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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르샤 1G 1A’ 울산, 강원에 3-1 승… 리그 첫 승 신고

[K리그1 2018] 5R 강원전(04.08) 울산이 4월 8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을 3-1로 누르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ACL 멜버른전 6-2 대승의 기세를 이어가 4월 ‘대반격’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김도훈 감독은 홈에서 강원을 상대로 멜버른 전과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서는 박주호와 정재용이 공수를 조율했다. 측면에서는 한승규와 오르샤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최전방 투톱 주니오와 황일수를 지원사격했다.울산은 초반부터 강원을 강하게 압박했다. 오르샤와 황일수의 빠른 발이 주효했다. 전반 17분 측면에서 결과가 나왔다. 김창수가 페널티박스 우측까지 공격에 가담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주니오가 뒷꿈치로 절묘하게 방향만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을 허용한 강원은 이근호와 디에고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25분 빠른 발을 자랑하는 김경중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변수가 겹쳤다.  울산은 효율적인 축구를 통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0분 황일수가 과감하게 시도한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어 오르샤의 슈팅은 골문을 빗나가며 전반을 1-0으로 리드한 채 마쳤다.후반도 울산의 흐름이었다. 후반 2분 역습 상황에서 한승규가 우측면으로 침투하는 오르샤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슈팅 자세에서 디에고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파울 상황에서 디에고는 퇴장당하며 수적우세도 보너스로 얻게된 울산은 키커로 오르샤가 직접나서 성공시켰다. 수적 열세에 선 강원은 만회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 7분 제리치가 헤더 슈팅으로 1골을 따라 붙었다.울산은 후반 13분 한승규를 대신해 빠른 발을 자랑하는 김인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후반 19분 주니오가 멀티골의 찬스를 잡았지만 골문 상단으로 벗어나며 주변을 탄식케했다.후반 21분 울산은 빠른 역습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인성의 돌파 이후 오르샤에게 연결했고 이어받은 김인성이 슈팅으로 가져갔고 상대 수비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3-1로 스코어 차를 벌린 울산은 박용우를 투입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했다. 후반 35분 이후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한 양팀은 득점에는 실패하며 경기를 3-1로 마쳤다.리그 첫 승을 신고한 울산은 오는 4월 18일(수) 가와사키와의 ACL 조별리그 6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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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화력폭발’ 울산, 멜버린에 6-2 대승… ACL 16강 진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5차전] 멜버른 빅토리(04.04)울산이 멜버른 빅토리를 상대로 홈에서 6-2 대승을 거두고 ACL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울산은 4월 4일 저녁 7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와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에서 6-2 완승을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승점 8점을 확보하면서 조별리그 6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이 날 울산은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임종은-강민수-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박주호와 리차드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오르샤와 김승준은 날개 공격수로 나섰다. 주니오와 황일수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로 골문을 정조준했다.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 빌드업을 사전에 차단한 울산은 15분 결과를 만들어냈다. 멜버른 토마스 골키퍼가 주니오의 전방 압박에 당황한 나머지 실책성 플레이를 했고 전방으로 걷어내는 공을 끝까지 몸을 던져 득점에 성공했다. 선제골을 기록한 울산은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 전반 20분 황일수의 측면 돌파 이후 이어진 크로스를 박스로 침투한 임종은이 감각적으로 방향을 돌려놓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4-4-2 포메이션 틀에서 적절한 간격과 압박으로 경기를 압도한 울산은 전반 37분 오르샤와 주니오의 빠른 역습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주니오와 원투 패스로 박스까지 접근한 오르샤가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수비의 몸에 맞고 굴절된 볼을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전반을 3-0으로 마친 울산은 작정한 듯 공격진의 화력을 집중시켰다. 후반 10분 리차드가 중원에서 끊어낸 볼을 이어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 날 정재용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운 리차드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4-0으로 앞선 울산은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3분 주니오가 골망을 흔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울산은 후반 27분과 후반 29분 수비 집중력이 느슨해지면서 상대에게 내리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0분 오르샤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6-2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날 승리로 16강 진출 티켓을 확보한 울산은 이제 K리그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한편, 울산은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울산문구구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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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니오 만회골’ 울산, 포항에 1-2 패[1]

[K리그1 2018] 4R 포항전(03.31)울산이 3월 31일(토)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4라운드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 날 울산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오르샤-박주호-한승규-김인성으로 구성된 2선 라인을 지원사격했다. 최전방에서는 도요타가 상대 골문을 정조준했다.경기 초반 울산은 포항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중반 이내 볼 점유율을 찾아오며 득점을 노렸으나 전반 31분 정원진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허용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울산에게 기회는 바로 찾아왔다. 김인성을 중심으로 빠른 측면 돌파와 세트피스로 승부의 균형을 맞추고자 했지만 무위에 그치며 전반을 0-1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박주호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에 힘을 실었다. 후반 8분에는 한승규를 대신해 주니오를 투입하며 최전방에 토요다-주니오 투톱을 가동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23분 김승대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33분 울산은 주니오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하며 1-2 패배를 맞이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4월 4일(수)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멜버른을 상대로 ACL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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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제주에 0-1 패[1]

[K리그1 2018] 3R 제주전(03.18)울산이 3월 18일(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에 0-1로 패했다.이 날 울산은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리차드-임종은-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용우는 포백 앞에서 박주호-한승규로 포진된 2선 미드필더를 지원사격했다. 오르샤와 황일수는 빠른 발을 앞세워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했다. 제주전 패배로 울산은 K리그1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울산은 전반 시작과 함께 오르샤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 황일수는 오르샤와 함께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제주의 측면을 노렸다. 전체적인 흐름을 잡은 상황에서 상하이 상강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출전한 한승규는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다.전반 17분 위기 속에 오승훈의 선방이 빛났다. 아크 서클 좌측 다소 먼 거리에서 이창민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연결했으나 오승훈이 빠른 반사 신경으로 볼을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 중반 찬스가 찾아왔다. 전반 27분 왼쪽 측면에서 박주호가 시도한 크로스가 상대 수비가 걷어낸 후 아크 서클로 흐른 볼을 한승규가 지체 없이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정확한 임팩트를 가져가지 못하며 골문을 벗어났다.이후 경기는 치열한 전개를 이어갔고 울산은 역습 상황에서 빛났다. 전반 37분 박주호가 센터서클에서부터 드리블을 통해 전진한 후 과감한 왼발 슈팅을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정면에 안겼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 김인성과 김승준을 투입하며 측면 공격의 기동성을 높이고자 했다.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치열하게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쉽사리 상대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38분 한승규를 대신해 토요다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돌입했다. 하지만 토요다 투입 직후 김승준과 리차드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2명의 열세 속에 수비라인을 내려 수비에 치중한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류승우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 아쉬운 패배를 맞이해야 했다.한편, 울산은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오는 31일 포항과의 K리그1 4라운드 ‘동해안 더비’ 원정경기로 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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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상하이 상강에 0-1 패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4차전] 상하이 상강(03.13)울산이 3월 13일 오후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상하이 상강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 날 승리할 경우 조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상황에서 김도훈 감독은 앞서 열린 상주와의 리그 홈 개막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상하이 상강과의 홈경기에 전력을 다할 것을 예고했다. 울산은 이날 오승훈이 골문을 지키고 이명재-리차드-강민수-김창수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2선라인 오르샤-박주호-한승규-김인성을 지원사격했다. 원톱에는 토요다가 나섰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인성이 첫 슈팅을 가져간 울산은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압박했다. 수비에서는 헐크, 엘켈손, 오스카 등 에이스로 꾸려진 공격을 잘 막아섰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토요다가 이마에 볼을 맞췄으나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6분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왔다. 오르샤의 공간 패스를 이어받아 우측면에서 골문을 재친 김인성이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쇄도하는 토요다가   슈팅을 이어가지 못했다. 위기도 있었다. 전반 35분 기습적인 오스카의 슈팅을 오승훈이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 39분 선제골의 찬스가 찾아왔다. 아크서클 정면까지 드리블 돌파를 통해 전진한 오르샤의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돌아나가는 김인성에게 공간 패스를 연결했다. 김인성은 쇄도하며 지체 없이 크로스를 연결했고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토요다가 연결한 슈팅을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찬스는 이어졌다. 프리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리차드의 슈팅을 골대를 맞추며 운이 따르지 않았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 5분 엘켄손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수비라인을 끌어당기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24분 아크 서클 앞 혼전 상황에서 오르샤가 전매특허인 먼 쪽 포스트를 겨냥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이후 울산은 선수 교체를 통해 총력전을 펼쳤으나 끝내 상하이 상강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0-1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제주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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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상주에 0-2 패[2]

[K리그1 2018] 2R 상주전(03.10) 울산이 상주와의 K리그1 개막전에서 0-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울산은 3월 10일(토)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상주와의 올시즌 리그 홈 개막전에서 승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지훈-임종민-강민수-정동호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장성재-김건웅-박용우가 자리잡았고, 황일수-주니오-조영철이 최전방 공격을 이끌었다.울산은 ACL 리턴매치 상하이전을 염두에 두고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이 피치를 밟았다. 전반 초반 혼전 양상에서 상주가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13분 김호남의 첫 슈팅 이후 공세를 이어간 상주는 전반 27분 김호남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실점한 울산은 전반 35분 장성재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이영재 투입 이후 울산 중원은 안정감을 되찾았다. 전반 39분 조영철이 좋은 찬스를 연출해냈다.전반을 0-1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영철을 대신해 오르샤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3분 정동호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작으로 경기 주도권을 움켜쥐었다.후반 24분 울산은 김승준을 교체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27분 프리킥 상황에서 주민규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0-2로 스코어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울산은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며 총공세에 나섰으나 끝내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며 0-2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울산은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하이 상강과의 ACL 조별리그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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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상하이 상강 원정길 2-2 무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 상하이 상강(03.07)울산이 3월 7일(수) 저녁 9시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 날 울산은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리차드-강민수-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박주호-이영재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승준과 김인성은 날개 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원톱 토요다을 지원사격했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전반 초반은 상하이 상강의 흐름이었다. 전반 5분 상하이 상강이 포문을 먼저 열었다. 헐크가 우측면에서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승훈이 쳐냈다. 이후 상하이는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계속되는 상대의 공세를 차분히 막아내며 역습을 노렸다.전반 15분 울산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센터서클 부근까지 전진한 박주호가 상대 뒷공간을 빠져들어가는 김인성에게 패스를 연결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전반 20분에는 오스카가 아크 서클 좌측 부근에서 기습적으로 시도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골프스트 상단 강타하며 울산 입장에서는 다행히 위기를 넘겼다. 위기 뒤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좌측 부근에서 김승준이 시도한 왼발 크로스가 정확하게 맞지 못하고 흘렀다. 수비라인에서부터 쇄도하며 공격에 가담한 리차드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몸을 던진 상대 수비에 막혔다.전반 30분 프리킥 상황에서 토요다가 이마에 공을 대며 두 번째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정면에 안겼다.전반 36분 울산은 기다리던 선제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리차드가 해결사로 나섰다. 이영재의 절묘한 킥을 달려들며 방향만 바꾸는 환상적인 헤더로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기록한 울산은 득점 직후 오스카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은 이영재를 대신해 오르샤를 투입하며 전술적인 교체를 꾀했다. 좌측 날개 공격수에 위치한 김승준은 토요다와 투톱을 형성하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후반 5분 찬스가 찾아왔다. 우측 부근에서 김인성의 크로스를 오르샤가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 몸에 맞고 굴절됐다. 이어 좌측 터치라인에서 볼이 전개됐고 오르샤가 먼 쪽 포스트를 향해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후반 6분 우측면에서 전개된 이명재의 크로스를 토요다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후 흐름은 팽팽했다.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우레이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 23분 김인성의 역전골이 터졌다. 이명재의 크로스를 달려들며 왼발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역전골 이후 전반과 마찬가지로 오스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울산은 후반 28분 박주호를 대신해 박용우를 투입하며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후반 33분 상하이 상강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왔다. 헐크가 회심의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오승훈이 재차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 40분 김인성을 대신해 임종은이 투입되어 경기를 안정적으로 끝내고자 했다. 후반 막판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며 총공세에 나선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낸 울산은 적진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한편, 울산은 오는 3월 10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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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전북에 0-2 패

[K리그1 2018] 1R 전북전(03.01) 울산이 3월 1일(목)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에서 0-2로 패했다. 김도훈 감독은 이날 4-1-4-1 포메이션으로 전북을 상대했다.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정동호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2선에 위치한 오르샤-박주호-박용우-황일수를 지원했다. 원톱에는 현대고를 거쳐 올 시즌 울산에 입단한 신인 오세훈이 나서 상대 골문을 노렸다.경기는 초반부터 뜨거웠다. 전북은 4-4-2 포메이션으로 강한 압박을 시도했고 울산은 안정적인 수비에 이은 역습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좌측면에 위치한 이명재-오르샤가 빠른 발을 이용한 크로싱으로 전북 수비에 균열을 일으켰고 중원에서 박주호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했다.전반 중반은 전북의 흐름이었다. 로페즈가 연속 슈팅을 시도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울산도 가만있지 않았다. 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정동호가 아크 서클 우측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첫 슈팅을 기록했다. 2분 뒤에는 황일수가 왼발 슈팅을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울산은 후반을 변화 없이 시작했다. 후반 킥오프 직후 오르샤가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가던 후반 11분 신인 오세훈을 대신해 주니오를 투입하며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결정적인 찬스가 울산에게 찾아왔다. 이명재가 아크 서클 좌측 부근까지 공격에 가담해 날카로운 슈팅을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수비라인을 당기며 공격 일변도에 나선 울산에 맞대응하기 위해 전북은 이동국과 티아고를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동국에게 선제 실점한 울산은 박용우와 박주호의 포지션을 변화를 꾀했다. 전체적인 주도권을 전북이 쥔 상태에서 울산은 동점골을 위해 분투했으나 후반 32분 한교원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실점 직후 김도훈 감독은 박주호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해 총 공세에 나섰다. 후반 종료 직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주니어가 헤더로 돌려놓으며 골문을 노렸으나 상대 골키퍼의 정면에 안기며 0-2 패배를 맞이해야 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10일(토) 오후 4시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리그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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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가와사키에 2-1 승… F조 선두 도약[1]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02.20)울산이 홈 팬들 앞에서 가와사키를 누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울산은 20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2차전 홈경기에서 정재용과 이영재의 득점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1차전 멜버른 원정서 승점 1점에 만족했던 아쉬움을 홈에서 씻어내며 다가오는 리그 일정을 향한 기대도 높였다.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오르샤-박주호-이영재-황일수가 2선에 위치해 최전방 토요다를 지원사격했다.경기 시작과 함께 울산은 4-1-4-1 수비 형태로 볼 점유율을 높인 가와사키에 맞섰다. 순간적인 빠른 역습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펼친 울산은 전반 2분 토요다가 전방에서 볼을 소유하고 연결한 패스를 이어받은 황일수가 왼발로 첫 슈팅을 시도했다. 이후 후방에서부터 연계 플레이로 찬스를 만드는 등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15분 찬스가 찾아왔다. 빠른 역습에 나선 울산은 김창수가 오른쪽 측면 깊은 위치까지 공격에 가담해 토요다를 겨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다. 토요다는 김창수의 크로스를 왼발을 뻗으며 슈팅을 시도했으나 제대로 된 임팩트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전반 25분에는 아크 서클 정면에서 이영재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위기도 있었다. 전반 28분 상대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위기를 넘겼다.이후 경기는 소강상태를 보였고 가와사키는 짧은 패스를 중심으로 볼 소유 시간을 늘렸다. 울산은 이를 상대로 공수밸런스를 적절히 유지했다. 전반 42분 아크 서클 정면에서 흐른 볼을 정재용이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가와사키 골키퍼 정성룡이 채 반응하기도 전에 반박자 빠른 타이밍에 시도한 센스 있는 슈팅이었다.정재용의 선제골로 앞선 울산은 전반을 1-0으로 마쳤고 교체 없이 후반을 맞이했다. 후반전의 포문도 황일수가 열었다. 후반 2분 황일수가 첫 슈팅을 시도했고 빠른 발을 활용한 공간 침투와 돌파가 돋보였다. 이후 경기 양상은 전반과 비슷했다. 가와사키는 짧은 패스와 전환 패스를 시도했다. 또한 이네가와가 중원에서 박스로 침투하며 공격 숫자를 늘였다. 울산은 리차드-강민수가 중앙 수비를 두텁게 지키며 역습을 노렸다.후반 21분 울산은 추가골을 뽑아냈다. 박스 내에서 혼전 상황에서 오르샤가 끝까지 볼 소유권 다툼을 이어갔고 아크 서클 정면에 위치한 이영재가 볼을 이어받은 후 먼쪽 포스트를 향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스코어 차를 2골로 벌렸다. 추가 득점에 성공한 울산은 이후 침착한 경기 운영을 통해 경기 템포를 조절했다. 후반 39분 상대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상대에게 승기를 빼앗기지 않았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말미 김건웅-임종은-김인성을 차례로 투입하며 체력 안배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2-1 울산의 승리로 끝났고 이 날 승리로 울산은 1승 1무로 F조 선두로 치고 나갔다.한편, 울산은 오는 3월 1일(목)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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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르샤 2골 1도움’ 울산, 멜버른 빅토리와 3-3 무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1차전] 멜버른 빅토리(02.13)울산현대가 13일(화) 저녁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AAMI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와의 2018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박주호-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포백을 보호했고 김성주와 이영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오르샤와 황일수는 날개 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공격수 토요다를 지원사격했다.경기 초반 울산은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첫 슈팅은 정재용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7분 토요다가 최전방에서 버텨서 지켜낸 볼을 이어받은 정재용은 아크 서클까지 드리블을 통해 각을 만든 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은 골키퍼 정면에 안겼다.기다리던 선제골은 전반 24분 나왔다. 올 시즌 첫 득점은 오르샤의 오른발에서 나왔다. 아크 서클 정면 다소 먼 거리에서 절묘하게 떨어지는 낮고 빠른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2분 뒤 수비 뒷공간을 허용하며 동점골을 내줬다. 전열을 재정비한 울산은 상대 측면을 집요하게 노렸고 전반 34분 왼쪽에서 전개된 오르샤의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리차드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역전골에 성공했다. 역전을 허용한 멜버른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역습을 노렸다. 울산은 전반 36분 박스 안으로 접근한 상대 공격진의 패스에 슈팅 공간을 허용하며 재차 동점을 허용했다. 동점을 허용한 울산은 실점 이후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이러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전반을 2-2로 마무리했다.선수 교체없이 후반을 맞이한 울산은 킥오프와 동시에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해결사’ 오르샤가 다시 한번 날카로운 발끝을 과시했다. 후반 5분 아크 서클 좌측 부근에서 이영재가 시도한 짧은 패스를 이어받아 전매특허인 먼 쪽 포스트를 겨냥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역전을 성공시켰다. 역전을 허용한 멜버른은 경기 재개를 알리는 주심의 휘슬과 함께 수비라인을 당기며 압박했고, 2분 뒤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경기는 울산이 찬스를 잡으며 다시 뜨거워졌다. 후반 10분과 11분 토요다와 이영재가 연속으로 슈팅으로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영재의 슈팅 이후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오르샤가 깊은 위치로 시도한 킥이 상대 수비에 맞고 골포스트를 강타했다.이후 경기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울산은 토요다와 김성주를 대신해 주니오와 김건웅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이에 맞서 멜버른 빅토리도 변화를 통해 울산을 압박했다. 후반 41분 울산은 경기를 뒤집기 위해 오르샤를 대신해 김인성을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섰으나 득점에는 실패하며 멜버른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20일(화)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상대로 2018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김도훈 감독 인터뷰 전문]○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무승부가 아쉬웠던 경기였다. 관중들은 여섯골이나 들어가서 즐거웠겠지만 우리 팀의 입장에서는 이겨서 승점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는데 무승부로 끝나서 아쉽게 생각한다. 선제득점을 하고 계속 짧은 시간 안에 실점을 함으로써 우리 페이스를 찾아올 수 있는 세 번의 찬스를 놓쳤던 것이 아쉬운 경기였다. 부족한 부분 잘 보완해서 다음 경기에 잘 임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양 팀 선수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서는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계속 골을 넣은 후 짧은 시간 안에 실점했는데 선수들의 집중력이 문제였는지. 맞다. 빠른 시간 안에 실점했다는 것은 우리의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점은 첫 경기에 대한 부담감도 있을 것이고 득점을 하다 보니 흥분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보완해가도록 하겠다. ○ 원정경기이 때문에 어드벤티지가 있는데 조별예선 통과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승점 1점은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승점을 딴 것에 대해서는 의의를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3점을 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전반 초반에 우리가 경기 운영을 잘 했는데, 선제득점을 하고 난 이후에 우리 페이스를 끌고 갔다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바로 실점함으로써, 또 3대3으로 비긴 것에 대해서는 아쉬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 F조 안에서 멜버른이 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하는지 가와사키나 상하이가 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든 팀이 다 어려운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쉬운 팀은 없다. ○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첫 경기 치고는 자신의 역할을 잘 이행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점점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준 선수들이 고맙고, 경기를 하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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