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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울주군데이’ 대구전 3-2 승

[K리그 클래식 2017] 30R 대구전(09.20)울산이 대구를 누르고 ‘울주군 데이’를 승리로 장식했다.울산은 9월 20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K리그 클래식 3위를 유지했고 지난 라운드 제주 원정 패배로 주춤했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이 날 울산은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고 이기제-김치곤-리차드-최규백이 포백을 구성했다. 박용우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2선에 타쿠마-이영재-김성환-김인성을 지원사격했다. 최전방에는 제주전에 결장한 수보티치가 나섰다.전반 초반 울산은 조직력이 흔들렸지만 이내 안정감을 되찾았다. 전반 14분 이영재의 헤딩 슈팅 이후 주도권을 쥔 울산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리차드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리차드가 이영재의 킥을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전반을 1-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 2분 조수혁의 실수로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3분 뒤 역전에 성공했다. 역습 상황에서 김인성이 페널티에어리어 우측으로 내준 공을 수보티치가 왼발로 마무리했다.역전에 성공한 울산은 후반 12분 수보티치에서 이영재로 이어지는 패스를 이어받은 타쿠마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K리그 데뷔골이자 추가골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울산은 후반 17분과 24분 이종호와 오르샤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에 고삐를 당겼다. 하지만 후반 막판까지 대구의 공세를 매서웠다. 울산은 후반 34분 주니오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3-2까지 추격당했으나 후반 종료까지 1점 차 리드를 잘 지키며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9월 23일(토) 저녁 6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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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제주에 1-2 패

[K리그 클래식 2017] 29R 제주전(09.17)울산이 제주 원정서 1-2로 패하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울산은 9월 17일(일) 18시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제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 날 패배로 울산은 9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 4무)를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삼켰다.울산은 제주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드로 나섰고 한상운과 타쿠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다. 오르샤와 김승준은 날개 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원톱 이종호를 지원사격했다.전반 초반은 팽팽했다. 울산은 최전방 이종호를 향한 패스 연결이 여의치 않으며 이렇다 할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제주는 이은범을 중심으로 울산의 골문을 노렸다.팽팽하던 흐름은 전반 41분 제주의 선제골로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진성욱에게 헤더로 실점한 울산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없이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부상을 입은 강민수를 대신해 최규백을 투입하며 수비진의 변화를 준 울산은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이후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한 울산은 후반 11분 타쿠마를 대신해 박용우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박용우 투입 이후 공격이 살아난 울산은 오르샤가 장점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제주 측면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기세를 이어간 울산은 후반 17분 오르샤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김승준이 문전 쇄도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동점을 허용한 제주는 후반 22분 마그노를 투입하며 역전골 사냥에 나섰다. 공격을 주고받던 양 팀의 균형은 후반 27분 깨졌다. 진성욱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마그노가 마무리했다.역전골을 허용한 울산은 후반 31분 한상운을 대신해 김인성을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막판 울산에게 동점골의 찬스가 찾아왔다. 박용우가 찬스에서 아크 서클 우측 부근에서 회심의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막판까지 울산은 수비라인을 당기며 동점골을 노렸으나 끝내 득점에는 실패하며 경기를 1-2로 마무리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9월 20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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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이야기] 필살기로 마침표 찍은 울산

휴식기를 마치고 선두권 추격에 나선 울산.리그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주를 상대로시즌 최다 4골을 넣고 9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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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종호-오르샤 멀티골’ 울산, 상주에 4-2 승

[K리그 클래식 2017] 28R 상주전(09.09)울산이 화력을 폭발하며 후반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울산은 9월 9일 저녁 7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이 날 호르샤(이종호+오르샤)가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정재용과 김성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오르샤-이종호-타쿠마가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수보티치를 지원사격했다.  올 시즌 리그에서 두 차례 맞대결에서 상주 골문을 열지 못했던 울산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전반 14분 첫 결실을 맺었다. 아크 서클 정면에서 흐른 볼을 이명재가 왼발 슈팅으로 가져갔고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흐른 볼을 이종호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한 울산은 전반 22분 이종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와의 경합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추가골의 기회를 맞이했다. 키커로 김성환이 나섰지만 실축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전반 40분 오르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두 골 리드를 유지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심기일전한 상주는 반격에 나섰다. 후반 6분 주민규가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했다.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후반 10분 수보티치를 대신해 김인성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가져갔다. 김인성 투입 이후 울산은 이종호가 최전방으로 이동했고 김인성을 중심으로 한 빠른 역습과 측면 플레이로 상대 골문을 노렸다.김인성 투입 이후 주도권을 되찾은 울산은 후반 20분 몬전 혼전 상황에서 이종호가 골문 구석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고, 3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아크 서클 정면에서 오르샤가 먼 쪽 포스트를 겨냥한 환상적인 슈팅으로 4번째 골을 기록했다. 4골을 터뜨리며 화력을 폭발한 울산은 후반 40분 주민규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두 골 차 리드를 지키며 4-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이 날 승리로 울산은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2위 제주와의 승점 차는 0으로 좁혔다. 또한 선두 전북과의 격차를 승점 3점으로 좁히며 후반기 대반격의 서막을 열었다.한편, 울산은 오는 9월 17일(일) 저녁 6시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위 탈환에 도전한다.

2017-09-09UHFC1,247

[축덕이야기] 데이터 분석으로 본 파울의 모든 것 ③

울산 [축덕이야기]에서는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까지 파울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하였습니다.파울의 모든 것을 총 3편으로 구성하여알차게 보여드립니다.     

2017-09-09UHFC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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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UHFC784

[축덕이야기] 데이터 분석으로 본 파울의 모든 것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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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UHFC731

[리뷰] ‘한상운 복귀골’ 울산, 서울과 1-1 무

[K리그 클래식 2017] 27R 서울전(08.19)울산이 치열한 승부 끝에 서울 원정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울산은 8월 19일(토) 저녁 7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박용우-한상운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오르샤와 김승준은 측면 날개 공격수로 위치해 원톱 수보티치를 지원사격했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는 뜨거웠다.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으로 공격을 주고받았다. 여러 차례 찬스를 주고받던 울산은 전반 19분 포문을 열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한상운이 주인공이었다. 중원에서 상대 수비의 패스 미스를 박용우가 끊어냈고 최전방에 위치한 수보티치에게 지체 없이 연결했다. 수보티치는 우측면에서 쇄도하는 김승준에게 연결했고 김승준은 페널티박스 안으로 쇄도하는 탄력을 이용해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다. 김승준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가 쳐냈고 세컨볼을 한상운이 침착하게 잡고 상대 수비를 벗겨낸 후 왼발로 마무리했다.선제골을 허용한 서울은 반격에 나섰다. 울산은 수비라인을 내리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갔다. 서울은 전반 24분과 28분 데안과 코바가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문을 벗어나거나 김용대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서울은 측면 크로싱을 통해 울산의 골문을 노렸고 전반 32분 코바의 크로싱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윤일록이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서울은 후반 시작고 함께 곽태휘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첫 슈팅은 울산이 가져갔다. 아크 정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이명재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연결했으나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찬스는 이어졌다.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이종호가 역습 상황에서 전환 패스를 통해 오픈 찬스를 맞이했고 김승준이 논스톱 슈팅을 가져갔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울산은 후반 22분 김인성을 투입하며 측면에서 빠른 역습으로 기세를 올렸다.후반 33분에는 김창수의 측면 크로스를 이종호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정면에 안겼다. 차분히 역습을 노리던 울산은 후반 35분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역습 상황에서 김인성이 아크 서클 우측에서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이했고 방향을 전환하며 왼발 슈팅을 가져갔으나 다시 한번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이후 서울은 박주영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으나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한편, 울산은 월드컵 최종예선 휴식기를 보낸 후 9월 9일(토) 상주와의 리그 29라운드 홈경기를 통해 공식 일정을 이어간다.    

2017-08-19UHFC1,224

[축덕이야기] 울산, 사람이 공보다 빠를 수 없다

K리그 7경기 무패 행진으로리그 2위를 탈환한 울산. 156번째 포항과의 동해안 매치에서무승부를 거두며 전승의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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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인성 동점골’ 울산, 포항과 1-1 무… 2위 탈환

[K리그 클래식 2017] 26R 포항전(08.13)울산이 8월 13일(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156번째 동해안 더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 서울에 패한 수원을 제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최규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2선에 오르샤-김성환-박용우-김인성이 출전했다. 원톱은 이종호가 나서 포항 골문을 정조준했다.경기 시작과 함께 울산은 포항을 거세게 압박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포항의 몫이었다. 전반 3분 리차드의 패스 미스로 상대에게 볼을 내줬고 양동현이 문전으로 침투한 뒤 마무리했다.선제골은 허용한 울산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결과를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이명재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김인성이 쇄도하며 헤더로 마무리했다.승부의 균형을 맞춘 울산은 상대와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갔다. 전반 막판 울산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3분 오르샤가 왼쪽 측면을 빠른 드리블로 허문 뒤 올려준 크로스를 이종호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으로 연결되지 않았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포항은 완델손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카드를 내밀었다. 우란은 후반 13분 김성환을 대신해 수보티치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울산은 후반 21분 역전골의 기회를 맞이했다. 이종호가 상대 키퍼와 1대 1 상황을 맞이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후 울산은 후반 22분 이종호를 대신해 타쿠마를 투입하며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오르샤가 회심의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가며 현장을 탄식케했다. 경기는 후반 말미 더 뜨거워졌다. 포항은 후반 34분 서보민을 투입했고, 울산도 이어 김승준을 투입하며 맞불을 놓았다.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측면에서 시작되는 공격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끝내 역전에는 실패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8월 19일(토) 저녁 7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17-08-13UHFC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