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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멘디 동점골’ 제주 원정에서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30R 제주전(09.11)울산이 후반 막판에 터진 멘디의 동점골에 힘입어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11일 저녁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9라운드에서 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교체 투입된 멘디가 후반 막판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1대1로 비겼다. 울산은 부상에서 회복한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기제, 셀리오,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정재용과 마스다가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김승준,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이정협과 함께 제주 골문을 노렸다.울산은 제주의 막강한 수비를 쉽게 무너트리지 못하고 답답한 경기의 흐름이 이어졌다. 최근 2경기에서 유효 슈팅을 한 차례도 내주지 않은 제주의 수비는 단단했다. 울산의 장기인 측면 공격도 잘 풀리지 않았고 전반 여러차례 세트피스를 얻었지만 위협적인 슈팅은 나오지 않았다. 0의 균형이 계속 이어지던 전반 45분 이기제가 페널티 박스 내에서 파울을 범했고 마르셀로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전반을 0대1로 뒤진 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이정협을 빼고 멘디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초반 날카로운 슈팅을 연이어 허용했지만 김용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위기 뒤 바로 동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멘디의 헤딩슈팅은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가며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제주의 스리백을 쉽게 뚫지 못한 울산은 후반 39분 정동호가 상대 진영에서 인터셉터 후 멘디를 향한 날카로운 크로싱을 올렸고 이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제주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내내 뒤지고 있던 울산의 천금같은 동점골이었다. 이후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온 울산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역전골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기가 종료됐다.제주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한 울산은 오는 18일 ‘동해안 더비’ 포항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최근 계속되는 무승부의 고리를 끊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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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승준 극적인 동점골, 서울 원정에서 값진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32R 서울전(09.03) 울산이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승준이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3일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FC서울과의 29라운드에서 후반 초반 연이은 실점으로 패색이 짙었으나 코바의 만회골과 교체투입된 김승준의 동점골로 2대2로 비겼다. 울산은 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하성민과 마스다가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이정협과 함께 서울 골문을 노렸다. 울산은코바와 김태환의 빠른 스피드로 측면 공격을 펼치며 서울 수비 라인을 흔들었다. 멘디가 대표팀 차출로빠진 자리를 이정협이 선발 출전하며 가벼운 몸놀림으로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16분 서울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실점 위기를 맞이했던 울산은 전반34분 박스 내에서 한상운이 때린 슈팅이 상대 골키퍼 손 맞고 골대를 강타하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전반을득점 없이 마쳤고 서울은 주세종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후반 4분만에 울산은 고광민에게 첫번째 실점을 허용했고 2분 뒤 아드리아노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순식간에 2점 차로 벌어졌다. 울산은 만회골을 터트리고자 더욱 적극적인 공격을펼쳤고 코바가 박스 내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 만회골 이후 울산은 김태환을 빼고김승준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 주었다. 후반 36분 하성민의위협적인 플레이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린 울산은 포기하지 않고 뒷심을 발휘하며 후반 추가시간에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종료 직전 김승준이 박스 내에서 감각적인 볼 터치 이후 서울 골망을 흔들었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2골 차를 따라잡으며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한 울산은오는 11일 제주 원정에 나선다.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울산이 제주 원정길에서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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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태환 득점포에도 아쉬운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28R 광주전(08.27) 울산이후반 추가 시간에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28일 저녁 7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광주FC와의리그 28라운드에서 전반 김태환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다. 울산은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정재용과 마스다가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 자리에는 멘디가 나서며 광주 골문을노렸다. 울산은경기 초반 광주의 수비를 뚫지 못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5분 김태환의 크로싱을 받은 코바의 발리 슈팅이 골대를 넘기며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막판까지 울산은 잦은 패스 미스와 공격진에서의 움직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광주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주도권을 빼앗긴 울산은 전반 40분 코바가 광주 골망을 흔들었지만이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면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곧바로 코바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그 볼을 김태환이 침착하게 슈팅을 날리며 광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울산은 선수 교체 없이 후반을 맞이했다. 선제골을넣은 울산은 후반 초반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17분 코바를 빼고 수비수 셀리오를 투입하며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후반중반 위협적인 슈팅을 연이어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다. 울산은 막판 수비에치중하며 리드를 지키고자 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 정조국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후반 추가시간에 뼈아픈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에 만족한 울산은 오는 9월 3일 서울 원정에 나서며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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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집중하자! 울산

집중하자! 울산패스의 정확도와 타이밍 그리고 움직임이 중요하다.다양한 공격 패턴을 통한 슈팅이 이루어져야 한다.경기 집중도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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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멘디-김승준 득점포, 상주 상대로 아쉬운 역전패

[K리그 클래식 2016] 27R 상주전(08.17) 울산이상주를 상대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17일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상주 상무와의 27라운드에서 멘디와 김승준이 나란히 득점포를 쏘아올렸지만 2대3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울산은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강민수,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건웅과 하성민이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멘디와 함께 상주 골문을 노렸다. 전반 중반까지울산은 상주의 거센 공격을 여러차례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흐름을 빼앗긴 울산은 전반 41분 이기제의 크로스를 멘디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먼저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 이후 곧바로 위협적인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상대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면서 행운이 따랐다. 1대0 리드한 채 전반을 마친 울산은 후반 7분 멘디의 헤딩이 상주 골대를 강타하며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 20분 중거리 슈팅을 내주며 동점골을 허용한 울산은 24분과 42분에도 실점하며 1대3으로두 점차로 벌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김승준이 득점을 터트렸지만 동점을 만들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울산은 아쉬운 한 점차 패배를 기록했다. 수원FC전에이어 2연승에 도전했던 울산은 이 날 패배로 3위에서 4위로 순위가 한계단 하락했다. 짧은 휴식기를 맞이하는 울산은 오는 27일 홈에서 열리는 광주와의 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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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바 멀티골, 수원FC 잡고 리그 3위 점프

[K리그 클래식 2016] 26R 수원FC전(08.14) 울산이멀티골을 터트린 코바의 맹활약으로 6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14일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의 26라운드에서 전후반 1골씩 터트린 코바의 득점포로 2대1로 승리했다. 정산이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셀리오,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정재용이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멘디와 함께 수원FC 골문을 노렸다.  전반 중반까지수원FC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던 울산은 전반 23분 멘디가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코바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최근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고자했던 울산은 선제골 이후 수비에 치중하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 44분 이전에 경고 한 장을 받았던 셀리오가 또 다시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며 수적열세에 몰렸다. 윤정환 감독은 어쩔수 없이 곧바로 미드필더 한상운을 빼고 수비수 강민수를 투입했다. 한 점차로 아슬아슬하게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수원FC는 동점골을 넣고자 전반보다 더욱 강력한 공격을 펼쳤고 울산은 수비를 강화하며 실점을 내주지않았다. 후반 14분 코바가 재치있는 드리블에 이은 강력한대포알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기쁨도 잠시 후반 19분 서동현에게 실점을 내줬지만 3장의 교체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며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수적열세에도 불구하고 2대1 짜릿한한 점차 승리를 기록했다. 전반 셀리오가 퇴장당하는 수적열세에도 끝까지 리드를 지켜낸울산은 오랫만에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오는 17일 상주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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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치열한 공방전, 수원전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25R 수원전(08.10) 울산이수원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10일 저녁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수원 삼성과의 25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울산은 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셀리오가 좌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며 강민수, 이재성, 정동호와 함께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하성민과 안양에서영입한 정재용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멘디와 함께 수원 골문을 노렸다. 올 시즌 2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울산은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멘디의 헤딩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전반 19분 위협적인헤딩 슈팅을 허용했지만 정산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곧바로 멘디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세트피스상황에서 실점 위기를 여러차례 맞이했던 울산은 골키퍼의 활약으로 골문을 내주지 않았고 측면에서 코바와 김태환의 날카로운 돌파로 수원 골문을 위협했다.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 이어졌고 전반 종료 직전 한상운의 프리킥슈팅이 아쉽게 빗나가면서 0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양 팀교체 변화 없이 후반전을 맞이했고 후반 10분 정동호의 크로스를 멘디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득점과는거리가 멀었다. 후반 14분 수원이 교체카드를 먼저 꺼내들면서승부수를 던졌고 이에 맞서 울산은 김건웅과 김승준을 투입하며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경기 내내 시소게임을펼쳤지만 끝내 수원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0대0으로 경기가종료됐다. 최근 4경기연속 무승에 빠지며 잠시 주춤거렸던 울산은 무승 탈출에 실패했지만 순위는 그대로 4위를 유지했다. 오는 14일 수원FC와의원정경기에 나서는 울산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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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멘디 극적인 동점골, 전북전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27R 전북전(08.03)울산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멘디의 극적인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획득했다. 3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2016’ 전북 현대와의 27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울산은 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셀리오, 이재성, 정동호로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측면에는 코바와 김태환이선발 출전했다. 최전방 자리에는 멘디와 이정협이 전북 골문을 노렸다. 경기 초반 울산은 전북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며 다소 밀린 경기를 펼쳤다. 전반 13분 이기제의 코너킥을 셀리오가 헤딩으로 연결하며 첫 포문을열었다.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북의 전력이 무서웠다. 전반중반 연이은 슈팅을 내주며 불안한 수비를 보였던 울산은 전반을 실점 없이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는 전북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후반 21분 김태환이 기습적인 슈팅은 수비수 맞고 나오며 결정적인찬스를 놓쳤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후반 30분, 35분 서명원과 이창용을 투입했다. 양 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될무렵 전북 이동국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8분 멘디의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다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추가시간에 나란히 한 골씩 넣으며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울산은 전북의 리그 무패행진을 막아내진 못했지만 멘디의 극적인 득점포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오는 10일 수원 원정에 나서는 울산은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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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남전 패배로 3연패 늪에 빠지다

[K리그 클래식 2016] 23R 전남전(07.30)울산이 안방에서 전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다. 울산은 30일저녁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의 23라운드에서 0대2로패배했다. 울산은 장대희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강민수,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김건웅이 호흡을 맞췄고 측면에는 김승준과 김태환이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에는 멘디와 이정협이 전남 골문을 노렸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울산은 이기제의 프리킥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전남의 5백 수비를 상대로 울산은 뒷 공간을 파고들며 득점 기회를만들었고 측면 크로싱에 의한 멘디의 슈팅은 골키퍼에 막혔다. 중반까지 울산이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전반 31분 자일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실점 이후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가져오지 못한 울산은 전반을 0대1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더욱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후반 15분 프리킥 상황에서 멘디의 헤딩은 골대를 맞고 나오며 가장 좋은 찬스를 맞이하기도 했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울산은 후반 23분 김승준을 빼고 코바를투입하며 측면에 변화를 주었다. 계속해서 동점골을 노리던 울산은 후반42분 장대희 골키퍼가 치명적인 실책으로 추가골을 내줬고 결국 0대2 패배를 기록했다. 연패 탈출에 실패한 울산은 오는 8월 3일 전북 원정에 나선다. 리그무패행진을 달리는 전북 상대로 리그 첫 패를 안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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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전북은 강했고 울산은 운빨이 없었다

전북은 강했고 울산은 운빨이 없었다두고두고 아쉬운 골대의 불운.세컨볼 우위를 차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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