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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포항과의 159번째 동해안더비 2-0 완승

[K리그1 2018] 28R 포항전(09.15)울산이 홈에서 열린 포항과의 159번째 동해안더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9월 1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은 주니오, 이근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승점 3점을 추가, 2위 경남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김도훈 감독은 포항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정동호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용우와 믹스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2선에는 황일수, 한승규, 김인성이 출전해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치열한 경기를 예상한만큼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팀은 뜨거운 공방전을 펼쳤다. 울산은 한승규의 첫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포항은 채프만과 강상우가 슈팅을 시도가 반격에 나섰다.전반 중반 이후 점유율을 높힌 울산은 황일수, 믹스, 주니오가 연속해서 슈팅을 시도하며 포항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전반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이근호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이후 박용우의 부상으로 임종은을 투입했다. 임종은 투입 후에는 중앙수비수 역할을 수행하던 리차드가 중앙미드필더로 전진해 공수에 힘을 보탰다. 후반 22분 포항의 공세를 차분히 막아내던 울산이 역습 한 방으로 0의 균형을 깼다. 중원 역습 상황에서 한승규의 절묘한 롱패스를 주니오가 절묘한 터치로 잡아 선제골을 뽑아냈다. 주니오의 6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7호골이 터진 순간이었다. 이 득점으로 주니오는 최다득점 2위인 경남 칼컹(21골)과의 차이를 4골 차로 좁혔다.선제골을 허용한 포항은 수비라인을 당겼고 후반 29분 레오 가말류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40분 세컨볼 상황에서 이근호가 침착하게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이어진 포항의 총공세를 잘 막아내며 1만 3224명이 찾아준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한편, 울산은 오는 9월 23일(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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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인천에 2-3 패… 무패행진 마감

[K리그1 2018] 27R 인천전(09.02)울산이 인천 원정에서 역전패하며 리그 무패행진 기록을 10경기에서 마감했다.울산은 9월 2일 저녁 6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 날 패배로 울산은 승점을 얻지 못했으나 2위 경남과 4위 수원이 패하며 승점 차를 유지했다.김도훈 감독은 인천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주니오가 최전방에 섰고, 2선에 이근호-에스쿠데로-황일수가 포진했다. 중원에서는 박용우와 믹스가 공수를 조율했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오승훈이 꼈다.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4분 문선민의 패스를 믹스가 걷어낸 공이 골문을 강타하며 울산 입장에서는 위기를 넘겼다. 위기 직후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6분 인천 고슬기의 오픈 패스를 주니오가 압박하며 볼을 차단했고 박용우가 아크 부근에 위치한 에스쿠데로에게 건내줬다. 패스를 이어받은 에스쿠데로는 지체없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 슈팅은 상대 수비에 굴절되며 골문을 열어젖혔다. 선제골을 허용한 인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6분 정동윤의 크로스를 무고사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을 내준 울산은 우측면 공격이 살아나며 세트피스를 통해 슈팅 찬스를 만들었고, 인천은 빠른 역습으로 맞불을 놓았다.울산은 전반 32분 이근호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인천 골문을 노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1-1로 끝날 것 같은 전반 39분 우측면을 파고든 김보섭이 역전골을 터뜨렸다.역전을 허용한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창수를 대신해 정동호를 투입하며 첫 번째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0분 황일수에게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다. 상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시도한 슈팅이 정산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황일수의 슈팅으로 주도권을 가져온 울산은 후반 17분 이근호를 대신해 한승규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후반 23분 김보섭에게 추가골을 실점하며 1-3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이른 시간 만회골이 필요했던 울산은 후반 25분 에스쿠데로를 대신해 김인성을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주니오의 페널티킥 득점에 만족해야 했다. 2-3 스코어로 아쉽게 승부를 뒤집지 못하며 리그 무패행진을 10경기로 마무리한 울산은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보낸 후 오는 9월 15일(토) 오후 2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 홈경기로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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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서울에 4-1 승… 10G 무패행진

[K리그1 2018] 26R 서울전(08.25)울산이 홈에서 서울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2위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울산은 8월 25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홈경기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리그 10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동시에 홈 5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또한, 홈에서 2경기 연속 4골을 폭발하며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다.김도훈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문을 조수혁이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정동호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서는 박용우와 믹스가 공수를 조율했고, 김인성-한승규-김승준은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울산은 상주전 대승의 기세를 이어 전반 초반부터 서울을 몰아세웠다. 전반 4분 김인성이 아크 정면에서 회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1분 뒤 이명재가 왼쪽 측면에서 시도한 크로스가 골문으로 향하며 서울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서울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마티치의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 17분 고요한이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대 옆 그물을 흔들며 세밀하지 못했다. 이후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지만 전반 35분을 기점으로 울산에게 승부의 추가 기울기 시작했다. 전반 36분 김승준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한승규가 아크 부근에서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42분에는 주니오가 상대 수비 뒷공간을 절묘하게 빠져들어가며 김인성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골키퍼마저 제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2분 뒤에는 페널티박스 내 공격에 가담한 믹스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이자 울산 데뷔골을 터뜨렸다. 전반 8분 만에 세 골을 폭발시킨 울산은 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서울은 고요한을 대신해 신진호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초반 서울은 만회골을 부지런히 노렸으나 울산에게 주도권을 되찾아오지 못하며 고전했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12분 김승준을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하며 첫 번째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상주전과 동일했던 교체 카드는 이번에도 적중했다. 이근호 투입 직후 주니오가 아크 서클 정면에서 왼발로 가볍게 서울의 골문을 열었다. 2경기 연속 멀티골이자 4경기 연속골로 홈 팬들 앞에서 그야말로 ‘미친 골감각’을 과시했다.4-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울산은 후반 20분 한승규를 대신해 황일수를 투입하며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황일수 투입 직후 이상호가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서울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서울 이을용 감독 대행은 후반 26분 송진형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울산의 골문을 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반 추가시간 김원균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며 울산의 4-1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이 날 승리로 같은 시각 경남이 수원에 패하면서 울산은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히는 동시에 홈 5연승이라는 좋은 기록을 이어갔다.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Nanum Gothic';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Nanum Gothic';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min-height: 13.0px}span.s1 {font-kerning: none}한편, 울산은 오는 9월 2일(일) 저녁 6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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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니오 결승골’ 울산, 상주에 4-1 승

[K리그1 2018] 25R 상주전(08.22)주니오와 에스쿠데로가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며 날아올랐다.울산이 8월 22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주니오와 에스쿠데로의 멀티골로 4-1 대승을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리그 9경기 무패(5승 4무)를 달리며 승점 42점을 확보, K리그1 3위 자리를 지켰다.김도훈 감독은 상주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박용우와 믹스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2선에서는 황일수-에스쿠데로-김승준이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전반 중반까지 팽팽하게 맞서던 흐름을 먼저 깬건 울산이었다. 우측면에서 올라온 김창수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연결했고, 상주 수비수 이태희가 헤더로 클리어링했으나 아크 서클 정면에 위치한 에스쿠데로에게 연결됐다. 에스쿠데로는 이를 퍼스트 터치 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 이적 후 데뷔골을 터뜨리는 순간이었다.에스쿠데로의 선제골 이후 주도권을 쥔 울산은 전반 37분 이광선에게 헤더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1-1로 전반을 마친 양 팀은 변화없이 후반을 맞이했다. 후반 김도훈 감독이 먼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울산은 김승준을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하며 측면 공격의 변화를 시도했다. 이근호 투입 후 주니오-에스쿠데로와의 연계플레이가 살아나며 역전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9분 그 결과가 나왔다. 좌측면에서 공격에 가담한 이명재가 문전으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주니오가 오른발로 재치 있게 방향만 돌려놓으며 역전골의 마침표를 찍었다. 주니오의 3경기 연속골이었다.역전에 성공한 울산은 더욱 강하게 상주를 몰아세웠다. 후반 30분 황일수가 재치있는 플레이로 추가골을 도왔다. 우측면에서 상주의 협력 수비에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수비 다리 사이로 재치있게 볼을 밀어넣으며 문전으로 전진했고 쇄도하던 에스쿠데로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에스쿠데로는 볼을 잡아놓고 상주 골키퍼 윤보상이 미리 점프하는 것을 확인한 후 정면으로 감각적으로 밀어 넣으며 3-1, 스코어 차를 2점으로 벌렸다. 연속 실점한 상주는 수비라인을 당기며 만회골을 노렸다. 하지만 울산은 효과적인 빠른 역습으로 추가골로 뽑아내며 상주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이근호가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로 박스 안까지 접근한 후 오버래핑하는 이명재에게 볼을 밀어줬다. 이명재는 골문으로 침투하는 주니오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했고, 주니오는 빈 골문을 향해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Nanum Gothic';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Nanum Gothic';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min-height: 13.0px}span.s1 {font-kerning: none}한편, 울산은 오는 8월 25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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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박용우-주니오 연속골’ 울산, 대구에 2-0 승

[K리그1 2018] 24R 대구전(08.18)박용우와 주니오가 후반 연속골을 터뜨리며 울산이 대구 상대 극강의 면모를 이어갔다. 울산은 8월 18일(토)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중반 이후 박용우와 주니오가 연속골을 뽑아내며 대구를 2-0으로 누르고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 날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증온-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이영재와 믹스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이근호-한승규-김인성은 2선에서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김승준을 지원사격했다. 전반 초반은 대구의 흐름이었다. 대구는 박병현과 조세의 연속해 슈팅을 시도하며 울산 골문을 노렸다. 반면 울산은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양팀 모두 치열한 공방 끝에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전반을 득점없이 0-0 으로 마쳤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승준을 대신해 주니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주도권을 쥔 울산은 후반 4분 이근호의 슈팅을 시작으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주도권을 내준 대구는 후반 25분 조세를 대신해 에드가를 투입하며 공세를 취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찬스는 울산이 잡았다. 후반 32분 김인성이 박스 내 돌파 과정에서 홍정운에게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는 지난 경기 멀티골을 뽑아낸 주니오가 나섰다. 주니오가 강력하게 연결한 회심의 슈팅은 골포스트 상단을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박용우가 드디어 포문을 열었다. 후반 35분 우측에서 연결된 프리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해 세컨볼 찬스를 집중력을 발휘하며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선제골을 실점한 대구는 다급하게 황순민을 대신해 정선호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집중력을 발휘한 울산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막판 역습 상황에서 주니오가 상대 박스까지 잡근해 수비와 골키퍼를 완벽하게 제쳐내며 친정팀 대구에 비수를 꽂으며 경기는 2-0 대구의 완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수원을 제치고 K리그1 3위 자리를 탈환하는 동시에 리그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울산은 오는 8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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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니오 멀티골' 울산, 경남 원정 3-3 무

[K리그1 2018] 23R 경남전(08.15)울산이 경남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울산은 8월 15일(수) 저녁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경남과의 원정경기에서 3골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이 날 울산은 4-2-3-1로 경남을 상대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배재우-임종은-리차드-정동호가 포백을 구성했다. 이영재와 박용우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황일수-에스쿠데로-김승준은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전반 초반 울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최전방 원톱 주니오와 지난 수원전 결승골의 주인공 황이룻가 공격을 주도했다. 경남도 최영준을 중심으로 경기 템포를 조절했고, 말컹과 네게바가 울산 골문을 노렸다.기선을 제압한 팀은 울산이었다. 전반 23분 정동호의 칼날 같은 크로스를 주니오가 정확한 헤더로 방향을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경남은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와 움직임으로 기회를 엿봤으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다. 기세를 몰아 울산은 전반 32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32분 김승준이 주니오의 패스를 이어 받아 경남의 골망을 다시 한번 흔들었다. 경남 네게바의 드리블을 차단해 역습 상황에서 만난 깔끔한 득점이었다.전반을 2-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승준을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해 측면 공격의 변화를 줬고, 경남은 김현훈과 쿠니모토를 투입하며 맞불을 추격골을 노렸다. 경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이어가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울산은 후반 24분 문전 앞에서 주니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3골 차 리드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승기를 잡은 울산은 후반 25분 에스쿠데로를 대신해 믹스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3골 차를 극복하기 위한 경남은 최재수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경남은 후반 35분 최재수가 문전 앞에서 발리 슛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후반 45분과 추가시간에는 말컹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경기는 3-3으로 마무리되었고, 울산은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확보했다.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2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패한 수원과 승점 36점으로 동률을 이뤘고 골 득실차로 뒤진 4위를 유지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8월 18일(토)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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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황일수 결승골’ 울산, 수원에 1-0 승

[K리그1 2018] 22R 수원전(08.12)황일수가 왼발로 결승골로 뽑아내며 울산이 안방에서 수원을 제압하며 공식경기 3연승을 달렸다.울산은 8월 12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5분 터진 황일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지난 5월 ACL 16강전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K리그 순위 4위를 유지하며 3위 수원와의 승저 차를 1점으로 좁혔다.울산 김도훈 감독은 수원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박용우와 믹스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2선에서는 김승준-한승규-이근호가 나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울산은 경기 초반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첫 슈팅은 수원이 기록했다. 전반 3분 한의권의 중거리 슈팅을 오승훈이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울산은 전반 10분을 기점으로 주도권을 쥐고 수원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11분 주니오가 빠른 역습을 전개하며 박스 안까지 접근했으나 마지막 터치가 정확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전반 17분에는 한승규의 측면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주도권을 움켜쥔 울산은 지난 FA컵 16강 부산전과 마찬가지로 믹스가 수비라인 앞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여차하면 빈 공간을 향한 양질의 패스로 뒷공간을 노리는 2선 공격수를 지원사격하며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반면 수비라인을 내리며 선 수비 후역습을 나선 수원은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간헐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데 그쳤다.공세를 이어가던 울산은 전반 31분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박스 안에서 김승준의 재치있는 패스를 주니오가 왼발 슈팅으로 지체없이 연결했으나 골대를 맞으며 현상을 탄식케했다.0-0 득점없이 전반을 마친 울산은 후반도 적극적인 공세로 수원 골문을 노렸다. 수원도 물러서지 않으며 공방전이 이어졌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13분 믹스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꾀했다. 수원은 1분 뒤 전세진을 대신해 염기훈을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다.이영재가 투입된 후 울산은 측면으로의 빠른 전환과 패스로 공격의 속도감을 높혔다. 후반 중반까지 양 팀은 중거리 슈팅을 주도받으며 공방전을 펼쳤고 울산은 두 번째 교체카드로 황일수를 사용했다.후반 29분 이근호를 대신해 김인성을 투입한 울산은 이내 0의 균형을 깼다.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박용우의 패스를 이어받은 황일수가 상대 박스까지 전진한 후 낮고 빠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수원은 교체투입된 데얀을 필두로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울산 수비의 헌신적인 수비와 오승훈의 선방, 골대를 맞추는 불운을 마주해야 했다.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상대 공격을 잘 차단했고 1-0 홈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수원을 누른 울산은 승점 35점으로 K리그1 4위를 유지했고, 3위 수원(승점 36점)을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또한, 이 날 승리로 다가오는 경남 원정 승리 시 3위 탈환까지 가능한 가능성을 열었다.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Nanum Gothic';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Nanum Gothic';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min-height: 14.0px}span.s1 {font-kerning: none}한편, 울산은 오는 8월 15일(수) 저녁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3연승과 3위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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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승준-이근호 연속골’ 울산, 부산에 2-0 승… FA컵 8강 진출

[2018 FA컵] 16강 부산전(08.08) FA컵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원정에서 부산을 누르고 8강에 진출하며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울산은 8월 8일(수) 저녁 7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후반 8분과 추가시간에 터진 김승준과 이근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FA컵 8강에 진출한 울산은 공식경기 7경기 무패행진으로 파죽지세를 이어갔다.김도훈 감독은 이 날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고 배재우-강민수-임종은-정동호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믹스와 이창용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황일수-에스쿠데로-김인성이 2선에서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김승준을 지원사격했다.전반 시작과 함께 부산이 호물로를 중심으로 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첫 슈팅은 울산이 시도했다. 전반 6분 김인성의 크로스를 김승준이 헤더 슈팅을 연결했으나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첫 슈팅 이후 주도권을 쥔 울산은 2분 뒤 김승준이 에스쿠데로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후 문전으로 파고 들었으나 빠른 슈팅 타이밍을 잡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이후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부산은 전반 17분 김진규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이 슈팅은 조수혁이 쳐내며 울산은 위기를 넘겼다. 전반 21분 믹스의 번뜩이는 시야와 패스가 빛나는 상황이 연출됐다. 전반 21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상대 좌측면 뒷공간을 파고드는 정동호를 겨냥해 믹스가 환상적인 공간패스를 연결했다. 이 패스는 정동호의 발 앞에 떨어졌으나 퍼스트 터치 실수로 슈팅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전반 중반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든 흐름 속 전반 37분 김승준에게 다시 한번 찬스가 찾아왔다. 아크에서 연결한 오른발 슈팅이 다시 한번 부산 골키퍼 송유걸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막판 믹스가 중원에서 상대 수비라인 뒷공간으로 빠져들어가는 김승준에게 공간 패스를 연결했고 1대 1 상황에서 김승준이 시도한 슈팅이 송유걸의 선방에 재차 막혔다. 득점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창용을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전술적인 변화를 꾀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 울산이 먼저 균형을 깼다. 후반 8분 정동호의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깊숙하게 파고든 김승준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부산의 골망을 흔들었다.선제골을 허용한 부산은 고경민과 한지호를 투입하며 공세를 취했다. 하지만 울산은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기세가 오른 울산은 후반 11분 선제골과 비슷한 상황에서 시도한 김승준의 회심의 슈팅을 송유걸이 팔을 뻗어 막아냈다.부산은 후반 13분 김동섭을 투입하며 이른 시간 3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했다. 김동섭을 투입한 후 부산은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며 총공세에 나섰다. 울산은 이를 역이용해 효과적인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20분 황일수를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했고, 이내 찬스가 찾아왔다. 후반 22분 이영재가 수비 배후 공간으로 침투하는 김승준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시도했고 김승준은 상대 수비와 송유걸을 상대로 결정짓지 못했다.울산은 후반 38분 중원에서 양질의 패스로 공수를 조율한 믹스를 대신해 박용우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부산은 후반 막판까지 고경민-호물로-한지호를 중심으로 동점골을 위해 분투했다. 하지만 울산은 수비진과 조수혁의 선방으로 실점없이 잘 막아냈고 후반 추가 시간 김승준에서부터 시작된 역습 상황에서 추가골을 뽑아냈다.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로 전진한 김승준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절묘하게 빠져들어가는 이근호에게 스루패스를 시도했고 이근호는 이를 침착하고 잡아 상대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김승준과 이근호의 연속골로 부산을 누르고 FA컵 8강에 안착한 울산은 오는 11일(토)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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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황일수 결승골’ 울산, 전남에 2-1 승… 4위 탈환

[K리그1 2018] 21R 전남전(08.05)울산이 황일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남을 누르고 K리그1 4위로 올라섰다.울산은 8월 5일(일) 저녁 8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1분 터진 황일수의 왼발 슈팅으로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공식경기 무패행진 기록을 6경기(3승 3무)로 늘리며 K리그1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전남은 홈에서 패하며 연패를 끊지 못하며 4연패로 K리그1 최하위인 12위로 내려앉았다.전남에 맞서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주니오가 원톱에 섰고 이근호-황일수-김인성이 2선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 박용우와 믹스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다.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는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골문은 오승훈이 지켰다.전반 초반 흐름은 울산이었다. 전반 4분 이근호가 연이은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근호의 슈팅 이후 기세를 올린 울산은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임종은이 헤더 슈팅으로 선제 득점을 올렸다. 노마크 상황에서 이마에 깔끔하게 맞추며 0의 균형을 깼다. 선제골을 기록한 울산에게 전반 27분 다시 한번 찬스가 찾아왔다. 김창수가 찔러준 패스를 주니오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전남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0분 양준아가 연결해준 볼을 완델손이 회심의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오승훈의 정면에 안기며 울산은 위기를 넘겼다. 이후 공방전 끝에 득점없이 1-0으로 울산이 리드한 채 전반은 마무리됐다.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은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후반 4분 전남이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4분 이상헌이 얻어낸 프리킥을 완델손이 왼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을 허용한 울산은 김인성을 대신해 에스쿠데로를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더했다.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41분 황일수가 다시 한번 승부의 추를 울산으로 기울였다.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꺾어들어오면 드리블 돌파 후 먼 쪽 골대를 겨냥한 낮고 빠른 왼발 슈팅을 연결했다. 이 슈팅은 낮고 빠르게 깔렸고 전남 골키퍼 이호승이 이를 막아내지 못하며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역전골을 허용한 전남은 수비라인을 당기며 후반 막판까지 총공세에 나섰다. 강민수를 중심으로 울산 수비진은 몸을 던지는 수비와 투지 있는 플레이로 이를 잘 막아서며 2-1 승리를 통해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K리그1 4위로 올라서며 기분 좋게 8월을 시작한 울산은 오는 8월 8일(수) 저녁 7시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FA컵 8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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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니오 동점골’ 울산, 제주와 공방전 끝에 1-1 무

[K리그1 2018] 20R 제주전(07.29)울산이 제주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공식경기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울산은 7월 29일(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K리그 5위를 유지했다.울산은 제주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문은 오승훈이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믹스와 박용우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이동경-황일수-김인성은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사격했다.전반 초반은 울산이 주도하는 분위기였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권한진이 첫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후 전반 10분 김인성의 슈팅 이후 세컨볼에서 집중력을  황일수가 재차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의 몸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이후 울산은 최전방 주니오와 2선 자원간의 연계플레이와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로 기회를 만들어갔다. 전반 28분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다. 중원에서부터 시작된 패싱플레이에 이어 이 날 데뷔전을 치른 이동경이 상대 수비 배후공간으로 빠져들어가는 김인성에게 킬패스를 연결했고 김인성이 이를 잡은 후 강한 슈팅을 때렸으나 힘이 많이 들어가며 골문을 벗어났다.수비라인을 당기며 공격의 흐름을 이어간 울산에 맞서 제주는 수비 라인을 내리며 역습을 노렸다. 하지만 빠른 역습과 특유의 패스 플레이가 나오지 못하며 고전했다. 이후 측면 크로스와 중앙에서 연계플레이로 공방전을 이어갔고 0의 균형이 쉽게 깨지지 않고 끝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전반 말미 아크서클 정면 다소 먼 거리 프리킥에서 제주 이창민이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이창민의 득점 후 이내 전반은 0-1로 종료됐다.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인성을 대신해 이근호를 투입하며 공격의 다양성을 노린 변화를 꾀했고, 이는 적중했다. 후반 4분 믹스가 중원에서 좌측 터치라인으로 공간을 향해 침투하는 황일수를 겨냥한 긴 패스를 시도했고 황일수는 특유의 직선적인 움직임 후 이를 낮은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 크로스는 이근호의 발밑을 향했고 이근호는 상대 중앙 수비를 등진 상태에서 쇄도하는 동료에게 볼을 내줬다. 이 패스로 공격 2선 자원과 상대 수비의 혼전이 이어졌고, 공이 주니오의 발 밑으로 향했다. 주니오는 침착한 트래핑을 통해 슈팅 공간을 만들었고 빈 골문을 향해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올 시즌 10번째 골을 터트리는 주니오의 깔끔한 득점이었다.동점골을 허용한 제주는 김현욱을 대신해 류승우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10분 울산에게 역전골의 찬스가 찾아왔다. 이근호와 연계플레이 후 박용우가 아크서클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이는 수비에 굴절됐고 상대 키퍼가 쳐내며 탄식을 자아내게 했다.이후 경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제주는 이창민을 중심으로 빠른 역습을 노렸고 울산은 에스쿠데로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거세게 당겼다.후반 25분에는 코너킥 이후 박스 내 공격에 가담한 강민수가 에스쿠데로의 크로스를 프리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다시 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다.후반 중반 이후 제주의 역습이 빛났다. 제주는 류승우와 이창민을 중심으로 역습을 통해 슈팅 찬스를 만들었으나 진성욱이 3~4차례의 찬스를 정확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후반 38분 울산은 K리그 데뷔전을 치른 믹스를 대신해 ‘슈퍼서브’ 이영재를 투입하며 역전골 사냥에 나섰다.후반 막판 류승우의 중거리 슈팅을 오승훈이 쳐내며 위기를 넘긴 울산은 종료 직전 아크서클 정면에서 프리킥 찬스를 맞이했다. 역전골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서 울산은 변칙적인 세트피스로 득점을 노렸다. 박스 안 좌측 빈공간으로 빠져들어가는 에스쿠데로에게 낮고 빠른 패스를 연결했고 에스쿠데로는 이를 빠른 타이밍의 크로스로 연결했으나 상대 수비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이 찬스 직후 주심의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울산은 제주 원정을 치른 후 오는 8월 5일(일) 저녁 7시 광양 축구 전용 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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