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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포항과 동해안더비 0대2 패배

울산현대가 포항스틸러스 172번째 동해안더비에서 패했다.울산은 2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서 0대2로 졌다. 이로써 12승 4무 3패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가 원톱, 바코, 황재환(U22), 아마노가 2선에 배치됐다. 이규성과 박용우가 미드필드를 형성했고,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경기 시작 3분 만에 바코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포항과 계속 공방전을 벌였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15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에 실점하며 끌려갔다.일격을 당한 울산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1분 김태환 크로스에 이은 레오나르도의 문전 헤더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25분 황재환을 빼고 이청용을 투입했다. 계속 두드렸지만, 포항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후반 8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김승대에게 실점했다.빠르게 재정비한 울산이 라인을 올렸다. 후반 16분 이청용의 크로스를 이명재가 헤딩골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차징이 선언됐다. 17분 박주영과 설영우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바코, 이명재에게 휴식을 줬다.울산이 계속 몰아쳤다. 이청용이 계속 부지런히 움직이며 동료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시도, 틈이 생기면 상대 공간을 파고들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애썼다. 후반 중반 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에도 선수들은 끝까지 상대 골문을 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몇 차례 문전까지 잘 도달했으나 상대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다. 끝내 골이 나오지 않았고, 적지에서 승전고를 울리는데 실패했다.

2022-07-02UHFC4,250

울산현대, 승부차기로 부천FC 누르고 FA컵 4강 진출

울산현대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부천FC를 격파하고 FA컵 4강에 안착했다.울산은 29일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8강전서 부천과 전·후반을 1대1로 비긴 뒤 연장-승부차기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했다.안방에서 울산은 조수혁(GK), 임종은, 오인표, 김기희, 설영우, 원두재, 김민준, 김성준, 고명진, 윤일록, 코스타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 팀은 탐색전을 펼쳤다. 전반 14분 상대의 굴절된 슈팅을 조수혁이 무난히 잡아냈다. 울산은 양 측면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낮고 빠른 크로스를 지속적으로 시도했다. 계속 부천을 몰아붙였다. 23분 윤일록의 슈팅이 높게 떴다.울산이 가장 아쉬운 기회를 맞았다. 전반 28분 원두재의 높게 띄워준 공을 코스타가 발끝으로 방향만 바꿨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32분 부천에 실점하며 끌려 갔다. 42분에 또 한 번 위기를 맞았으나 조수혁이 선방했다. 43분 윤일록을 빼고 바코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0대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고명진 대신 이청용을 투입했다. 후반 2분 울산의 동점골이 터졌다. 이청용의 크로스를 이용혁이 헤더로 걷어내다가 자책골로 연결됐다.균형을 맞춘 울산은 후반 15분 코스타를 빼고 레오나르도가 들어갔다. 18분 부천 안재준이 감아 찬 슈팅을 조수혁이 선방했다. 중반에 접어들면서 무더운 날씨로 인해 체력과 경기 템포가 떨어졌다. 후반 38분 이청용이 시도한 회심의 슈팅이 빗나갔다. 44분 이청용의 정교한 패스가 상대 문전 앞으로 떨어졌지만, 김성준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결국,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에 접어들었다.연장 전반 시작과 동시에 오인표가 나가고 김태환이 들어갔다. 연장 전반 4분 울산의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가 나왔다. 하지만 마지막 바코의 슈팅이 빗나갔다. 7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레오나르도가 깔끔한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걸렸다. 연장 전반이 종료됐다.연장 후반 5분 울산이 위기를 맞았다. 부천이 프리킥 상황에서 완벽한 헤더를 시도했지만 조수혁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13분에는 울산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연장 후반도 끝났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울산이 승리하며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울산을 포함해 전북현대, 대구FC, FC서울이 4강에 안착했다. 추첨으로 대진을 정한다.

2022-06-29UHFC4,655

선두 울산현대, 홈에서 성남과 0대0 무승부

울산현대가 홈에서 성남FC와 비겼다.울산은 26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서 파상 공세에도 불구 성남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지켰다.홈팀 울산은 4-2-3-1을 가동했다. 바코가 최전방, 윤일록, 아마노, 김민준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박용우가 중원을 꾸렸고, 이명재,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부터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주도했다. 전반 6분 아크 대각에서 이명재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맹공을 예고했다. 공세를 올렸다. 14분 성남 아크에서 바코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볼을 찔렀다. 이명재가 순간적인 침투 후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김민준의 문전 슈팅이 떴다.중반 들어 울산이 더욱 힘을 냈다. 전반 22분 이규성이 상대 박스 안으로 로빙 패스했다. 아마노의 왼발 논스톱 슈팅이 빗맞았다. 23분 김민준 대신 엄원상이 투입됐다. 25분 조현우가 굴절된 상대 슈팅을 잡았다.울산은 전반 29분, 왼쪽 풀백이 이명재가 상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다. 아쉽게 침투하는 동료 발에 닿지 않았다. 34분 아마노가 내준 볼을 바코가 성남 아크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전반 막판까지 울산의 쉼 없는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42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성남 문전에서 바코가 간결한 터치 후 때린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계속된 공격에도 골은 터지지 않았고,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전반과 마찬가지로 후반 들어 울산이 주도권을 쥐고 몰아쳤다. 후반 5분 역습에서 아마노의 패스를 받은 윤일록이 박스 안을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이어 아마노의 코너킥을 박용우가 프리한 상황에서 헤딩슛한 볼이 골문을 벗어났다. 곧바로 주장인 이청용 카드를 꺼냈다. 이규성에게 휴식을 줬다.울산이 계속 흐름을 잡았다. 후반 15분 김태환 크로스에 이은 바코의 헤더가 동료인 엄원상을 맞았다. 1분 뒤 아마노의 문전 왼발 슈팅이 김영광 정면으로 향했다. 17분 박주영으로 최전방을 강화했다. 윤일록이 빠졌다.후반 29분 베테랑 박주영이 상대 문전에서 재치 있는 패스로 수비를 무너뜨렸다. 바코의 슈팅이 김영광에게 막혔다. 30분 이청용 크로스에 이은 박주영의 문전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후반 31분 문전 세컨드 볼 상황에서 아마노가 성남 마상훈과 김현태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온필드리뷰를 진행, PK 선언이 취소됐다.울산은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 43분 혼전 상황에서 박주영이 문전 쇄도를 했으나 수비수가 한발 앞서 따내며 슈팅하지 못했다. 추가시간 엄원상이 문전에서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이 온필드리뷰 후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공격 상황에서 임종은이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졌으나 온필드리뷰로 페널티킥이 인정되지 않았다. 박주영의 문전 헤더가 스쳤다. 아쉽게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2022-06-26UHFC4,534

'바코-엄원상 연속 골' 울산현대, FC서울 원정에서 2대1 역전승

울산현대가 FC서울 원정 경기에서 역전 드라마를 펼쳤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서 바코와 엄원상의 연속골로 2대1 승리를 따냈다. 승점 39점을 기록한 울산은 변함없이 선두를 지켰다.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오나르도가 섰고, 2선은 윤일록-바코-최기윤이 배치됐다. 이규성과 박용우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수비진은 이명재-김영권-김기희-설영우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울산은 경기 시작부터 서울과 슈팅을 주고받았다. 서울 황인범이 위협을 가하자 이규성이 상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옆그물을 때리는 슈팅으로 응수했다. 울산은 초반 분위기를 내주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5분 만에 팔로세비치에게 실점했다.기선을 내준 울산은 만회를 위해 공세를 폈다.기세가 오른 서울을 상대로 전반 중반까지 차츰차츰 점유율을 가져왔다. 최전방부터 강한 압박과 함께 라인을 올리자 서울의 패스미스가 잦아졌다. 분위기를 가져온 울산은 전반 26분 최기윤을 빼고 엄원상을 투입하며 소나기 슈팅을 퍼붓기 시작했다.레오나르도에게 기회가 많았다. 전반 28분 오스마르의 패스를 가로챈 역습에서 레오나르도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7분에도 윤일록이 왼쪽을 돌파한 뒤 내준 패스를 슈팅한 것이 허공으로 떴고, 전반 종료 5분 전에도 레오나르도는 절묘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울산은 전반을 0대1로 뒤진 채 마쳤지만 5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흐름을 바꿨다. 후반 들어 아마노와 이청용을 투입했고, 아마노는 후반 14분 날카로운 슈팅으로 서울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시간이 흐를수록 울산은 다급해졌다. 수비수 김기희까지 공격에 가담해 후반 28분 헤더를 시도할 정도였다. 울산의 맹공이 드디어 결실을 보았다. 후반 30분 바코가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서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사기가 오른 울산은 경기 막판 무섭게 공격했다. 결국 울산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43분 상대 문전에서 레오나르도의 힐패스를 받은 이청용의 슈팅이 양한빈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엄원상이 밀어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울산은 경기 막판 조현우의 선방까지 더하면서 역전쇼를 마무리했다.

2022-06-22UHFC4,636

‘엄원상 만회 골’ 울산현대, 전북현대에 1-3 패배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현대가더비에서 아쉽게 패했다.울산은 19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서 엄원상의 만회 골에도 불구 1-3으로 졌다. 승점 36점으로 선두를 지켰다.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이청용, 아마노 준, 김민준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고명진과 박용우와 미드필드를 형성, 설영우,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시작 1분 만에 울산은 수비수 김영권이 자기 진영에서 실수를 했고, 구스타보에게 볼을 빼앗겼다. 문전 실점 위기에서 설영우가 볼을 걷어내며 한숨 돌렸다.안정을 찾은 울산이 힘을 냈다. 전반 6분 박용우가 전북 문전으로 감각적인 패스를 찔렀다. 김민준이 빠르게 침투했으나 수비수가 한발 앞서 걷어냈다. 조금씩 흐름을 잡았다. 12분 이청용 패스를 받은 레오나르도의 문전 오른발 슈팅이 송범근 정면으로 향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17분 바로우에게 실점했다.일격을 당한 울산은 전반 18분 김민준을 빼고 엄원상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경기는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20분 문전에서 쿠니모토를 놓쳐 추가골을 내줬다.울산은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23분 레오나르도가 아크 대각에서 박스 안으로 침투 패스했다. 아마노의 1차 왼발 슈팅이 송범근에게 막혔다. 이어 흐른 볼을 오른발 슈팅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27분 고명진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29분, 쿠니모토의 슈팅이 임종은을 맞고 굴절돼 실점하는 불운과 마주했다. 울산은 34분 미드필더 박용우를 빼고 바코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35분 김태환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가 레오나르도 머리를 스쳤다. 38분 레오나르도의 땅볼 크로스를 아마노가 문전 슈팅한 볼이 송범근에게 잡혔다. 39분 김태환이 대각에서 접고 때린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추격의 불을 지폈다. 전반 40분 아마노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송범근에게 막혔다. 흐른 볼을 엄원상이 밀어 넣었다. 울산의 맹공에서 추가골을 나오지 않았다.후반 시작 1분 만에 아마노가 전북 아크에서 반칙을 얻었다. 2분 아마노의 왼발 프리킥이 벽을 강타했다. 4분 김영권 크로스에 이은 엄원상의 헤더가 빗맞았다. 9분 바코가 절묘한 터치 후 때린 발리슛이 수비수에게 걸렸다.울산이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후반 14분 문전 세컨드 볼을 이청용이 논스톱 슈팅했지만, 골문을 비껴나갔다. 중반 들어 더욱 고삐를 당겼다. 25분 아마노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28분 베테랑 박주영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아마노에게 휴식을 줬다.경기 막판 울산이 맹공을 몰아쳤지만, 상대 수비를 뚫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바코의 감각적인 슈팅이 골대 불운과 마주하면서 추격전은 실패로 마무리됐다.

2022-06-19UHFC4,726

‘아마노 결승골’ 울산현대, 수원FC 2대1 제압... 4연승 질주

울산현대가 수원F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울산은 28일 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라운드에서 수원FC에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36점으로 리그 1위 질주를 이어갔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레오나르도, 2선에 이청용, 바코, 최기윤에 섰다. 중원에는 고명진, 박용우, 포백은 설영우,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이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경기는 울산이 주도했다. 울산은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며 수원을 압박했다. 상대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24분 라스가 조현우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날렸다. 이때 김영권이 슈퍼태클로 막았다. 이후 울산은 최기윤을 빼고 엄원상을 투입했다.울산은 수원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전반 38분 이승우의 슈팅을 막았다. 전반 40분 미드필더 박용우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41분 이승우에게 실점했다. 김영권이 라스를 막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했다. 비디오 판독 끝에 퇴장이 취소됐다. 0대1로 뒤진 채 전반이 끝났다.울산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후반 9분 울산은 박용우를 빼고 아마노 준을 투입했다. 효과는 바로 나왔다.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아마노의 압박으로 수원은 패스미스가 나왔고 네로나르도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강력한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14분 아마노가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역전에 성공한 울산은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상대 공격을 차단했다. 후반 31분 울산은 이청용을 빼고 원두재를 투입했다. 이후 울산은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울산이 승점 3점을 가져갔다.

2022-05-28UHFC5,978

‘아마노-코스타 골’ 울산현대, 경남FC 2대0 제압... FA컵 8강 진출

울산현대가 FA컵에서 경남FC를 제압했다.울산은 25일 오후 7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 2022 하나은행 FA컵 16강서 아마노 준과, 마크 코스타 연속 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5년 만에 왕좌 재탈환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홍명보 감독은 4-4-2를 가동했다. 박주영과 코스타가 투톱을 형성, 윤일록, 원두재, 김성준, 아마노가 미드필드를 구축했다. 이명재, 신형민, 임종은, 오인표가 포백으로 나섰다.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다.울산은 초반 상대 공세를 막아내며 조심스레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7분 오인표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경남 골키퍼 품에 안겼다. 13분 이명재가 오버래핑 후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아크로 흐른 세컨드 볼을 윤일록이 슈팅했지만, 떴다.계속 울산이 흐름을 잡았다. 전반 22분 울산 아마노가 상대 아크에서 오른발로 감아서 찬 슈팅이 골대 옆을 비껴 나갔다. 이후 이명재가 측면을 파고들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으나 동료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31분 조수혁이 경남 이의형의 왼발 슈팅을 막으며 위기를 넘겼다. 반격했다. 34분 경남 문전에서 코스타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몰아치던 울산이 선제골을 봅아냈다. 전반 39분 김성준이 상대 진영에서 전방으로 송곳 패스를 찔렀다. 아마노가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간결한 터치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반응할 수 없을 정도로 낮고 빠르게 깔린 슈팅이었다. 44분 동료와 연계 플레이를 펼친 오인표가 경남 박스 안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추가시간 윤일록의 아크 대각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울산이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4분 만에 울산이 추가골을 넣으며 달아났다. 윤일록이 땅볼 크로스를 올려 혼전 상황을 야기했다. 문전에서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코스타가 힐킥 슈팅으로 득점했다.뒤지고 있는 경남이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자 울산은 신형민과 임종은을 중심으로 견고한 수비를 구축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상대 틈이 생겼다. 19분 아마노의 패스를 받은 윤일록이 박스 안에서 감아 찬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25분 오인표 대신 설영우가 투입됐다. 이어진 상황에서 윤일록이 드리블로 경남 문전을 파고들어 슈팅했으나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28분 부상에서 복귀한 임종은이 빠지고, 미드필더 이규성이 들어갔다. 원두재가 중앙 수비로 내려갔다. 29분 아마노 코너킥에 이은 신형민의 헤딩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3분 선제골 주역인 아마노에게 휴식을 줬다. 주장인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밟았다.울산은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경남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추가시간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때린 윤일록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막판까지 안정적으로 모습으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2-05-25UHFC5,972

‘레오나르도-윤일록 골’ 울산현대, 김천상무에 2대0 승리

울산현대가 김천상무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서 레오나르도, 윤일록의 연속 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4경기 무패(3승 1무) 승점 33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레오나르도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윤일록, 바코, 최기윤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고명진과 이규성이 중원을 구축했고, 이명재, 김영권, 박용우, 김태환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2분 울산 수문장 조현우가 고승범의 두 차례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이 곧바로 반격했다. 4분 고명진의 패스를 받은 레오나르도가 김천 측면을 파고들어 동료의 움직임을 확인했다. 아크로 볼을 건넸고, 먼 거리에서 바코가 원터치 후 오른발 논스톱 슈팅한 볼이 구성윤 손에 걸렸다.이후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조금씩 유리하게 끌고 가던 울산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15분 바코가 자기 진영에서 반대편 대각으로 패스했다. 울산 U-22 카드 최기윤이 김천 아크 대각에서 간결한 터치 후 페널티박스 안으로 로빙 패스를 넣었다. 레오나르도가 골에어리어 안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울산이 계속 공세를 올렸다. 전반 18분 바코의 패스 받은 윤일록의 슈팅 빗맞았다. 24분 바코가 골라인 깊은 지역에서 수비수 벗겨내고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김태환이 때린 왼발 슈팅이 구성윤에게 막혔다. 28분 레오나르도의 선제골을 도운 최기윤 대신 엄원상으로 스피드를 배가했다.울산은 김천이 맹공을 펼치자 더욱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대가 라인 올린 틈을 노렸다. 전반 36분 윤일록이 상대 아크에서 오른발 슈팅한 볼이 김천 미드필더 권혁규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2대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에 김천이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후반 5분 조현우가 상대의 대각 슈팅을 막아냈다. 13분 이영재의 문전 헤딩슛을 조현우가 잡았다.울산은 김영권과 박용우를 중심으로 안정된 수비를 구축하며 김천 공격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간헐적 역습으로 활로를 모색했다. 후반 19분 레오나르도의 강력한 대각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불운과 마주했다. 25분 조현우가 상대 헤딩슛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29분 주장인 이청용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쐐기포 주인공 윤일록이 빠졌다.울산은 38분 신형민으로 수비에 무게를 더했다. 레오나르드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울산이 경기 막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김천의 맹공을 잘 막아냈다. 적지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2022-05-21UHFC5,971

‘엄원상 극장 골’ 울산현대, 제주에 1대0 승리

울산현대가 홈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울산은 18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엄원상의 극장 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9승 3무 1패 승점 30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홍명보 감독은 4-1-4-1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가 원톱으로 나섰고, 바코, 이청용, 아마노, 최기윤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박용우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설영우, 김영권, 원두재, 김태환이 포백을 맡았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 울산이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하기 위해 애썼다. 상대가 강한 압박으로 응수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겼었다. 전반 15분 신예 최기윤이 제주 측면을 파고들어 페널티박스 안으로 패스를 찔렀다. 레오나르도가 침투 후 때린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18분 바코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방 대각 패스를 넣었다. 레오나르도의 절묘한 터치에 이은 박스 안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서서히 분위기를 가져온 울산은 29분 엄원상을 투입해 스피드를 배가했다. 최기윤이 빠졌다. 엄원상은 투입되자마자 상대 측면을 무너뜨리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레오나르도의 문전 슈팅이 불발됐다.울산이 유리하게 끌고 갔다. 전반 34분 아마노가 제주 아크 먼 거리에서 시도한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넘겼다. 이후 레오나르도가 상대 페널티마크 부근에서 수비수와 몇 차례 경합을 벌였으나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38분 김태환이 측면으로 패스했고, 엄원상이 논스톱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에서 아마노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40분 엄원상 크로스에 이은 레오나르도의 문전 헤더가 골대를 벗어났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이 주도했다. 후반 3분 김태환이 상대 아크 대각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했다. 혼전 상황에서 레오나르도의 슈팅이 골키퍼 김동준에게 막혔다. 7분 김태환이 또 한 번 박스 안으로 패스를 했다. 레오나르도가 빠르게 파고들어 힐킥 패스, 아마노의 슈팅이 차단됐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설영우가 세컨드 볼을 곧바로 슈팅했지만, 뜨고 말았다.후반 10분 김영권이 제주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프리킥이 김동준에게 잡혔다. 2분 뒤 제주 주민규의 문전 오른발 슈팅을 조현우가 잡았다. 곧바로 공격을 전개한 울산은 바코의 왼발 터닝슛이 약했다. 15분 이청용이 아크로 흐른 볼을 논스톱 슈팅했지만, 골문을 비껴 나갔다. 17분 이청용 크로스에 이은 엄원상의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19분 바코가 킬 패스로 상대 허를 찔렀다. 레오나르도의 왼발 슈팅이 김동준을 넘지 못했다.중반 들어 울산이 더욱 고삐를 당겼다. 후반 25분 레오나르도가 백헤더로 볼을 떨궜고, 아마노가 잽싸게 문전을 파고들어 로빙슛을 했다. 볼이 골대를 벗어났다. 26분 바코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 김동준 손에 걸렸다. 29분 바코의 오른발 슈팅이 또 김동준에게 막혔다.분위기는 계속 울산의 몫이었다. 후반 35분 패턴 플레이에 이은 아마노의 아크 왼발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39분 윤일록으로 공격을 강화했다.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무승부 기운이 감돌던 후반 추가시간 울산이 제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김영권이 박스 안으로 볼을 띄웠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엄원상이 슈팅으로 득점했다. 울산이 극적으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2022-05-18UHFC5,950

‘아마노-레오나르도 골’ 울산현대, 인천과 2대2 무승부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울산은 14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서 인천과 2대2로 비겼다. 전반 초반 두 골을 내줬지만 아마노 준, 레오나르도의 동점골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점 27점으로 2위 인천에 7점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홈팀 울산은 조현우(GK), 설영우, 김영권, 원두재, 김태환, 박용우, 이규성, 김민준, 아마노, 엄원상, 레오나르도가 선발로 나섰다.울산은 전반 6분과 10분 인천에 연속골을 내줬다. 빠르게 재정비를 했고, 19분 김민준 대신 이청용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36분 이규성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계속 두드렸으나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그대로 전반이 종료됐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이규성 대신 바코를 투입했다. 후반 4분 실점 위기를 넘긴 울산은 11분 아마노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측면을 무너뜨린 엄원상이 패스를 내줬고, 아마노가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정확히 꿰뚫었다.분위기를 가져온 울산은 후반 24분 동점을 만들었다. 인천 문전 혼전 상황에서 원두재의 헤딩슛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흐른 볼을 레오나르도가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울산은 역전을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후반 39분 박스 안 대각에서 바코의 1차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 김태환의 크로스를 레오나르도가 헤딩슛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추가시간 레오나르도 회심의 헤더가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파상 공세에도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2022-05-14UHFC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