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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골’ 울산현대, 조호르에 1대2 패배

울산현대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아쉽게 패했다.울산은 1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술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조호르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I조 2차전서 엄원상의 득점에도 불구 1대2로 졌다. 이로써 1무 1패 조 3위를 유지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가 최전방을 책임졌고, 바코, 아마노, 윤일록이 2선에 배치됐다. 박용우와 이청용이 중앙 미드필드를 형성, 이명재,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울산은 시작하자마자 이청용, 바코, 레오나르도로 이어지는 간결한 공격으로 유효슈팅을 만들었다. 레오나르도의 힐킥 마무리가 상대 골키퍼에게 걸렸지만 출발이 나쁘지 않았다.실수가 문제였다. 전반 3분 이청용이 울산 진영에서 패스미스로 공격권을 내줬고 포레스티에리에게 허용한 깜짝 중거리 슈팅에 실점했다.울산은 기세가 오른 조호르에 진땀을 흘렸다. 후방 빌드업이 상대 압박에 계속 불안하게 끊기면서 번번이 슈팅을 허용했다. 좀처럼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자 전반 33분 아마노를 불러들이고 이규성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그제서야 울산은 레오나르도의 슈팅이 나오기 시작했다. 전반 35분 동점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에서 윤일록이 문전으로 연결한 크로스를 레오나르도가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골대를 때려 아쉬움을 삼켰다.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한 울산은 39분 재차 오른쪽을 공략한 김태환의 크로스를 윤일록이 헤더 슈팅을 하며 반전을 예고했다.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엄원상, 설영우를 투입하며 공세를 예고했다. 레오나르도의 슈팅으로 후반 포문을 연 울산은 7분 왼쪽을 파고든 설영우의 컷백을 엄원상이 동점골로 연결하며 용병술 효과를 봤다.울산은 동점 이후 이청용의 실수로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았다. 후반 27분 마크 코스타까지 투입하며 더욱 공격의 고삐를 조였다.그러나 울산은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후반 35분 조호르 역습에 실점하며 고배를 마셨다. 아시아 무대에서 3년 만에 패한 울산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광저우FC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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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골’ 울산현대, 가와사키와 1대1 무승부

울산현대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아쉽게 비겼다.울산은 15일 오후 6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라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와사키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I조 1차전서 전반 21분 터진 레오나르도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실점해 1대1로 무승부에 그쳤다. 이번 시즌 공식 11경기 무패(8승 3무)를 이어갔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으로 레오나르도가 나섰고, 2선 바코, 아마노, 엄원상이 나섰다. 박용우와 이규성이 중원을 구축, 설영우,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초반 주도권은 울산이 쥐었다. 전반 5분 아마노가 먼 거리에서 슈팅을 때리면서 포문을 열었다. 울산은 9분 엄원상이 박스 바깥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문 왼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15분 마르치노의 슈팅을 조현우가 잡았다.전반 21분 울산이 팽팽한 0의 균형을 깨뜨렸다. 박용우가 자기 진영에서 전방으로 볼을 길게 패스했다. 레오나르도가 절묘한 터치 후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냈다. 이어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왼발 대각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후에도 울산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가와사키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전반 32분 야마네가 볼 흐름을 살려 때린 슈팅을 조현우가 방어했다.전반 막판 울산은 후방에 무게를 둔 채 카운터 어택을 노렸다. 전반 44분 김태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밀어준 볼을 바코가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정성룡에게 막혔다. 울산의 1대0 리드로 전반이 끝났다.후반 시작 1분 만에 조현우가 빛났다. 문전에서 상대 결정적 슈팅을 선방했다. 이후 울산이 라인을 올리며 적극 공세를 펼쳤지만,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익숙하지 않은 잔디 탓에 공격을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울산은 후반 12분 또 한 차례 위기를 맞았다. 문전에서 상대 공격수 다미앙의 완벽한 슈팅을 조현우가 몸을 날려 잡았다. 16분 아마노 대신 이청용을 투입했다. 상대가 계속 공세를 올리자 울산은 안정된 수비로 맞섰다. 29분 윤일록과 고명진으로 변화를 줬다. 이규성, 바코가 빠졌다.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하며 후방을 잘 지켜냈다.후반 40분 울산은 레오나르도가 부상으로 빠지고 박주영이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 조현우가 상대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선방했다. 그러나 이어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구루마야에게 실점하면서 비겼다.

2022-04-15UHFC4,320

‘아마노-바코-엄원상 골’ 울산현대, 대구에 3대1 역전승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대구FC를 제압했다.울산은 9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서 아마노, 바코, 엄원상의 연속골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9경기 무패(7승 2무) 승점 2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아마노는 지난 5일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 이어 또 프리킥 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은 4-2-3-1을 꺼냈다. 레오나르도가 원톱, 바코, 아마노, 김민준이 2선에서 지원했다. 박용우와 이규성이 미드필더를 맡았고, 설영우,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시작 2분 만에 울산이 공격했다. 아마노가 아크 대각에서 찬 직접 프리킥이 옆 그물을 강타했다. 전반 7분 자기 진영 박스 안에서 설영우가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 실점을 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반 11분 레오나르도가 대구 문전에서 바운드된 볼을 왼발 슈팅했으나 수비수를 맞았다. 18분 아마노가 동료와 연계를 통해 상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 한 볼이 수비진에 걸렸다. 20분 조현우가 상대 중거리 슈팅을 잡았다.중반 들어서도 울산의 공격이 거셌다. 전반 23분 아마노가 개인기로 수비수를 따돌린 후 박스 안으로 패스를 찔렀다. 김민준이 파고들어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동료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26분 김민준을 빼고 엄원상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울산이 계속 주도했다. 전반 38분 아마노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이어진 아마노의 코너킥이 무산됐다. 계속 두드렸지만,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규성이 빠지고 윤일록이 들어갔다. 축구도사 아마노가 대구 진영 곳곳을 누비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6분 아크 대각에서 아마노의 오른발 크로스가 길어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7분 대구 아크에서 드리블로 파울을 얻었다. 8분 아마노가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기세가 오른 울산이 공격했다. 후반 13분 바코가 드리블로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문전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오승훈에게 막혔다. 이어 김태환의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았다. 24분 위기를 맞았다. 대구 제카가 돌파를 시도했고, 골키퍼 조현우와 수비진이 힘을 합쳐 막아냈다. 25분 고명진으로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 박용우에게 휴식을 줬다. 27분 박스 안에서 엄원상의 왼발 슈팅이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1분 아마노의 진가가 드러났다. 아마노가 상대 아크에서 박스 안으로 볼을 찔렀다.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맹공이 펼쳐졌다. 후반 33, 34분 문전에서 엄원상의 두 차례 결정적 슈팅이 오승훈에게 가로막혔다. 38분 아크에서 찬 레오나로드의 슈팅이 오승훈 정면으로 향했다. 추가시간 박스 안 대각에서 엄원상이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뽑아내며 방점을 찍었다. 남은 시간 대구 공격을 잘 방어한 울산이 홈에서 승점 3점을 따냈다.

2022-04-09UHFC4,694

‘엄원상 결승골’ 울산현대, 제주 원정에서 2대1 승리

울산현대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울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전반 3분 아마노의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울산은 전반 종료 직전 김영권의 퇴장에 이어 김오규에게 동점골까지 허용했지만, 후반 6분 엄원상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와 함께 승점 20점으로 선두 질주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 전술을 꺼냈다. 레오나르도 원톱에 바코-이청용(C)-최기윤(U-22)이 2선 지원에 나섰다. 박용우-아마노가 1차 저지선에 포백은 설영우-김영권-임종은-김태환으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울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분 프리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선 아마노가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제주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기선을 제압한 울산은 빠른 템포와 정교한 패스 줄기를 통해 제주의 수비라인을 괴롭혔다.전반 15분 울산은 수문장 조현우가 제르소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2분 최기윤 대신 엄원상을 교체 투입하며 숨겨뒀던 날카로운 발톱을 꺼내들었다. 하지만 울산은 전반 종료 직전 중앙수비수 김영권이 거친 파울로 퇴장을 다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에서김오규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원점이 됐다.울산은 김영권의 공백을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가 내려와 메웠다. 후반 6분 수적 열세에도 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이청용의 정교한 침투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오른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울산이 다시 앞서가자 제주의 반격이 더욱 거세졌다. 후반 22분 주민규의 헤딩슛을 조현우가 선방했다. 이후 수비 집중력을 높이며 상대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 34분 레오나르도 대신 이규성을 교체 투입하며 사실상 굳히기에 들어갔다.경기 종료가 가까워지자 상대가 더욱 라인을 올리며 몰아쳤다. 울산은 바코를 최전방에 포진한 채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라인을 높게 끌어올린 제주의 빈틈을 노렸다. 후반 36분 조현우가 또 빛났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주민규의 강력한 터닝슛을 막았다. 39분 아마노가 빠지고 고명진이 투입됐다. 40분 링의 슈팅을 골라인에서 김태환이 걷어내며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막판 상대 공세를 차단하며 적지에서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따냈다.

2022-04-05UHFC4,537

‘엄원상 골’ 울산현대, 인천 원정서 1대1 무승부... 7경기 무패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울산은 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이로써 7경기 무패(5승 2무) 승점 17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홍명보 감독은 4-4-2를 가동했다. 레오나르도, 엄원상이 최전방에 나섰고, 윤일록, 박용우, 이규성, 김민준이 허리에 배치됐다. 이명재, 임종은, 설영우, 오인표가 포백을 형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울산은 경기 초반 상대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전반 9분 아길라르의 슈팅을 임종은이 방어했다. 16분 조현우가 아길라르와 김도혁의 연이은 슈팅을 막아냈다. 중반 들어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23분 레오나르도 터닝슛이 골대를 벗어났다. 1분 뒤 윤일록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울산은 일찍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며 변화를 줬다. 전반 28분 김민준을 빼고 아마노를 투입해 공격에 불을 지폈다. 아마노 투입 효과는 즉시 드러났다. 전반 31분 아마노가 내준 패스를 엄원상이 받아 크로스를 연결했고, 레오나르도가 골대 중앙을 향해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가 쳐냈다.전반 막판 조현우가 또 빛났다. 전반 42분 아길라르의 중거리 슈팅을 조현우가 쳐냈다. 2분 뒤 무고사의 슈팅은 설영우가 몸을 날리며 차단했다.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영권을 투입하고 설영우를 원래 위치 풀백으로 이동시켰다. 빌드업을 바탕으로 볼 점유를 늘려간 울산은 전반과 달라진 모습으로 공격에 불을 지폈다. 후반 3분 아마노의 크로스가 레오나르도 헤더에 정확히 맞지 못했다. 하지만 확실하게 기회를 잡으며 0의 균형을 깼다. 6분 왼쪽 윤일록의 크로스를 엄원상이 쇄도하며 헤더로 연결해 인천 골망을 갈랐다.울산은 기세를 올려 추가 득점 사냥에 나섰다. 후반 25분 엄원상이 오른쪽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내세워 볼을 끌고 컷 백으로 넘겨줬으나 레오나르도가 넘어지면서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29분 무고사에게 실점했다. 후반 32분 윤일록 대신 바코를 승부수로 던졌다. 막판까지 인천의 골망을 흔들기 위해 애썼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고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렸다.

2022-04-02UHFC4,545

‘레오나르도-임종은 골’ 울산현대, 포항에 2대0 승리... 6연승 질주[1]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제압했다.울산은 27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서 후반 레오나르도와 임종은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승 1무 승점 16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하면 공식 6연승이다. 레오나르도는 4경기 연속골로 확실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홈팀 울산은 변칙 포메이션을 꺼냈다. 5-4-1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가 최전방을 책임졌고, 이청용, 박용우, 이규성, 오인표가 뒤에서 지원했다. 윤일록, 이명재, 임종은, 설영우, 최기윤이 수비를 형성했다. 조수혁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울산은 수비에 안정을 뒀다. 전반 12분 상대 슈팅을 조수혁이 무난히 잡았다.중반에 접어들면서 울산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전반 26분 이청용이 중거리 슈팅으로 포항 골문을 위협했다. 이어 최기윤을 빼고 엄원상을 투입했다. 30분 역습 상황에서 엄원상이 포항 진영을 빠르게 파고들어 크로스를 했다. 레오나르도가 문전 침투를 했으나 윤평국이 먼저 나와 볼을 잡았다. 32분 포항 박스 안에서 윤일록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의 슈팅이 윤평국에게 막혔다.울산이 계속 몰아쳤다. 전반 37분 이청용이 코너킥을 올렸다. 박스 안에서 흐른 볼을 오인표가 슈팅했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이청용 코너킥에 이은 박용우의 헤더가 약했다. 43분 박스 안에서 엄원상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득점 없이 45분이 흘렀다.후반 1분도 안 돼 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상대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레오나르도가 공격을 전개, 엄원상과 패스를 주고받았다. 문전에서 레오나르도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후반 5분 임종은이 박승욱의 슈팅을 몸으로 막았다. 이후 고삐를 당겼다. 10분 윤일록의 대각 슈팅이 골대 그물 옆을 강타했다. 경기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중반 들어 다시 불타기 시작했다. 후반 24분 포항 고영준이 드리블 돌파로 문전 침투를 했다. 조수혁이 각을 좁혀 방어했다.위기 뒤 기회였다. 울산이 팽팽한 0의 균형을 깨뜨렸다. 후반 25분, 해결사 레오나르도가 포항 아크에서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앞서간 울산은 후반 27분 아마노, 김성준으로 힘을 실었다. 윤일록, 이규성에게 휴식을 줬다. 37분 김재성으로 수비를 강화했다. 윙백으로 나선 오인표가 빠졌다.후반 40분경 포항 신광훈이 아마노를 막아서며 신경질을 냈다.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켰다. 주심이 두 선수에게 경고를 꺼내들었다. 울산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42분 아마노의 코너킥을 임종은이 헤딩골로 방점을 찍었다. 막판까지 압도하며 홈에서 승리했다.

2022-03-27UHFC4,777

‘최기윤 데뷔골’ 울산현대, 포트 3대0 제압... ACL 본선 진출

울산현대가 안방에서 포트FC(태국)를 제압했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포트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플레이오프서 최기윤, 엄원상, 레오나르도의 골로 3대 완승을 거뒀다. 2002년생 루키 최기윤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하며 팀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엄원상과 레오나르도는 지난 11일 FC서울(2-1승)전에 이어 연속골에 성공했다.이번 시즌 K리그1 개막 후 5경기 무패(4승 1무), 최근 4연승을 달리던 울산은 포트와 경기 하루 전 코로나바이러스 악재를 만났다. 가용한 인원을 총동원해 경기에 나서서 승리했다. 이로써 공식 5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ACL에서 광저우FC(중국),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I조에 편성되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코로나 치명타를 입은 울산 홍명보 감독은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박주영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바코와 최기윤이 날개로 나섰다. 아마노와 이규성이 미드필더를 맡았고, 좌우 윙백에 윤일록과 김태환이 출전했다. 스리백은 이명재, 김성준, 김재성이 호흡을 맞췄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초반부터 울산이 적극적으로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퍼부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2분 이규성이 로빙 패스를 했다. 최기윤이 라인을 깨고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골키퍼를 앞에 두고 왼발로 찍어 차 득점에 성공했다.이후 울산은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중반 포트가 몇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그리 위협적이지 않았다. 전반 32분 바코의 아크 대각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37분 최기윤이 박스 안에서 돌파 후 때린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41분 윤일록이 아크 대각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뒤지고 있는 포트가 전반보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울산은 안정된 수비로 응수했다. 울산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후반 15분 레오나르도와 엄원상 카드를 꺼냈다. 박주영, 최기윤에게 휴식을 줬다.서서히 붙이 붙었다. 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레오나르도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전력 질주했다. 박스 안에서 드리블이 길어 슈팅하지 못했다. 1분 뒤 윤일록이 상대 박스 안에서 찬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26분 박스 안에서 레오나르도의 리턴 패스를 윤일록이 볼을 잡은 후 크로스했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후반 29분 울산이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바코가 빠르게 역습을 전개, 문전으로 침투하는 엄원상에게 패스했다. 엄원상이 골키퍼를 앞에 두고 때린 슈팅이 걸렸다.울산은 막판까지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6분 승기를 잡았다. 레오나르도가 문전으로 볼을 찔렀다. 엄원상이 빠르게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울산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39분 엄원상이 포트 박스 안을 파고들다 수비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엄원상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들것에 실려 나갔다. 41분 고명진이 대신 투입됐다. 42분 레오나르도가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차 넣었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울산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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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데뷔 골’ 울산현대, FC서울에 2대1 역전승... 4연승 선두 질주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FC서울에 역전승을 거뒀다.울산은 1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서 후반 15분 엄원상과 44분 레오나르도의 골을 더해 2대1로 승리했다.이날 선발로 출전한 엄원상은 문전에서 바코의 패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울산 데뷔 골을 신고했다. 레오나르도는 전북현대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신고했다. 이로써 울산은 최근 4연승 승점 13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레오나르도, 엄원상, 김성준, 김민준이 공격을 형성했다. 박용우와 이규성이 미드필더를 맡았고,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시작 2분 만에 울산이 기회를 잡았다. 이규성의 코너킥을 서울 아크에서 설영우가 논스톱 슈팅한 볼이 양한빈 품에 안겼다. 전반 4분 조영욱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선제골을 내준 울산에 악재가 겹쳤다. 전반 6분 김기희가 부상으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 나갔다. 곧바로 신형민이 투입됐다.일격을 당한 울산이 계속 라인을 올렸다. 전반 20분 레오나르도가 서울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23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받은 레오나르도가 문전에서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수비수 세 명을 제치고 찬 슈팅이 양한빈에게 막혔다.계속 울산의 흐름이었다. 경기장을 폭넓게 사용하며 상대 수비를 공략했다. 전반 31분 레오나르도가 전방 대각으로 패스를 찔렀다. 엄원상에 드리블로 침투를 시도했지만 수비수에게 볼을 빼앗겼다. 38분 조현우가 상대 프리킥을 잡아냈다.울산의 맹공은 계속됐다. 전반 43분 엄원상이 폭풍 침투로 서울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했다. 레오나르도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머리를 댔지만, 스쳤다. 계속된 공격에도 동점골을 나오지 않았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김민준을 빼고 이청용을 투입했다. 울산이 몰아쳤다. 후반 4분 후방에서 넘어온 침투패스를 받은 설영우가 라인을 깨고 서울 문전을 파고들었다. 양한빈을 앞에 두고 찬 슈팅이 막혔다.울산은 후반 13분 바코로 승부수를 던졌다. 김성준에게 휴식을 줬다. 바코 카드가 적중했다. 15분 이청용이 상대 아크 대각에서 문전으로 볼을 올렸다. 바코가 머리로 떨군 볼을 엄원상에 잽싸게 침투해 헤더로 마무리했다. 득점 후 엄원상은 빠르게 공을 챙기려다가 넘어지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선사했다.흐름을 탔다. 울산이 패스 속도를 가미한 파상공세로 역전을 노렸다. 후반 22분 역습에서 볼을 잡은 바코가 침투 패스를 했다. 엄원상이 박스 안을 파고들어 찬 슈팅이 떴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36분 레오나르도의 리턴 패스를 받은 설영우가 박스 안에서 윤종규에게 걸려 넘어졌다. 휘슬이 울렸다.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진행했는데,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정규시간으로 43분 주심이 정심을 인정했다.긴장이 감돌던 후반 44분 키커로 나선 레오나르도가 오른발 슈팅으로 가볍게 골문을 갈랐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졌다. 남은 시간 서울의 공세를 잘 차단한 울산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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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데뷔 골’ 울산현대, 전북 원정서 1대0 승리... 3연승+선두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105번째 현대가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울산은 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원정서 전반 39분에 터진 레오나르도의 결승 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일 수원FC와 3라운드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던 레오나르도는 전북 원정에서 두 경기 만에 데뷔 골을 신고하며 팀에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이로써 울산은 최근 3연승, 승점 10점으로 선두를 달렸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코가 원톱에 배치됐고, 이청용, 아마노, 김민준이 2선에 나섰다. 원두재와 이규성이 중앙 미드필드를 형성,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초반 울산은 전북의 강공을 막는데 집중했다. 전반 7분 아마노가 회심의 슈팅으로 서서히 반격을 예고했다. 이후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수문장 조현우가 14분 이승기의 슈팅을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20분 김민준이 상대 박스 부근 측면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맞불을 놓았다.울산은 전반 29분 김민준을 빼고 레오나르도로 승부수를 던졌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39분 선제골이 터졌다. 설영우가 아크에서 문전으로 볼을 띄웠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뜨린 레오나르도가 절묘한 터치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이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원두재 대신 박용우를 투입했다. 뒤지고 있는 상대가 계속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펼쳤다. 이에 김영권과 김기희를 중심으로 한 수비는 더욱 견고함을 더했다. 후반 16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실점을 내줬으나, 수비진이 빠르게 빠져나와 오프사이가 선언됐다.울산은 흔들림 없었다. 수비에 무게를 두며 역습 한 방을 노렸다. 후반 32분 엄원상으로 측면에 화력을 배가했다. 중원에서 분투한 이규성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전북이 공격이 거세지자 최전방 공격수인 레오나르도가 수비에 가담하며 힘을 보탰다. 불안감은 없었다. 막판까지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전주성 함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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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 결승 골’ 울산현대, 수원FC에 2대1 역전승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수원FC에 역전승을 거뒀다.울산은 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서 전반 42분 김민준, 후반 21분 바코의 연속 골로 2대1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개막후 3경기 무패(2승 1무) 승점 7점 선두로 도약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바코가 최전방을 책임졌고, 엄원상, 아마노, 김민준이 2선에 배치됐다. 박용우와 이규성이 중앙 미드필더,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주도했다. 전반 6분 코너킥에서 볼 건네받은 바코의 페널티박스 안 왼발 슈팅이 차단됐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10분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며 끌려갔다.일격을 당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4분 김태환 크로스에 이은 김민준의 헤딩슛이 골문 옆을 비껴 나갔다. 중반 들어 울산이 더욱 강공을 펼쳤다. 전반 24분 수원FC 문전에서 세컨드 볼을 이규성이 슈팅했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아크로 흐른 볼을 박용우가 재차 슈팅한 볼이 또 차단됐다.전반 30분 김영권의 헤딩 백패스가 짧았고, 이 과정에서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라스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이 다시 고삐를 당겼다. 전반 32분 바코와 아마노가 상대 박스 안에서 연계 플레이를 펼쳤다. 혼전 상황에서 흐른 볼을 엄원상이 잡아 골라인 깊은 진영에서 슈팅했다. 유현에게 걸리며 코너킥이 선언됐다. 34분 수원FC 대각에서 엄원상이 드리블 후 찬 슈팅이 유현에게 또 막혔다. 38분 이규성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전반 42분 아마노가 수원FC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전환 패스를 했다. 설영우가 박스 안에서 올려준 볼을 김민준이 침투 후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1-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서도 울산이 수원FC를 몰아쳤다. 후반 4분 아마노가 상대 아크 부근에서 박스 안으로 침투 패스했다. 엄원상이 폭풍 질주를 했고, 이때 곽윤호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후반 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바코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울산은 후반 10분 동점골 주역인 김민준을 빼고 레오나르도 카드를 꺼냈다. 맹공은 계속됐다. 14분 아마노가 상대 박스 모서리에서 재치 있는 드리블로 파울을 얻었다. 16분 아마노의 왼발 프리킥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곧바로 주장인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규성에게 휴식을 부여했다.울산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1분 이청용이 상대 측면에서 문전으로 프리킥을 올렸다. 수비수를 맞고 흐른 볼을 바코가 오른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킥 실축 아픔을 털어낸 한 방이었다.후반 31분 울산은 아마노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원두재로 중원을 두텁게 했다. 이후 울산은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두터운 수비 라인으로 상대 공격에 자물쇠를 채웠다. 울산이 주도했다. 42분 엄원상의 중거리 슈팅이 굴절돼 유현 품에 안겼다.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다. 울산이 홈에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승리 주역인 바코는 후반 6분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21분 결승 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4경기, 이번 경기를 포함해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4골 1도움)로 수원FC 천적임을 또 증명했다. 김민준이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힘을 보탰고, 브라질 공격수 레오나르도가 울산 데뷔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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