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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16-17호골’ 울산현대, 상주 원정서 5-1 대승... 1위 사수

울산현대가 상주상무 원정에서 승리했다.울산은 25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서 김인성, 주니오(2골), 자책골, 이동경 연속골에 힘입어 5-1 승리를 거뒀다. '골무원' 주니오는 4경기 연속골(8골)을 터트리며 총 17골로 득점 선두를 굳건히 했다.이로써 울산은 최근 리그 4연승을 질주, 승점 32점으로 1위를 사수했다. 한 경기 덜 치른 전북현대(승점26)와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원정팀 울산 역시 4-1-4-1을 꺼냈다. 주니오, 김인성, 신진호, 고명진, 이청용, 원두재, 박주호, 불투이스, 정승현, 설영우, 조현우가 출격했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울산이 일격을 당했다. 김보섭의 슈팅을 조현우가 쳐냈으나 강상우에게 실점했다.전열을 다듬은 울산이 서서히 고삐를 당겼다. 전반 12분 박주호의 아크 대각 왼발 슈팅이 골키퍼 이창근에게 차단됐다. 1분 뒤 크로스 상황에서 불투이스의 헤딩슛이 골대를 강타했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14분 상주 아크에서 고명진이 침투 패스를 찔렀다. 볼을 잡은 김인성이 문전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울산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17분 설영우가 상주 페널티박스 안으로 킬 패스를 넣었다. 주니오가 골라인을 깊게 침투 후 한 번 접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중반 들어서도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3분 설영우 크로스에 이은 주니오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24분 신진호의 코너킥을 불투이스가 헤딩슛 했지만, 빗맞았다.울산은 정승현과 불투이스를 중심으로 안정된 수비 라인을 구축하며 상주의 공격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전반 막판 기회가 왔다. 전반 44분 상주 아크에서 신진호의 스루패스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주니오가 볼을 잡아 문전을 재빠르게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멀티 골을 완성했다. 3-1로 울산이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후반 들어 상주가 라인을 올리며 적극 공세를 펼쳤다. 울산의 수비는 흔들림 없었다. 차분히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 8분 고명진의 프리킥을 불투이스가 헤더로 떨궈줬다. 볼이 정승현에게 연결되지 않았다.울산의 공격이 매서웠다. 후반 11분 역습에서 볼을 잡은 신진호가 반대편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이청용이 아크 정면으로 뛰어들다 미끄러졌다. 이 과정에서 상주 안태현과 부딪혀 반칙이 선언됐다.후반 13분, 울산이 한 골 더 넣으며 달아났다. 설영우가 상주 측면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김진혁을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17분 주니오 대신 비욘존슨을 투입했다.울산은 후반 26분 고명진에게 휴식을 부여, 이동경으로 변화를 줬다. 32분 상주 문선민의 슈팅을 조현우가 막아냈다. 38분 상주 박병현이 불투이스와 경합 중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수적 우위를 점한 울산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후반 41분 이동경이 상대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 차기로 방점을 찍었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울산이 승점 3점을 챙겼다.

2020-07-25UHFC280

'주니오 15호골' 울산현대, 홈에서 강원 1-0 제압... 선두 질주

주니오가 15호골을 터트린 울산현대가 홈에서 강원FC를 제압했다.울산은 19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에서 전반 29분 주니오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강원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을 질주, 승점 29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골잡이 주니오는 인천 유나이티드(3골), 대구FC(2골), 강원(1골)의 골망을 연거푸 흔들며 3경기 연속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원(승점14)은 7위에 머물렀다.홈팀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최전방 주니오, 2선에 설영우-윤빛가람-신진호-이청용이 나섰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원두재, 박주호-불투이스-정승현-김태환이 포백을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을 조현우가 꼈다.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윤빛가람이 아크 대각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키퍼 이범수 품에 안겼다. 8분 강원 조재완이 울산 페널티박스 안에서 감아 찬 슈팅이 조현우 정면으로 향했다.이후 울산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전반 10분 이청용이 침투 패스를 시도, 주니오가 상대 진영을 파고들었다. 볼을 건네받은 이청용이 드리블 돌파했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 윤빛가람의 코너킥을 원두재가 헤딩슛한 볼이 떴다. 16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윤빛가람이 강원 아크에서 날린 슈팅이 약했다.중반 들어 울산이 더욱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다. 전반 20분 이청용이 상원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후 패스했다. 주니오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22분 하프라인에서 원두재가 환상적인 로빙 패스를 넣었다. 문전에서 신진호가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내줬다. 주니오의 슈팅이 하늘로 솟구쳤다. 24분 주니오의 문전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6분 강원 문전에서 주니오가 수비수를 등진 후 볼을 내줬다. 박주호가 서민우에게 잡혀 넘어졌다.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명백한 페널티킥이었다. 28분 주니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흐름은 계속 울산의 몫이었다. 36분 윤빛가람이 중거리 슈팅으로 위협을 가했다. 43분 강원 김지현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조현우가 막았다. 울산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설영우 대신 김인성으로 스피드를 배가 했다. 뒤지고 있는 강원에 공세를 올렸다. 이에 울산은 안정된 수비로 맞섰다. 후반 12분 신진호의 중거리 슈팅이 차단됐다. 13분 김도훈 감독은 베테랑 이근호를 투입했다. 윤빛가람에게 휴식을 줬다.울산은 후반 21분 강원 문전에서 이근호의 헤더를 이청용이 잡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반대편에 있던 김인성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30분 김인성 크로스에 이은 주니오 헤딩슛이 빗맞았다. 계속된 상대 공격에 정승현과 불투이스가 몸을 날리는 투혼을 발휘했다.울산은 후반 36분 주니오가 나가고 홍철이 들어왔다. 힘 빠진 강원의 뒤를 노렸다. 39분 이근호가 드리블로 상대 박스 안을 파고들었다. 수비수를 제치고 크로스한 볼이 신광훈에게 걸렸다. 남은 시간 강원의 공격을 잘 봉쇄했다. 조현우의 결정적 선방 덕에 울산이 안방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2020-07-19UHFC330

‘비욘존슨-이동경 골’ 울산현대, 경주한수원 2-0 제압... FA컵 8강 진출

울산현대(K리그1)가 홈에서 경주한수원(K3리그)에 승리를 거뒀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에서 후반 비욘존슨과 이동경의 연속골로 경주한수원을 2-0으로 누르고 5라운드(8강)에 안착했다.홈팀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원톱에 비욘존슨을 두고 2선에서 정훈성-김성준-윤빛가람-이동경이 지원사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원두재, 포백으로 홍철-김기희-정승현-정동호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을 조현우가 꼈다.예상을 깨고 초반부터 경주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이에 울산은 짜임새 있는 수비로 맞섰다. 서서히 반격했다. 전반 12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비욘존슨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중반 들어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경주는 수비에 무게를 뒀다. 울산의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전반 27분 원두재의 중거리 슈팅이 약했다. 32분 상대 박스 안에서 이동경이 내준 볼을 윤빛가람이 슈팅했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울산은 전반 막판 맹공을 퍼부었다. 전반 38분 경주 아크에서 동료의 리턴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규진에게 걸렸다. 42분 이동경 크로스에 이은 김성준 문전 헤딩슛이 또 정규진에게 막혔다. 44분 아크 정면에서 윤빛가람의 프리킥이 벽을 맞았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도훈 감독은 주니오와 이청용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김성준, 정훈성이 빠졌다. 변화를 주자 공격이 살아났다. 후반 8분 이동경이 박스 안에서 찬 과감한 왼발 슈팅이 정규진에게 막혔다. 9분 비욘존슨이 측면을 무너뜨린 후 땅볼 크로스, 이동경이 반대편으로 침투해 슈팅한 볼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후반 11분 울산 중앙 수비수 김기희가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들것에 실려나가면서 우려를 자아냈지만, 터치라인에서 상태 확인 후 다시 들어왔다.전반과 마찬가지로 흐름은 울산이 잡았지만, 지독한 경주의 10백을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울산은 후반 28분 정동호 대신 김태환으로 오른쪽에 힘을 실었다. 교체는 적중했다. 30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비욘존슨이 문전 헤더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경주가 라인을 올리며 동점골을 노렸다. 이에 울산은 안정된 수비로 대응했다.후반 막판 상대가 틈을 보이자 울산이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42분 김태환이 날카로운 크로스로 경주에 위협을 가했다. 44분 비욘존슨이 문전에서 골키퍼를 앞에 두고 찍어 찬 슈팅이 걸렸다. 추가시간 이동경이 문전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를 박으며 울산이 승리했다.

2020-07-15UHFC346

‘주니오 13-14호골’ 울산현대, 대구에 3-1 승... 선두 등극

울산현대가 대구FC를 격파하고 리그 1위로 뛰어올랐다.울산은 12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26점으로 전북현대(승점25)를 제치고 선두에 등극했다. 이날 주니오는 지난 4일 인천유나이티드와 10라운드 해트트릭에 이어 대구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냈다. 13, 14호골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교체 투입된 김인성 1도움을 추가 총 6도움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렸다. 주장인 신진호는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견인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조현우(GK), 박주호,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 원두재, 설영우, 신진호, 윤빛가람, 이청용, 주니오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6분 울산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이청용이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구성윤에게 막혔다.울산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이청용을 중심으로 패스 플레이를 통해 대구의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17분 울산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동진이 미끄러진 틈을 타 이청용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신진호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일격을 당한 대구가 세징야를 중심으로 반격했다. 이에 울산은 정승현과 불투이스가 견고한 수비를 구축, 수문장 조현우가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키며 성공적인 45분을 보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설영우를 빼고 이근호를 투입했다. 대구의 선공을 잘 막아내며 침착히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 10분 울산이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방에서 신진호가 찍어 찬 패스를 주니오가 마무리했다. 그러나 11분 울산 문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김동진에게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울산은 후반 21분 윤빛가람 대신 홍철을 투입했다. 이후 대구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34분 이근호의 문전 발리슛이 골대를 강타했다. 35분 김도훈 감독은 김인성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36분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김인성이 상대 측면을 파고들어 컷백, 주니오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사실상 승기를 잡는 쐐기포였다. 막판 대구 공세를 잘 차단하며 적지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2020-07-12UHFC283

'주니오 해트트릭-이청용 1골' 울산현대, 인천에 4-1 대승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를 격파하고 전북현대와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울산은 4일 오후 6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주니오(3골), 이청용 골로 인천에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23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홈팀 울산은 조현우(GK), 박주호,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 윤빛가람, 김성준, 김인성, 이상헌, 이청용, 주니오를 선발로 내세웠다.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이 강하게 인천을 몰아붙였다. 전반 3분 이상헌이 인천 수비진을 비집고 들어가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하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전반 14분 울산의 선제골이 터졌다. 인천이 빌드업을 하는 과정에서 패스 미스를 범했고 이청용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른 시간에 득점을 기록한 울산은 인천을 더욱 몰아쳤다.울산은 전반 20분 곧바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달아났다. 문전 앞에서 김인성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강력한 슈팅으로 정산을 무너뜨렸다. 전반 30분 김인성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3분 인천 무고사에게 실점했다. 39분 인천 이준석이 부상을 당했고, 이에 울산은 상대의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니오가 흘러나온 공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전은 3-1로 종료됐다.후반 초반 울산은 인천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후반 8분 이상헌, 김성준 대신 이근호, 홍철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중반 들어 재차 고삐를 당겼다. 후반 27분 주니오가 해트트릭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울산은 28분 선제골을 기록한 이청용을 빼고 이동경을 들여보냈다. 인천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니오가 쐐기를 박았다. 33분 인천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볍게 밀어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여유가 생긴 울산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시간을 보냈다. 인천 맹공에 자물쇠를 채웠다. 결국 경기는 울산의 4-1 완승을 종료됐다.

2020-07-04UHFC394

울산현대, 전북에 0-2 패배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98번째 ‘현대가더비’에서 패했다.울산은 28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서 0-2로 졌다. 4연승 행진을 멈추면서 승점 20점으로 전북(승점24)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홈팀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주니오가 최전방, 이근호, 윤빛가람, 고명진, 김인성이 2선에 배치됐다. 원두재가 홀딩 임무를 수행, 설영우, 김기희, 정승현, 김태환이 수비를, 조현우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경기 전 위밍업 중 쓰러졌던 신진호를 대신해 이근호가 투입됐다.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기 싸움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전북이 공격을 전개했고, 울산은 짜임새 있는 수비로 맞섰다.울산은 세트피스로 돌파구를 모색했다. 전반 14분 전북 측면에서 윤빛가람이 프리킥을 이근호가 헤딩슛 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북 손준호, 울산 이근호가 연달아 경고를 받으면서 거친 양상으로 흘렀다.전반 중반 들어 조현우의 안점감이 돋보였다. 전반 23분 조규성의 슈팅을 막았다. 앞선 장면에서 돌발 변수가 생겼다. 수비수 김기희가 김보경에게 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았다.수적 열세에 놓인 후 위기를 맞았다. 전반 38분 주니오가 전북 무릴로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40분 이근호를 빼고 불투이스로 수비를 강화했다. 그러나 44분 프리킥 상황에서 한교원을 놓쳐 중거리 골을 실점했다.울산 후반 들어 반전을 도모했다. 후반 8분 고명진 대신 비욘존슨을 투입했다. 전북의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9분 무릴로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했다.중반 들어 울산이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프리킥 기회에서 윤빛가람이 김태환에게 패스했지만, 못 받으며 허무하게 날렸다. 21분 원두재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비욘존슨에게 로빙 패스를 시도했으나. 송범근의 재빠른 수비에 걸렸다.후반 25분 울산은 이청용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주포인 주니오가 빠졌다. 그럼에도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위기가 왔다. 26분 무릴로가 강력한 슈팅으로 울산을 위협했다. 조현우가 역동작에서 발로 막아냈다.울산이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후반 36분 김인성의 1차 문전 슈팅이 차단됐다. 이어 설영우가 접고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이후 몇 차례 기회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추가시간 쿠니모토에게 실점하며 고배를 마셨다.

2020-06-28UHFC398

‘비욘존슨-주니오 골’ 울산현대, 서울에 2-0 승리... 4연승 질주

울산현대가 FC서울에 완승을 거뒀다.울산은 2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서 2-0으로 이겼다. 후반 21분 비욘 존슨, 45분 주니오의 연속골로 4연승을 질주한 울산은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3-3을 꺼냈다. 주니오가 최전방, 좌우 측면에 김인성과 정훈성이 배치됐다. 신진호와 윤빛가람이 중원을 구성했고, 원두재가 뒤를 받쳤다. 설영우, 불투이스,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경기 초반 울산이 볼을 점유했지만 이렇다 할 기회는 만들지 못했다. 전반 14분 서울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신진호가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위협했다.울산은 중반 들어 더욱 고삐를 당겼다. 전반 25분 정훈성이 박스 안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30분 서울 박주영의 프리킥이 굴절돼 울산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주세종의 슈팅을 조현우가 쳐냈다. 경기는 전반 막판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주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9분엔 비욘 존슨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13분 윤빛가람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유상훈 손에 걸렸다. 비욘존슨이 문전 쇄도했지만 서울 수비진에 차단됐다.후반 17분 울산에 기회가 왔다. 서울 주세종이 원두재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울산이 고삐를 더욱 당겼다. 18분 윤빛가람의 아크 정면 왼발 슈팅이 유상훈에게 또 막혔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21분 왼쪽 측면에서 박주호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서 비욘 존슨이 정확한 헤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울산의 맹공이 이어졌다. 후반 39분 김인성의 문전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주니오가 재차 때린 슛이 골문을 벗어났다.후반 45분 울산이 행운의 추가골을 얻었다. 윤빛가람의 코너킥을 유상훈이 쳐냈지만 주니오의 발끝에 떨어지며 가볍게 밀어 넣었다. 경기는 울산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2020-06-20UHFC404

‘주니오 8호골-비욘존슨 데뷔골’ 울산, 강원 3-0 제압... 7경기 무패

울산현대가 강원FC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울산은 16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서 윤빛가람, 주니오, 비욘존슨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7경기 무패(4승 3무) 승점 17점, 전북현대(승점18)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8호골을 신고한 주니오는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을 꺼냈다. 주니오를 원톱에 두고, 김인성, 이상헌, 정훈성이 2선에 나섰다.초반부터 울산이 몰아쳤다. 김인성과 김태환을 축으로 한 오른쪽 공격이 활발했다. 전반 6분 이상헌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이범수 골키퍼 품에 안겼다. 1분 뒤 강원 김지현의 슈팅을 조현우가 막았다.경기는 치열했다. 전반 10분 울산 윤빛가람의 오른발 프리킥이 이범수에게 잡혔다. 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문전에서 슈팅했다. 볼이 골대를 맞고 흐르자 정훈성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중반 들어 강원이 몇 차례 역습으로 울산을 몰아쳤다. 전반 25분 조지훈의 중거리 슈팅을 조현우가 몸 날려 막았다. 상대의 계속된 공세에 울산은 정승현과 김기희를 중심으로 더욱 견고한 수비를 구축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울산은 이상헌 대신 이동경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4분 강원 조지훈의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을 조현우가 막았다. 7분 윤빛가람이 중거리 슈팅으로 응수했다. 15분 조현우의 선방이 또 빛났다. 조지훈의 장거리 슈팅을 무난히 잡았다.울산은 강원의 공격을 침착히 방어하며 때를 기다렸다. 후반 24분 이동경이 박스 안을 깊게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한 볼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상황에서 정훈성을 빼고 존슨으로 승부수를 던졌다.후반 27분 팽팽한 0의 균형이 깨졌다. 후반 27분 김인성이 스피드를 살려 강원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했다. 윤빛가람이 문전으로 빠르게 침투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31분 코너킥에서 김기희의 헤더를 주니오가 툭 밀어 넣었다. 41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존슨이 마무리했다. 본인의 K리그 데뷔골이 터졌다. 42분 베테랑 이근호가 투입됐다. 막판까지 압도적인 모습으로 완승을 챙겼다.

2020-06-16UHFC474

‘주니오 7호골’ 울산, 성남에 1-0 승리... 6경기 무패

울산현대가 홈에서 성남FC에 승리했다.울산은 13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서 후반 42분에 터진 주니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6경기 무패(4승 2무) 승점 14점을 기록했다.홈팀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주니오, 김인성, 신진호, 고명진, 설영우, 원두재, 데이비슨,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 조현우가 나섰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울산 김태환과 성남 박수일이 신경전을 벌이며 서서히 뜨거워졌다. 전반 9분 설영우가 성남 좌측을 파고들었고, 최지묵 태클에 걸려 넘어져 프리킥이 선언됐다. 10분 고명진의 프리킥이 정승현 머리에 닿았지만, 골문을 벗어났다.전반 12분 조현우가 성남 이스칸데로프가 왼발 프리킥을 잡아냈다. 전반 15분 울산 주니오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중반에 접어들면서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3분 상대 아크에서 원두재 패스를 받은 고명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27분 김태환이 자기 진영 터치라인에서 성남 박수일 태클에 걸렸다. 주심이 박수일에게 경고를 꺼내 들었다. 28분 울산 측면 공격수인 김인성과 설영우가 좌우를 바꿔 변화를 줬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에 위기가 왔다. 전반 34분 최오백의 문전 슈팅을 조현우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울산은 전반 38분 신진호의 아크 대각 오른발 기습 슈팅이 김영광에게 잡혔다. 더 이상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이 끝났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도훈 감독은 신예 설영우를 빼고 윤빛가람을 투입했다. 그러나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또 한 번 교체를 꺼내들었다. 후반 11분 이동경을 넣었다. 고명진에게 휴식을 줬다. 1분 뒤 위기가 왔다. 성남 최오백이 문전 슈팅을 날렸고, 조현우가 선방했다. 한숨 돌렸다.울산은 후반 15분 김태환이 성남 골라인을 과감하게 치고 들어가 크로스했다. 아쉽게 쇄도하는 동료가 없었다. 후반 25분 비욘존슨으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울산의 공격이 위력을 더했다. 후반 31분 김인성이 역습을 전개했다. 볼을 건네받은 이동경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흐른 볼을 비욘존슨이 슈팅했지만, 떴다. 1분 뒤 주니오가 상대 수비진을 완벽히 뚫었다. 그러나 크로스 타이밍을 놓쳤다.경기 막판 울산은 성남을 계속 두드렸다. 후반 40분 윤빛가람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벽에 차단됐다. 몰아치니 열렸다. 크로스 상황에서 볼을 잡은 주니오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했다.

2020-06-13UHFC401

‘이청용 데뷔 멀티골’ 울산현대, 포항에 4-0 완승

울산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 165번째 동해안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울산은 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라이벌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서 이청용(2골)과 김인성, 주니오 골을 묶어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경기 무패(3승 2무)를 질주, 승점 11점 2위로 올라섰다. 전북 현대(승점12)를 1점 차로 추격하며 뜨거운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지난해 12월 1일 울산은 안방에서 포항에 1-4로 패하며 리그 2위로 밀려나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188일 만에 리그에서 만나, 화끈한 복수에 성공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주니오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김인성, 신진호, 고명진, 이청용이 허리를 꾸렸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원두재, 포백은 설영우,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을 조현우가 꼈다.시작 1분 만에 울산 고명진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볼이 강현무 품에 안겼다. 전반 3분 신진호 코너킥에 이은 주니오의 헤딩슛이 떴다.시간이 지나면서 울산이 우위를 점해갔다. 전반 14분 고명진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다. 신진호가 문전으로 침투하다 하창래에게 걸려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15분 울산 진영 터치라인에서 김태환과 일류첸코가 신경전을 벌이며 뜨거워졌다. 16분 고명진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강현무에게 막혔다.중반 들어 울산이 더욱 고삐를 당겼다. 전반 23분 이청용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이는 선제골을 신호탄이었다. 25분 신진호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딩슛했다. 볼이 골대를 맞고 흘러나왔다. 이청용이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하며 앞서갔다.울산의 선제골 이후 경기는 불이 붙었다. 전반 30분 울산 진영에서 또 신경전이 일어났다. 불투이스와 팔로세비치가 머리를 맞대고 으르렁댔다.울산이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다. 전반 36분 고명진의 패스를 받은 이청용이 드리블로 포항 진영을 뚫었다. 이어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결 여유가 생겼고, 전반 막판까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2-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후반 들어 울산이 흐름을 가져갔다. 후반 7분 이청용이 포항 진영을 파고들어 시도한 논스톱 크로스가 수비진에 차단됐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에 변수가 생겼다. 후반 11분 이청용이 자기 진영 측면에서 볼을 다투다 최영준과 부딪혔다. 상태 확인 후 이청용이 그라운드에 다시 투입됐지만, 오른쪽 무릎을 잡고 주저앉았다. 14분 김도훈 감독은 이동경 카드를 꺼냈다.혼란을 틈타 포항이 공세를 올렸다. 이에 울산은 불투이스와 정승현이 안정된 방어벽을 형성했다. 후반 26분 윤빛가람으로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 고명진에게 휴식을 줬다. 29분 울산이 쐐기를 박았다. 주니오의 크로스를 김인성이 밀어 넣었다.울산은 멈추지 않았다. 교체로 들어간 박주호가 후반 39분 포항 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다. 강현무가 쳐낸 볼을 주니오가 차 넣으며 대승으로 장식했다.

2020-06-06UHFC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