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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전남과의 홈경기 1-1 무… 4월 6G 무패 달성

[K리그1 2018] 10R 전남전(04.28) 울산이 홈에서 전남과 한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울산은 4월 28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에서 오르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K리그1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리며 4월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양팀은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갔고 첫 슈팅은 전남이 가져갔다. 전반 13분 유고비치가 문전으로 쇄도해 슈팅 찬스를 맞이했으나 김용대가 이를 막아섰다. 울산은 전반 22분 울산 오르샤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전반 중반까지 울산이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괴롭혔으나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측면 공격이 날카로웠으나 슈팅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전반 37분 울산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르샤가 이슬찬에게 반칙을 유도해내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오르샤는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해결하며 선제골의 마침표를 찍었다. 오르샤의 선제골로 울산은 전반을 리드한 채 마무리하는 듯 했으나 전반 44분 마쎄도의 슈팅을 김경민이 달려들며 논스톱 슈팅을 이어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전반을 1-1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장성재를 대신해 박주호를 투입하며 전술적은 변화를 꾀했다. 이어 후반 16분과 35분 토요다와 황일수를 대신해 김인성과 조영철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리차드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는 등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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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요다 데뷔골’ 울산, 인천에 2-1 승

[K리그1 2018] 9R 인천전(04.25)울산이 홈에서 인천을 제압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울산은 4월 25일(수)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에서 토요다의 데뷔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김도훈 감독은 인천을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주호와 리차드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와 김인성은 날개 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투톱 김승준-토요다를 지원사격했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거세게 압박한 울산은 전반 4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김인성이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돌파하는 상황에서 인천 수비수 김동민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페널티킥은 토요다가 해결했다. 토요다는 이 득점으로 울산 데뷔골을 신고했다. 툐요다의 선제골 앞선 울산은 전반 22분 상대에게 결정타를 날렸다. 최근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을 통해 공수 밸런스에 힘을 보태고 있는 리차드가 상대에게 반칙을 얻어냈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이영재가 상대 골문을 겨냥한 직접 슈팅을 날렸고 수비벽에 가담한 무고사가 헤딩으로 걷어낸 것이 자책골로 연결됐다. 2-0으로 앞선 울산은 전반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인천은 거센 추격에 나섰다. 후반 초반 무고사가 날카로운 슈팅을 연속으로 시도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8분에는 문선민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승훈 골키퍼 정면에 안기며 울산 입장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울산은 후반 12분 한승규 대신 오르샤를 투입하며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후반 17분 쿠비의 크로스를 받은 무고사가 헤더로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울산은 후반 26분 토요다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전술적인 변화를 꾀했다.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고 울산은 전반 기록한 두 골을 잘 지키며 2-1 승리를 지켜냈다. 울산은 이 날 승리로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고, 인천에 7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게 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4월 28일(토) 오후 4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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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경남 원정 공방전 끝 0-0 무

 울산이 경남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울산은 4월 22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경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치열한 공방전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 리그 순위 8위로 자리했다.김도훈 감독은 경남을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리차드와 박주호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와 오르샤는 날개 공격수로 나서 투톱 황일수-주니오를 지원했다.경남이 전반 초반 기세를 올렸다. 말컹이 울산의 골대를 강타했다. 위기를 넘긴 울산은 반격에 나섰고, 전반 37분 황일수가 측면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맞추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후반을 교체 없이 시작한 울산은 상대의 거센 공격을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한 울산은 후반 10분 김승준을 투입하며 공격에서의 변화를 꾀했다.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후반 19분 주니오가 부상으로 예상치 못한 교체 카드를 꺼내 들어야 했다. 토요다가 긴급 투입되어 전방에 자리했다. 울산은 이영재를 마지막 교체 카드로 사용하며 득점을 노렸으나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4월 25일 인천, 4월 28일 전남과의 홈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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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가와사키 원정 2-2 무… F조 2위 16강 진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04.18)울산이 ACL 조별리그 최종전 가와사키와의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울산은 4월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가와사키 토도로키 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최종전에서 2-2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5차전 멜버른 빅토리전 4-2 대승으로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울산은 이 날 가와사키를 맞아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해 그동안 출전기회가 적었던 자원을 활용했다.이 날 울산은 토요다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조영철-이상헌-이영재-김인성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김성주-김수안-박용우-정동호로 구성된 수비라인을 보호했다. 골문을 조수혁이 지켰다.전반 초반 울산은 유토에게 일격을 허용했다. 이내 전열을 재정비한 울산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김인성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작으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 43분 하세가와 타츠야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 리드를 허용했다.전반을 0-2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울산은 반격에 나섰다. 후반 2분 박용우가 만회골을 뽑아내며 추격을 시작했다. 기세가 오른 울산은 3분 뒤 이영재가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홈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 득점에 이어 가와사키를 상대로 두 골을 기록한 기분 좋은 결과였다.이후 양팀은 팽팽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울산은 후반 25분 오세훈과 장성제를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더했다. 하지만 추가골을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2승 3무 1패(승점 9점)으로 상하이 상강(승점 11점)에 이어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16강에서 마주하는 상대는 수원이다. 수원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을 누르고 조 1위를 확정하며 울산과 대진이 완성됐다. 수원과 울산은 다음 달 치열한 싸움을 펼치게 됐다. 5월 2일 리그 경기가 예정된 두 팀은 9일에는 울산에서 16강 1차전을, 16일에는 장소를 수원으로 옮겨 2차전을 치르게 됐다. 울산과 수원은 5월에만 세 차례 맞대결이 결정됐다.한편, 울산은 오는 4월 22일 경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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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니오 PK골’ 울산, 서울에 1-0 승… 리그 3연승 질주

[K리그1 2018] 7R 서울전(04.14)울산이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을 누르고 리그 3연승 달성에 성공했다.울산은 4월 14일(토)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7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1분 주니오의 PK 골을 마지막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리그 3연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울산 김도훈 감독은 서울을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서는 리차드와 박주호가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와 오르샤는 날개 공격수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주니오와 황일수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서울의 골문을 노렸다.많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 양 팀은 볼 컨트롤과 패스에 어려움을 겪었고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울산이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16분 아크 서클 부근에서 오르샤의 크로싱을 주니오가 헤더로 패스를 연결했으나 쇄도하는 리차드의 발 끝으로 향하지 못했다.전반 30분 위기를 맞았다. 서울 신진호의 프리킥을 공격에 가담한 황현수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 상황에서 울산은 빠른 역습 전개를 이어갔고 주니오가 상대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고 양한빈 골키퍼가 뛰어나오며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는 주니오가 직접 나섰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 골로 주니오는 5경기 연속골(5경기 6득점)이라는 파괴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주니오의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온 울산은 수비에 안정을 두고 발빠른 측면 자원을 활용한 공격으로 서울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들어 역습 상황에서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수에게 막히며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25분 완벽한 찬스가 찾아왔다. 우측면에서 연결된 황일수의 크로스를 김승준이 오픈 찬스에서 슈팅을 가져갔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세컨볼을 오르샤가 왼발 슈팅으로 재차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양팀의 공방전은 이어졌고 더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으며 울산의 1-0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됐다.한편, 울산은 오는 4월 18일(수) 한국시간 18시 가와사키와의 ACL 조별리그 최종전을 원정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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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르샤 결승골’ 울산, 대구에 2-0 승… 3연승 질주

[K리그1 2018] 6R 대구전(04.11)울산이 대구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공식경기 3연승을 달성했다.울산은 4월 11일 저녁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서 열린 대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주니오-오르샤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공식경기 3연승을 거두며 그동안의 부진을 완벽하게 떨쳐냈다.이 날 울산은 조수혁이 올 시즌 처음으로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임종은-강민수-김창수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서는 정재용과 리차드가 공수를 조율했고 한승규와 김인성이 날개 공격수로 나섰다. 김승준은 토요다와 함께 투톱으로 대구 골문을 노렸다.전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찬스는 대구가 더 많이 가져갔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울산은 무리하지 않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전반을 0-0으로 펼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은 토요다와 정재용을 대신해 박주호와 주니오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후 쉽사리 골이 터지지 않자 김도훈 감독은 후반 22분 한승규를 대신해 오르샤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결국 이 교체카드가 승부의 추를 기울게 했다. 후반 34분 대구 오광진의 수비 실수를 오르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올린 울산은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고 후반 막판 주니오가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져오게 됐다.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주니오는 이 날 득점으로 공식경기 4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는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원정에서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3연승을 달성한 울산은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서울을 상대로 리그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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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르샤 1G 1A’ 울산, 강원에 3-1 승… 리그 첫 승 신고

[K리그1 2018] 5R 강원전(04.08) 울산이 4월 8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을 3-1로 누르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ACL 멜버른전 6-2 대승의 기세를 이어가 4월 ‘대반격’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김도훈 감독은 홈에서 강원을 상대로 멜버른 전과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서는 박주호와 정재용이 공수를 조율했다. 측면에서는 한승규와 오르샤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최전방 투톱 주니오와 황일수를 지원사격했다.울산은 초반부터 강원을 강하게 압박했다. 오르샤와 황일수의 빠른 발이 주효했다. 전반 17분 측면에서 결과가 나왔다. 김창수가 페널티박스 우측까지 공격에 가담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주니오가 뒷꿈치로 절묘하게 방향만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을 허용한 강원은 이근호와 디에고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25분 빠른 발을 자랑하는 김경중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변수가 겹쳤다.  울산은 효율적인 축구를 통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0분 황일수가 과감하게 시도한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어 오르샤의 슈팅은 골문을 빗나가며 전반을 1-0으로 리드한 채 마쳤다.후반도 울산의 흐름이었다. 후반 2분 역습 상황에서 한승규가 우측면으로 침투하는 오르샤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슈팅 자세에서 디에고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파울 상황에서 디에고는 퇴장당하며 수적우세도 보너스로 얻게된 울산은 키커로 오르샤가 직접나서 성공시켰다. 수적 열세에 선 강원은 만회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 7분 제리치가 헤더 슈팅으로 1골을 따라 붙었다.울산은 후반 13분 한승규를 대신해 빠른 발을 자랑하는 김인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후반 19분 주니오가 멀티골의 찬스를 잡았지만 골문 상단으로 벗어나며 주변을 탄식케했다.후반 21분 울산은 빠른 역습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인성의 돌파 이후 오르샤에게 연결했고 이어받은 김인성이 슈팅으로 가져갔고 상대 수비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3-1로 스코어 차를 벌린 울산은 박용우를 투입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했다. 후반 35분 이후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한 양팀은 득점에는 실패하며 경기를 3-1로 마쳤다.리그 첫 승을 신고한 울산은 오는 4월 18일(수) 가와사키와의 ACL 조별리그 6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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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화력폭발’ 울산, 멜버린에 6-2 대승… ACL 16강 진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5차전] 멜버른 빅토리(04.04)울산이 멜버른 빅토리를 상대로 홈에서 6-2 대승을 거두고 ACL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울산은 4월 4일 저녁 7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와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에서 6-2 완승을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승점 8점을 확보하면서 조별리그 6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이 날 울산은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임종은-강민수-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박주호와 리차드는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오르샤와 김승준은 날개 공격수로 나섰다. 주니오와 황일수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로 골문을 정조준했다.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 빌드업을 사전에 차단한 울산은 15분 결과를 만들어냈다. 멜버른 토마스 골키퍼가 주니오의 전방 압박에 당황한 나머지 실책성 플레이를 했고 전방으로 걷어내는 공을 끝까지 몸을 던져 득점에 성공했다. 선제골을 기록한 울산은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 전반 20분 황일수의 측면 돌파 이후 이어진 크로스를 박스로 침투한 임종은이 감각적으로 방향을 돌려놓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4-4-2 포메이션 틀에서 적절한 간격과 압박으로 경기를 압도한 울산은 전반 37분 오르샤와 주니오의 빠른 역습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주니오와 원투 패스로 박스까지 접근한 오르샤가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수비의 몸에 맞고 굴절된 볼을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전반을 3-0으로 마친 울산은 작정한 듯 공격진의 화력을 집중시켰다. 후반 10분 리차드가 중원에서 끊어낸 볼을 이어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 날 정재용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운 리차드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4-0으로 앞선 울산은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3분 주니오가 골망을 흔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울산은 후반 27분과 후반 29분 수비 집중력이 느슨해지면서 상대에게 내리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0분 오르샤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6-2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날 승리로 16강 진출 티켓을 확보한 울산은 이제 K리그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한편, 울산은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울산문구구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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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니오 만회골’ 울산, 포항에 1-2 패[1]

[K리그1 2018] 4R 포항전(03.31)울산이 3월 31일(토)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4라운드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 날 울산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오르샤-박주호-한승규-김인성으로 구성된 2선 라인을 지원사격했다. 최전방에서는 도요타가 상대 골문을 정조준했다.경기 초반 울산은 포항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중반 이내 볼 점유율을 찾아오며 득점을 노렸으나 전반 31분 정원진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허용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울산에게 기회는 바로 찾아왔다. 김인성을 중심으로 빠른 측면 돌파와 세트피스로 승부의 균형을 맞추고자 했지만 무위에 그치며 전반을 0-1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박주호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에 힘을 실었다. 후반 8분에는 한승규를 대신해 주니오를 투입하며 최전방에 토요다-주니오 투톱을 가동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23분 김승대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33분 울산은 주니오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하며 1-2 패배를 맞이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4월 4일(수)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멜버른을 상대로 ACL 조별리그 5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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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제주에 0-1 패[1]

[K리그1 2018] 3R 제주전(03.18)울산이 3월 18일(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에 0-1로 패했다.이 날 울산은 오승훈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리차드-임종은-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박용우는 포백 앞에서 박주호-한승규로 포진된 2선 미드필더를 지원사격했다. 오르샤와 황일수는 빠른 발을 앞세워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최전방 원톱 주니오를 지원했다. 제주전 패배로 울산은 K리그1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울산은 전반 시작과 함께 오르샤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 황일수는 오르샤와 함께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제주의 측면을 노렸다. 전체적인 흐름을 잡은 상황에서 상하이 상강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출전한 한승규는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다.전반 17분 위기 속에 오승훈의 선방이 빛났다. 아크 서클 좌측 다소 먼 거리에서 이창민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연결했으나 오승훈이 빠른 반사 신경으로 볼을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 중반 찬스가 찾아왔다. 전반 27분 왼쪽 측면에서 박주호가 시도한 크로스가 상대 수비가 걷어낸 후 아크 서클로 흐른 볼을 한승규가 지체 없이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정확한 임팩트를 가져가지 못하며 골문을 벗어났다.이후 경기는 치열한 전개를 이어갔고 울산은 역습 상황에서 빛났다. 전반 37분 박주호가 센터서클에서부터 드리블을 통해 전진한 후 과감한 왼발 슈팅을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정면에 안겼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 김인성과 김승준을 투입하며 측면 공격의 기동성을 높이고자 했다.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치열하게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쉽사리 상대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38분 한승규를 대신해 토요다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돌입했다. 하지만 토요다 투입 직후 김승준과 리차드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2명의 열세 속에 수비라인을 내려 수비에 치중한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류승우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 아쉬운 패배를 맞이해야 했다.한편, 울산은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오는 31일 포항과의 K리그1 4라운드 ‘동해안 더비’ 원정경기로 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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