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뉴스  >  리뷰

‘주민규 10호골+아타루 데뷔골’ 울산현대, 제주에 5대1 승리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완파했다.울산은 10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서 바코(2골), 아타루, 엄원상, 주민규 골에 힘입어 5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2연승, 승점 44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주민규가 원톱, 바코, 아타루, 강윤구가 2선에 배치됐다. 이규성과 박용우가 중원을 구축했고, 이명재, 정승현, 김기희, 설영우가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제주를 몰아쳤지만, 결정적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12분 상대 아크 대각에서 아타루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킬패스했다. 바코가 침투 후 올린 크로스가 혼전 상황을 야기했다. 아크로 흐른 볼을 강윤구가 슈팅했으나 높게 떴다. 15분 조현우가 제주 서진수의 슈팅을 막아냈다.울산은 전반 17분 엄원상으로 화력을 배가했다. 강윤구에게 휴식을 줬다. 울산이 다시 기회를 잡았다. 22분 아타루가 제주 아크에서 볼을 가로챈 후 주민규에게 패스를 찔렀다. 주민규가 건넨 볼을 엄원상이 오른발 슈팅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27분 울산의 약속된 플레이가 나왔다. 이규성이 상대 문전으로 툭 찍어 찼다. 엄원상이 돌파 후 주민규에게 패스했으나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전반 29분 울산이 가장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바코가 박스 안으로 볼을 찔렀다. 엄원상이 파고들다가 김동준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31분 키커로 나선 바코가 오른발 슈팅으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후 제주의 몇 차례 공격을 잘 차단하며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 2분 만에 울산 엄원상이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맹공을 예고했다. 1분 뒤 조현우가 김주공의 슈팅을 방어했다.계속 몰아치던 울산이 한 골 더 넣으면 달아났다. 후반 7분 엄원상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아타루가 문전 침투하며 다이빙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타올랐다. 울산은 후반 8분 엄원상이 세 번째 골을 작렬했다. 상대 아크에서 툭 치고 스피드를 활용해 수비수를 따돌렸다. 문전에서 김동준을 앞에 두고 찍어 차는 슈팅으로 방점을 찍었다.울산이 계속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18분 엄원상이 제주 아크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찬 슈팅이 높게 떴다. 20분 문전에서 김주공의 슈팅을 조현우가 또 막아냈다. 22분 데뷔골을 터트린 아타루가 나가고 루빅손이 들어왔다.후반 25분 울산의 네 번째 골이 나왔다. 바코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간결한 원터치에 이은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다.여유가 생긴 울산은 후반 31분 이청용, 마틴 아담, 조현택을 교체 투입해 변화를 줬다. 엄원상, 주민규, 이명재가 빠졌다. 33분 문전에서 빌드업 실수로 조나탄에게 실점했다.울산은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41분 이규성의 완벽한 크로스를 아담이 문전에서 슈팅했지만, 빗맞았다. 추가시간 아담의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계속 두드렸다. 바코가 문전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축포를 쐈다. 막판까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제주에 승리했다.

2023-06-10UHFC6,281

‘아담-주민규-바코 연속골’ 울산현대, 수원FC에 3대1 역전승

울산현대가 수원FC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울산은 6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 원정서 마틴 아담, 주민규, 바코 연속골에 힘입어 3대1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13승 2무 2패 승점 41점으로 선두를 달렸다.원정에서 나선 홍명보 감독은 4-2-3-1을 꺼냈다. 아담이 원톱, 윤일록, 황재환, 엄원상이 2선에 배치됐다. 김민혁과 이규성이 중원을 구축했고, 이명재, 김기희, 정승현, 설영우가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초반부터 울산은 공격적으로 나선 수원FC와 접전을 펼쳤다. 전반 13분 이규성의 날카로운 코너킥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진 상대 공격에서 이대광의 중거리 슈팅을 조현우가 몸을 날려 막았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16분 윤빛가람에게 문전 발리 슈팅 실점하며 끌려갔다. 일격을 당한 울산은 전반 20분 황재환 대신 아타루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울산이 몰아쳤다. 전반 25분 세트피스에서 아담이 묵직한 헤더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26분 아타루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36분 홍명보 감독이 주심 판정에 항의하다가 경고를 받았다. 이후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윤일록을 빼고 바코를 넣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설영우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득점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10분 윤빛가람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했다.울산은 후반 12분 이청용 카드를 꺼냈다. 김민혁이 빠졌다. 후반 14분 아타루가 상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에서 날린 결정적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후반 24분 동점을 만들었다. 수원FC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볼을 커트한 아타루가 패스했다. 아담이 문전에서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후반 31분 울산은 주민규와 조현택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적중했다. 후반 42분 코너킥에서 윤빛가람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을 주민규가 재빠르게 슈팅으로 득점해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탔다. 후반 추가시간 아담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문전으로 드리블 돌파 후 왼발 감아 차기로 방점을 찍었다.역시 울산은 수원FC에 강했다. 2021년 10월 2일 원정 3대0 승리를 시작으로 이번 경기까지 7연승을 질주하며 무려 18골을 몰아쳤다.

2023-06-06UHFC5,832

울산현대, ‘110번째 현대가더비’서 전북에 0대2 패배

울산현대가 ‘110번째 현대가더비’에서 전북현대에 패했다.울산은 3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서 0대2로 졌다. 12승 2무 2패 승점 38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에 주민규, 뒤에서 바코, 김민혁, 황재환이 지원 사격했다. 박용우와 이청용이 허리에 배치됐고, 이명재, 김기희, 정승현, 설영우가 포백을 구축,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초반부터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1분 전북 문전에서 바코, 김민혁, 주민규가 연계 플레이를 펼쳤다. 주민규의 패스를 받은 이청용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한 볼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이명재의 왼발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전반 18, 19분 이명재의 프리킥과 코너킥이 전북 문전으로 배달됐지만, 결정적 슈팅 기회로 이어지지 않았다. 23분 바코가 전북 아크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고 날린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26분 주민규가 아크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7분 황재환을 빼고 루빅손을 투입했다. 33분 상대 박스 안 골라인 깊숙한 진영에서 바코가 크로스를 올렸다. 주민규의 헤딩슛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전반 막판까지 울산이 계속 유리하게 끌고 갔다. 추가시간 설영우가 아크 먼 거리에서 감아 찬 슈팅이 약했다. 득점 없이 45분이 흘렀다.후반 초반 울산은 바코가 활발히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후반 3분 바코의 패스를 받은 루빅손이 박스 안으로 침투했으나 슈팅하지 못했다. 5분 박용우가 상대 역습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해 커트에 성공했다.울산은 이청용을 중심으로 계속 볼을 돌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9분 이명재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가 루빅손의 머리를 스쳐 상대 자책골로 연결될 뻔했다. 그러나 볼이 간발의 차로 전북 골문을 비껴나갔다. 20분 주민규 대신 마틴 아담을 넣었다.울산 공격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후반 25분 아담이 원터치 패스를 찔러줬다. 설영우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아크로 흐른 세컨드 볼을 이명재가 왼발 논스톱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32분 엄원상 카드를 꺼냈다. 김민혁에게 휴식을 줬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38분 크로스 상황에서 조규성에게 헤딩골을 내줬다. 일격을 당한 뒤 맹공을 펼쳤다. 추가시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아담이 헤딩슛을 했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후 추가 실점을 하며 패했다.

2023-06-03UHFC5,544

‘주민규 멀티골’ 울산현대, 대전과 3대3 극적 무승부

울산현대가 주민규의 멀티골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에 극적인 무승부를 챙겼다.울산은 28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5라운드서 후반 43분 주민규의 천금 골에 힘입어 3대3으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38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안방에서 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주민규가 원톱, 바코, 황재환, 엄원상이 2선에 배치됐다. 이규성과 박용우가 중원을 구축,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가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울산이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여가며 빌드업으로 경기를 풀어갔지만. 결정적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세트피스로 돌파구를 찾았다. 전반 20분 이명재의 날카로운 왼발 코너킥이 대전 문전으로 배달됐다. 김영권이 경합 상황에서 김민덕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김민덕이 머리로 걷어낸 볼이 골망을 흔들었다.득점 후 울산이 악재와 마주했다. 김영권이 쓰러졌다. 터치라인 밖에서 몸 상태 확인 후 다시 투입됐지만, 23분에 주저앉았다. 어우선한 가운데 24분 상대에 실점했다.울산은 전반 25분 김영권, 황재환 대신 정승현과 루빅손을 투입했다. 29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울산 주민규가 대전 김현우 어깨에 가격당해 쓰러졌다. 주민규가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김현우에게 경고가 주어졌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32분 마사에게 실점했다.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38분 박용우 크로스에 이은 루빅손의 문전 헤더가 골키퍼 품에 안겼다. 42분 마사에게 문전에서 또 골을 내줬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막기 힘들었다.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44분 이규성의 리턴 패스를 받은 바코의 왼발 감아 차기가 이창근 손끝에 걸렸다. 45분 엄원상의 박스 안 오른발 슈팅이 또 이창근을 넘지 못했다. 추가시간에 설영우가 대전 박스 안으로 침투하다가 안톤과 접촉 후에 넘어졌다. 주심이 설영우에게 파울 유도로 경고를 꺼냈다. 1대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활발한 측면 플레이로 대전을 계속 두드렸다. 후반 4, 5분 이명재가 연이은 코너킥과 프리킥을 시도하며 계속 상대에 위협을 가했다.후반 9분 바코 크로스에 이은 주민규 헤더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흐른 볼을 루빅손이 슈팅했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11분 엄원상의 러닝 크로스에 이은 루빅손 슈팅이 빗맞았다.후반 12분 울산은 이청용 카드를 꺼냈다. 이규성이 빠졌다. 21분 마틴 아담과 조현택을 교체 투입해 변화를 줬다. 엄원상과 이명재에게 휴식을 줬다.울산이 후반 26분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주민규가 바코의 크로스를 상대 아크에서 절묘한 힐킥으로 내줬다. 아담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28분 마사의 슈팅을 조현우가 잡았다. 30분 아담의 강력한 왼발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만회골로 추격의 불을 지폈다. 후반 32분 루빅손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헤더로 방점을 찍었다.울산이 총 공세를 펼쳤다. 후반 39분 크로스 상황에서 이창근이 쳐낸 볼을 아담이 왼발 슈팅했으나 약했다. 43분 대전 문전에서 아담의 패스를 받은 주민규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주민규가 포효했다. 호랑이굴이 타올랐다.막판까지 울산이 맹공을 퍼부었지만, 끝내 동점골을 나오지 않으면서 승점 1점을 따냈다.

2023-05-28UHFC6,477

울산현대, 연장 승부 끝에 전남드래곤즈 2대1 제압... FA컵 8강 진출

울산현대가 전남드래곤즈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울산은 24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 CUP 4라운드(16강)서 후반 추가시간 임종은과 연장 전반 마틴 아담 골에 힘입어 2대1 극적인 역전승을 챙겼다. 이로써 FA컵 5라운드(8강) 진출에 성공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아담을 최전방에 배치됐고, 루빅손, 아타루, 윤일록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김성준이 허리를 구축했고, 조현택, 임종은, 정승현, 김태환이 포백을 맡았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사수했다.전반 1분 만에 전남 골키퍼 김다솔이 부상으로 주저앉으며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전반 5분에 재개됐고, 이후 울산이 주도했다. 전반 6분 아담의 패스를 받은 윤일록의 아크 슈팅이 약했다. 상대 공세에 주줌했다. 전반 13분 플라나와 21분 하남의 연이은 슈팅을 조현우가 잡아냈다.경기를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던 울산은 전반 26분 보야니치가 전남 아크 먼 거리에서 오른발로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다. 볼이 골키퍼 손에 걸렸다. 27분 코너킥에서 정승현의 헤더가 골키퍼에게 또 막혔다. 29분 조현우가 상대 헤더를 잡아냈다.울산은 전남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위험지역에서 파울을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이 포백이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추가시간 김성준 크로스에 이은 루빅손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보야니치를 빼고 김민혁을 투입했다. 후반 5분 기회를 만들었다. 김태환 패스를 받은 아타루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때린 오른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이후 울산의 몇 차례 공격이 무위에 그쳤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18분 상대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실점하며 끌려갔다.실점한 울산이 빠르게 재정비했다. 후반 19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아타루의 발리슛이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20분 김민혁이 전남 박스 안에서 뒤로 내준 볼을 조현택이 슈팅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21분 바코로 승부수를 던졌다. 아타루가 벤치로 물러났다.바코가 들어가자 울산 공격이 살아났다. 후반 25분 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전남을 위협했다. 29분 측면 크로스에 이은 김민혁의 헤더가 반대편으로 벗어났다. 31분 주민규 카드를 꺼냈다. 윤일록이 나왔다. 34분 혼전 상황에서 김민혁의 슈팅이 굴절돼 그물 위를 강타했다.울산이 계속 두드렸다. 후반 42분 주민규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했으나 골대를 외면했다. 43분 김민혁의 문전 슈팅은 떴다. 추가시간 코너킥에서 아담의 헤더가 골키퍼에게 막혔다.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울산이 뒷심을 발휘했다. 추가시간 전남 문전 혼전 상황에서 임종은이 득점하며 균형을 맞췄다.연장에 돌입했다. 연장 전반 시작 1분 만에 울산이 역전에 성공했다. 바코가 전남 박스 안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아담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상대 공세를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15분 울산 바코의 아크 정면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연장 후반 상대 선수 두 명이 부상으로 실려 나가며 수적 우위를 점했다. 울산이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보내며 승리를 따냈다.

2023-05-24UHFC6,601

‘김영권 데뷔골+아담 PK 결승골’ 울산현대, 수원삼성 원정서 3대2 승리

울산현대가 수원삼성 원정 징크스를 깨뜨렸다.울산은 21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서 루빅손, 김영권, 마틴 아담 골에 힘입어 3대2 승리를 거뒀다.루빅손이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모처럼 골 맛을 봤고, 김영권은 무회전 중거리 슈팅으로 K리그 데뷔골을 신고했다. 아담은 2대2로 팽팽히 후반 40분 왼발로 페널티킥을 마무리하며 울산에 승점 3점을 선사했다.홍명보 감독은 울산 지휘봉을 잡은 뒤 4경기 만에 수원 원정 징크스를 깨뜨리며 첫 승을 신고했다. 이로써 울산은 6연승을 질주, 12승 1무 1패 승점 37점으로 선두를 지켰다.이날 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주민규가 원톱, 루빅손, 황재환, 이청용에 2선에 배치됐다. 박용우와 이규성이 중원을 꾸렸고,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가 포백을 형성,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울산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설영우가 수원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루빅손이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8분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안병준을 놓치며 실점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빠르게 재정비를 했다. 19분 U-22 카드인 황재환을 빼고 바코를 교체 투입했다.중반 들어 울산은 볼을 소유하면서 패스 플레이로 계속 만들어갔다. 연이은 슈팅을 퍼부으며 득점을 노렸다.전반 40분, 김영권이 일을 냈다. 수원 먼 거리에서 강력한 왼발 무회전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울산 유니폼을 입고 2년 만, 50경기 만에 리그 데뷔골을 신고했다. 45분 동안 전체 슈팅 수 11대2, 유효슈팅 7대2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후반 들어서도 울산이 주도권을 잡고 유리하게 끌고 갔다. 바코, 루빅손, 이청용이 활발히 움직이며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후반 16분 페널티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이기제에게 왼발 프리킥을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리며 팔을 뻗었지만, 소용없었다.울산은 후반 23분 이규성 대신 김민혁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위기도 왔다. 25분 루빅손이 아군 지역 문전으로 적극 가담해 상대 결정적 기회를 저지했다.울산이 계속 두드렸다. 후반 27분 설영우가 상대 아크 대각에서 반칙을 얻었다. 1분 뒤 이명재의 왼발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30분 수원 문전에서 설영우 패스에 이은 박용우의 문전 슈팅이 골대를 크로스바를 넘겼다. 곧이어 아담, 엄원상, 조현택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주민규, 이청용, 루빅손이 벤치로 물러났다.울산이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33분 이명재 크로스에 이은 아담의 문전 왼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39분 드디어 결실을 봤다. 설영우가 수원 박스 안에서 수비수에게 걸려 페널티킥을 얻었다. 40분 키커로 나선 아담이 왼발로 침착히 마무리했다. 남은 시간을 상대 공격을 잘 차단한 울산이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2023-05-21UHFC6,648

‘아담 1골+바코 2골’ 울산현대, FC서울 3대2 누르고 5연승 질주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FC서울을 제압했다.울산은 14일 오후 2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라운드서 마틴 아담, 바코(2골)의 골에 힘입어 서울에 3대2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울산은 11승 1무 1패 승점 34점으로 5연승을 질주, 2위 서울(승점23)과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안방에서 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마틴 아담이 원톱, 바코, 강윤구, 김민혁이 2선에 배치됐다. 이규성과 박용우가 중원을 구축했고,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가 포백을 맡았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초반부터 울산이 라인을 올렸다. 전반 4분 이규성이 상대 아크에서 세컨드 볼을 슈팅으로 연결하며 맹공을 예고했다. 이후 주도했다. 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강윤구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서울 아크에서 슈팅했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14분 이명재가 서울 측면을 파고들어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아담이 문전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김민혁이 문전으로 잘라 들어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전반 22분 조현우가 팔로세비치의 왼발 프리킥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5분 강윤구를 빼고 엄원상으로 화력을 배가했다. 울산의 몇 차례 공격 시도가 무위에 그쳤다. 35분에 조현우가 또 서울 이태석의 논스톱 슈팅을 쳐냈다.울산이 재정비 후 고삐를 당겼다. 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볼을 잡은 엄원상이 문전을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45분 설영우가 상대 측면에서 아크로 치고 들어오며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후반 시작 1분 만에 문전 세컨드 볼 상황에서 김신진에게 실점했다. 조현우가 앞선 슈팅을 막은 뒤 재차 몸을 날렸지만 소용없었다.울산은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3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서울 문전에서 터치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6분에 서울 안익수 감독이 퇴장을 당했다.경기는 불이 붙었다. 후반 8분 울산 엄원상이 서울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10분에 조현우가 윌리안의 중거리 슈팅을 방어했다.울산은 후반 14분 이청용과 주민규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아담, 이규성에게 휴식을 줬다. 17분 바코가 아크 대각에서 절묘한 크로스로 상대를 위협했다. 20분 바코가 상대 아크 정면에서 아웃프런트로 감아 때린 오른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바코가 또 일을 냈다. 후반 22분 서울 문전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울산이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3분 엄원상이 상대 문전에서 주민규와 1대1 패스를 주고받은 후 돌파를 시도했지만, 수비수 견제로 슈팅이 불발됐다. 37분 주민규가 서울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가 쳐낸 볼을 바코가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약했다. 39분 엄원상이 대각에서 감아 찬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박수일에게 실점했다. 이후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챙겼다.

2023-05-14UHFC6,912

‘주민규 결승골’ 울산현대, 강원FC 1대0 누르고 파죽의 4연승

울산현대가 주민규의 6호골을 앞세워 강원FC를 격파했다.울산은 9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2라운드서 후반 6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울산은 10승 1무 1패 승점 31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또 강원 천적임을 증명했다. 2012년 7월 15일 홈에서 2-1 승리를 시작으로 11년 동안 25경기 무패(21승 4무)를 달렸다.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주민규가 원톱, 루빅손, 황재환, 엄원상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박용우가 중원을 구축,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맡았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반 11분 첫 슈팅이 나왔다. 이규성이 상대 아크에서 접고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중반 들어 울산이 우위를 점했다. 전반 25분 엄원상이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했다. 강원 골키퍼 유상훈이 쳐냈다. 문전에서 주민규가 슈팅했으나 떴다. 이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26분 U-22 카드인 황재환이 빠지고 바코가 들어왔다. 28분 김영권이 강원 아크 대각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주민규가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했지만, 빗맞았다.전반 막판 울산이 계속 두드렸다. 전반 40분 엄원상이 스피드를 살려 상대 문전을 파고들었으나 밀집 수비에 막혀 슈팅하지 못했다. 43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박용우와 루빅손의 연이은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루빅손 대신 이청용을 투입했다. 시작부터 울산이 몰아쳤다. 후반 4분 김태환이 상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다. 볼이 강원 윤석영 팔에 맞았다. 5분, 주심이 온필드리뷰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6분 주민규가 오른발 슈팅으로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었다.일격을 당한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울산은 안정된 수비를 구축했다. 후반 22분 아크 대각에서 갈레고의 슈팅을 조현우가 무난히 잡았다.울산은 상대 전술을 역이용했다. 엄원상의 빠른 발 역습을 적극 활용했다. 후반 28분 엄원상이 강원 박스 안을 파고들어 날린 오른발 슈팅이 벗어났다. 조현택과 마틴 아담이 교체로 들어갔다. 주민규, 엄원상의 체력을 안배했다.울산이 흐름을 잡았다. 후반 31분 결정적 장면이 나왔다. 바코가 상대 문전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있는 아담에게 패스했다. 아담이 원터치로 내주자 뛰어들며 오른발 아웃프런트로 슈팅한 볼이 간발의 차로 골대를 넘겼다. 34분 바코의 강력한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후반 38분 박용우의 칼날 크로스가 문전 침투하는 아담 발끝에 닿지 않았다. 39분 김민혁 카드로 공격에 힘을 실었다. 40분 아담의 문전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울산이 맹공을 퍼부었지만, 추가골이 터지지 않았다. 울산이 강원을 압도하며 승리했다.

2023-05-09UHFC6,828

‘바코 2경기 연속골-황재환 데뷔골’ 울산현대, 대구FC 원정에서 3대0 완승

울산현대가 대구 원정 징크스를 깨뜨렸다.울산은 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서 황재환(2골)과 바코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구FC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울산은 3연승 승점 28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홍명보 감독 부임 후 대구 원정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울산 유스 현대중 현대고 출신 황재환이 데뷔골을 신고했다.원정팀 나선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마틴 아담이 원톱, 바코, 황재환, 엄원상이 2선에 배치됐다. 이규성과 박용우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가 포백을 맡았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초반 울산은 아담을 활용한 고공 플레이를 몇 차례 펼쳤으나 무위에 그쳤다. 대구의 공격을 잘 차단한 울산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다. 아담이 대구 아크에서 원터치 왼발 침투 패스를 찔렀다. 황재환이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쇄도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0경기 만에 프로 데뷔골이 터졌다.실점한 대구가 라인을 올리며 득점을 노렸다. 이에 울산은 수비 대형을 잘 갖춰 방어했다. 전반 20분 바코가 상대 아크에서 유연한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22분 아담의 아크 왼발 프리킥은 벽을 맞았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은 전반 38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박용우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대구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 감아 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광주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울산 유스 출신 황재환이 또 터졌다. 전반 40분, 아담의 패스를 건네받은 후 대구 페널티박스 대각 안에서 툭툭 치다가 오른발 감아 차기로 멀티골을 작렬했다.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45분 이명재의 왼발 프리킥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흐른 볼을 엄원상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U-22 카드 황재환을 빼고 김민혁을 넣었다. 후반 8분 에드가의 문전 슈팅을 조현우가 잘 막아냈다.울산은 후반 16분 미드필더 박용우를 빼고 주민규를 투입해 아담과 투톱을 가동했다. 25분에는 조현택으로 왼쪽 수비를 강화, 이청용으로 경험을 더했다.울산은 후반 35분 루빅손이 들어가고 아담이 빠졌다. 경기 막판 국가대표급 수비진 김영권과 김기희를 중심으로 두터운 수비 블록을 형성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2023-05-05UHFC6,961

‘바코 주민규 연속골’ 울산현대, 광주FC에 2대1 역전승

울산현대가 안방에서 광주FC에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울산은 30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0라운드서 후반 막판 바코와 주민규의 천금 골에 힘입어 광주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8승 1무 1패 승점 25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주민규가 최전방, 루빅손, 강윤구, 엄원상이 2선에 배치됐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을 꾸렸고,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가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 울산은 광주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9분 울산이 공격했다.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이규성의 중거리 슈팅이 떴다. 11분 상대의 위협적인 크로스를 설영우가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울산은 광주의 공세로 별 다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4분 조현우가 이희균의 중거리 슈팅을 막았다. 25분 U-22 카드인 강윤구를 빼고 김민혁을 투입했다. 26분 광주 역습 과정에서 조현우가 또 슈팅을 방어했다.시간이 지나면서 울산이 조금씩 살아났다. 전반 28분 광주 터치라인에서 볼을 가로챈 김민혁이 돌파 후 오른발 크로스를 시도했다. 주민규가 침투하며 발을 뻗었으나 닿지 않았다.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김기희가 중거리 슈팅으로 위협을 가했다.울산은 전반 막판에 접어들면서 불이 붙었다. 전반 37분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상대 박스 모서리에서 엄원상과 김민혁이 패스를 전개, 설영우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혼전 상황이 야기됐고, 루빅손의 슈팅이 걸렸다. 40분 설영우가 광주 박스 안에서 접고 올린 왼발 크로스가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 세컨드볼 상황에서 김민혁의 오른발 터닝슛이 또 차단됐다.전반 44분 역습에서 이명재의 결정적 크로스가 무위에 그쳤다. 이어진 공격에서 루빅손이 헤더로 볼을 떨궜다. 엄원상이 박스 안으로 질주하다가 걸려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추가시간 보야니치의 아크 오른발 프리킥은 김경민에게 잡혔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박용우로 허리를 강화했고, 보아니치에게 휴식을 줬다. 후반 2분 광주 엄지성의 슈팅을 김기희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4분에는 조현우가 엄지성의 문전 슈팅을 쳐냈다.상대 공세를 잘 차단한 울산이 반격했다. 후반 10분 이명재 프리킥에 이은 김민혁의 헤딩슛이 빗맞았다. 17분 악재가 겹쳤다. 중앙 수비수 김기희가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갔다. 18분 조현택과 바코가 투입됐다. 루빅손이 빠졌다. 26분 조현우가 광주의 슈팅을 또 막아냈다.후반 30분 울산은 이청용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엄원상이 아웃됐다. 기세를 올렸다. 32분 설영우가 광주 문전에서 드리블에 이은 슈팅을 날렸지만, 너무 약했다. 35분 김민혁의 빨랫줄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36분 상대 중거리슈팅에 실점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맹공을 펼쳤다. 41분 김민혁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통쾌한 중거리포로 골망을 흔들었다.흐름을 탔다. 울산은 후반 45분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주민규가 역전골을 뽑아냈다. 주심이 VAR 교신 후 득점을 인정했다. 광주의 공세를 잘 차단하며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2023-04-30UHFC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