날리며 좋은움직임을 보였다. 수원FC는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후반 11분 가빌란과 오군지미를 투입하며 공격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후반 13분 마스다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렸다. 후반 17분 하성민을 빼고 이창용을 투입한 울산은 22분 정동호 대신 김인성을투입하며 공격력을 더욱 강화했다. 울산은 선 수비 후 역습이라는 전략을 내세우면 수원FC의 거센 공격을 막아냈고 후반41분과 42분 두 차례의 득점 기회를 무산시키며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종료까지 김용대 골키퍼는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결국 1대0 스코어로승리를 거뒀다. 무실점경기와 함께 홈 2연승을 거둔 울산은 오는 22일 광주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FA CUP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수원FC 승리의 기세를 몰아 FACUP 8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6-06-19UHFC1,152

[리뷰] 전남전 패배로 연승 행진 마감

[K리그 클래식 2016] 14R 전남전(06.15)울산이 전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15일 저녁 7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의 14라운드에서 1대3으로 패배했다.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키고 이명재, 김치곤, 강민수, 김태환으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구본상과 이창용이 선발 출전했고 코바, 김승준, 서정진이 2선에서 공격 지원에 나섰다. 최전방 자리에는 이정협 대신 베테랑 공격수 박성호가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울산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전반 3분 오르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난 볼이 김용대의 몸을 맞고 골라인을 넘어갔다.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전남 킬러’ 코바가 전남 수비에 꽁꽁 묶이면서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중반 주도권을 서서히 가져온 울산은 전반 26분 이명재의 프리킥을 박성호가 감각적인 헤딩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균형을 맞춘 울산은 전반 중반 구본상의 부상으로 인해 마스다가 교체 투입됐다. 1대1 스코어에서 울산은 오르샤에게 강력한 프리킥 슈팅을 내주며 다시 리드를 빼앗겼고 전반을 1대2로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동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후반 6분 코바의 슈팅을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고 오히려 후반 16분 양준아에게 세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2점 차로 점수가 벌어졌다. 후반 18분 이 날 경기에서 부진했던 서정진을 빼고 정동호를 투입한 울산. 우측 풀백 김태환이 미드필더로 올라서면서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후반 36분 코바 대신 이기제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던 울산은 전남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그대로 1대3으로 경기가 종료됐다.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울산은 전남에 일격을 당하며 연승 행진을 멈췄고 순위는 그대로 5위를 유지했다. 전남전 패배로 분위기가 한풀 꺾인 울산은 오는 19일 최하위 수원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승점 3점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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