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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홈에서 가와사키 상대로 시즌 첫 승 정조준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02.20)울산현대가 오는 20일(화)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지난 13일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긴 울산은 홈 팬들 앞에서 펼치는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다가오는 리그 일정까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호랑이굴에 들어온 가와사키는 상하이 선화와의 조별리그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F조 최하위로 처져있다. 지난 시즌 J리그에서 경기당 2골(평균 2.08골) 이상을 넣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며 챔피언에 오른 가와사키는 득점왕을 차지한 고바야시 유가 공격을 이끈다. 또한 K리그에서 이적한 정성룡이 골문을 지키고 있다.울산은 설 연휴에도 팀 훈련을 통해 멜버른과의 1차전에서 다소 흔들린 조직력을 보완했다. 또한 가와사키전은 시차 고민없는 홈에서 열리는 만큼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아 강화된 공격진이 상대 골문을 활짝 열 것으로 기대된다.1차전에서 두 골과 하나의 도움을 기록한 오르샤가 공격진에 선봉에 선다. 새롭게 영입된 황일수를 비롯해 주니오, 특히 J리그 출신 토요다는 직접 부딪히며 경험해본 상대팀에 대한 정보를 동료들과 나눴고 홈 데뷔전 맹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시즌 첫 홈 경기를 앞둔 김도훈 감독은“첫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도 승점 1에 그친 것은 아쉽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첫 경기 치고는 자신의 역할을 잘 이행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첫 경기는 늘 부담감이 있다.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가와사키전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한편, 울산은 가와사키전을 치른 후 오는 3월 1일(목) 1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을 치른다.[울산현대 vs 가와사키 사전기자회견 전문]- 참석 : 김도훈 감독, 토요다 Q. (경기를 앞둔 소감)김도훈 감독A. 홈에서 ACL 첫 경기를 치른다. 첫 호주원정에서 경기력이나 결과가 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첫 경기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다. 홈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겠다.Q. (경기를 앞둔 소감)토요다 요헤이A. 한국 땅에서 일본 팀, 일본 선수들과 경기를 가진다는 것이 신선하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Q. 호주 원정에서 수비에 문제를 보였는데?A. 선제골을 분위기를 유지를 할 수 있었는데 곧바로 실점을 하며 그러지 못했다. 경기 후 선수들과 득점이후 덤비지 말고 우리의 페이스를 유지하자고 이야기 했다.Q. 호주 원정을 다녀왔다. 컨디션 유지는 어떻게 하고 있나?A. 피곤한 부분은 있지만 한국에 돌아와 피로회복에 중점을 뒀다. 체력적인 부분은 좋다. 남아있는 피로는 우리가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다.Q. (토요다) 새로운 팀 울산에 잘 적응하고 있나?한국에서 뛰는 것이 처음이다. 일본과 다른 점이 많아 그 점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팀에 익숙해진 다음 나의 장점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도 다른 점을 많이 느끼고 있지만 무리해서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그것을 이해하고 적응해 나가고자 노력 중이다. 내가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내일 J리그팀과 경기를 가지고 3월부터 K리그 팀들과의 경기를 가지는데 나 스스로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다.Q. 가와사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어떤 전술을 활용할 것인지? A. 지난 시즌 우승팀이고, 일본팀 특유의 패스에 의한 경기를 한다. 가와사키는 포워드에 있는 (고바야시)유 선수가 좋은 움직임을 통해서 많은 득점을 한다. 얼마나 상대의 패스연계를 잘 차단하느냐 에서 승부가 갈릴거라 본다. Q. 지난 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A. 박주호, 토요다, 황일수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모두가 팀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 모두가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본다.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더 빠르게 팀에 적응해 나갈 것이고 자신들의 능력을 더 보여줄 것이다. Q. (토요다)J리그 출신으로서 가와사키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팀 동료들과 충분히 공유했는지?A. 승리를 위해 내가 알고 있는 가와사키 선수들에 대한 정보, 지식에 대해 울산 선수들과 많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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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AGAIN 2012’ 울산, 멜버른 원정으로 ACL 대장정 돌입

[2018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1차전] 멜버른 빅토리(02.13)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가 13일(화) 저녁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AAMI파크에서 멜버른 빅토리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지난 9일 오후 출국한 울산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 시드니 공항에서 환승해 멜버른에 도착했다. 멜버른 도착 첫날 회복 훈련으로 일정을 시작한 울산은 11일 오전 한 차례 훈련을 실시했고 현지 적응을 마친 상태다. 특히, 2016년 전북과 수원도 멜버른 원정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둔 만큼 멜버른과의 경기는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의 성적을 거둔 멜버른은 현재 호주 A리그 10개 팀 중 5위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8골을 뽑아낸 팀의 주포 알바니아 출신 베사트르 베리샤(33)는 경계대상 1호다.지난해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ACL 출전을 확정한 울산. 올 시즌을 앞두고 박주호와 황일수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힘썼다. 특히 지난해 갑작스러운 ACL 출전으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올 시즌 착실한 준비를 통해 첫 단추를 잘 꿰겠다는 의지로 가득하다.  상하이 상강(중국),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과 F조에 속한 울산은 2018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20일 홈에서 열리는 J리그 우승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차전까지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AGAIN 2012’.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울산이 멜버른을 물리치고 2018시즌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멜버른 vs  울산(A) 사전기자회견 전문]- 울산현대축구단 기자회견- 참석 : 김도훈 감독, 강민수Q. 내일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A. 올 시즌 첫 경기이기 때문에 초반 경기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잘 집중해서 조직적으로 잘 맞춰 갈거라 믿는다.Q.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은 어느 정도인가?A. 준비하는 마음가짐은 100%다. 조직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80%이상 올라왔다고 생각한다.Q. 멜버른 빅토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걱정하는 부분은 있는가?A. 2015년 리그 우승을 차지한 조직력이 좋은 팀이라 생각한다. 특히, 역습에 능하고 빠른 발을 가진 선수들, 기술적인 선수들이 공격진에 많이 포진해 있다. 최근 리그에서 연패중이지만 ACL은 다른 마음을 가지고 나올 것이므로 우리도 긴장해서 준비할 것이다.Q. 울산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왔는가?A. 그렇다.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Q. 작년에 브리즈번 로어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A. 우리 팀은 항상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경기를 준비한다. 작년에 상대했던 브리즈번과 이번에 만날 멜버른은 다른 팀이기 때문에 작년의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 선수들 역시 이 부분을 잘 인지하고 있다.Q. 이번 시즌을 준비하시면서 박주호, 황일수, 주니오, 토요다 등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과의 조직력은 어떤가?A. 합류한지 한 달 조금 넘어가는데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다. 기존에 있는 선수들이 새로 들어온 선수들에게 마음을 열고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고, 새로 온 선수들도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잘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좋아 질 거라 기대한다. Q. (강민수) 현재 팀에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데?A. 당시 우승멤버는 나밖에 없지만, (김)창수나 (임)종은이 처럼 전북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도 있다. 또한, 다른 선수들도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많기 때문에 굳이 내가 조언을 하지 않아도 이 대회가 어떤 대회인지 서로가 잘 알고 있다. Q. (강민수)이번에 울산현대 유소년출신 임종은 선수가 영입이 되었는데 경기장 밖에서의 호흡이나 주전경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A. 주전경쟁이라기 보다는 동료 의식이 더 크다. 우리 팀은 경기에 나가는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기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은 동료들을 응원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내가 경기에 나가면 종은이가 응원을 해 줄 것이고 종은이가 경기에 나가면 내가 응원해 줄 것이다. 또는 우리 둘이 같이 뛰는 경기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우리 팀의 가장 큰 장점이다.Q. 내일 경기에 무승부를 거두는 것이 목표인가?A. 아니다. 이기기 위해서 왔다. 우리 팀은 빠른 스피드를 가진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Q. 작년 챔피언스리그 데뷔시즌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올해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A. 작년에 감독으로 처음 ACL에 도전했었는데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올해는 작년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잘 준비했다. 우리 선수들도 이 대회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우리가 결과를 잘 가지고 간다면 올해는 ACL에서도 울산현대 팀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회로 치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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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홈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컵 들어올린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8R 부산아이파크전(12.02) 1차전 승리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울산이 문수구장에서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12월 2일(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9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울산은 김승준-이종호의 연속골로 2-1로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창단 첫 FA컵 우승이 손에 잡힐 듯하지만 울산 구성원 모두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상대를 제압한다는 각오다. 울산은 시즌 막판 스플릿리그에서 부진하며 3위 자리를 수원에게 내줬지만 강원과의 최종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전환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지칠 데로 지친 부산을 상대로 지난 1차전에서 조직력과 체력에서 월등히 앞섰다. 두터운 스쿼드를 갖춘 울산은 빠른 발로 측면을 지배하는 김인성-오르샤를 후반에 투입하며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전력을 다할 의도도 내비쳤다. 또한 ‘1골 1도움’으로 1차전 승리의 주역이 된 이종호도 날카로운 호랑이 발톱을 드러내며 결정력과 함께 공격진과의 절정의 호흡도 과시하며 홈에서의 2차전을 더욱 기대케했다. 무엇보다 부상에서 돌아온 강민수와 리차드가 버티는 중앙 수비라인은 시즌 파죽지세의 무패행진을 달리던 조직력을 연상케했다.  1차전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한 울산.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는 결승전에서 큰 우위를 점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후반 막판 만회골을 허용한 점은 불안요소지만 이는 오히려 홈에서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했다.  올 시즌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감독의 의지 또한 남다르다. 2015년 인천에서 감독직을 시작한 후 3년 만의 우승 도전이다. 1차전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2차전이 유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뿐이다. 비긴다는 생각조차 없다.”라며 운을 뗀 김 감독은 “이미 결승에 앞서 선수 구성을 짰다. 개인적으로 결승전을 정말 오래 기다렸다. 선수들 역시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남은 2차전도 준비 잘해서 시즌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K리그 우승 2회, 컵대회 7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1회의 빛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울산. 하지만 FA컵에서는 번번이 고개를 숙여야 했다. 울산이 올 시즌 마지막 일전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컵을 홈 팬들 앞에서 들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다가오는 FA컵 결승 2차전에 올해 수능을 치른 ‘2018학년도 수능 응시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험생은 E1 게이트 맞은편 팬만족 데스크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일반석 입장권 수령이 가능하다. 단 입장권 수령은 본인에 한정된다. 또한 이날 현장을 찾는 팬들은 가장 먼저 2018 시즌권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8일(화)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울산은 이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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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원정서 창단 첫 FA컵 우승 초석 다진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8R 부산아이파크전(11.29) 프로와 아마 축구를 통틀어 최강자를 가리는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이 다가왔다. 양 팀은 1차전(부산 홈)과 2차전(울산 홈)을 치러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이 오는 11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울산은 리그 일정을 4위로 마치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 FA컵 우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반면 부산은 지난 주말 상주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실패했다. 1983년 창단한 울산은 두 차례 리그 우승과 7번의 컵대회 우승,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제패 등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지만 아직 FA컵 우승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1998년 준우승이 최소 성적으로 3위만 9차례 차지하며 마지막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올 시즌 김도훈 감독 부임 후 갑작스러운 ACL 출전 등으로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내 조직력이 살아나며 리그와 FA컵에서 순항했다. 특히, FA컵에서 만나는 상대들을 차례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 돌풍의 주역 목포시청을 1-0으로 따돌리며 19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2004년 FA컵 정상에 올랐던 부산은 1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K리그 역대 상대 전적은 총 151번 맞붙어 53승 45무 53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FA컵 맞대결에서도 2승 2패로 막상막하였다. 부산은 부산 축구의 성지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1차전에서 승리를 노린다는 각오다. 지난 19일 강원과의 K리그 클래식 최종전을 마친 울산은 휴식을 가진 후 22일부터 조직력을 다지는 동시에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부산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했다. 홈&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결승전. ‘FA컵 무관의 한’을 풀고 ‘2년 연속 ACL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마주한 울산. 1차전 기선제압은 필요 아닌 필수다. 강원과의 최종전 승리로 ‘승리의 기운’을 되찾은 울산이 1차전 승리로 창단 첫 FA컵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결승 2차전은 12월 3일(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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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강원과의 리그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 거둔다

[K리그 클래식 2017] 38R 강원전(11.19) 오는 19일 강원 원정서 리그 최종전 치러울산 승리 + 같은 날 수원-전북 수원 패배 시 3위 확보전북과 제주가 K리그 클래식 1,2위를 확정한 가운데 울산이 강원과의 원정 경기로 리그 최종전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9일(일) 오후 3시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강원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상위 스플릿에 접어들어 3연패로 부진에 늪에 빠진 울산은 지난 전북전에서도 1-2로 패했지만 나아진 경기력과 이종호의 발 끝에서 동점골이 터지며 강원과의 최종전과 FA컵을 기대케했다.무엇보다 A매치 기간 동안 휴식과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둔다는 각오다. 시즌 초반 어려운 흐름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울산은 차근차근 나아가 마지막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현재 승점 59점으로 4위에 위치한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서 ACL 진출권 획득 여부가 결정된다. 경우의 수는 하나다. 울산이 강원을 잡고 같은 날 수원이 전북 원정에서 패한다면 3위로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창단 첫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강원은 최근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으로 홈경기를 옮겨 지난 37라운드에서 서울을 4-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6위가 확정된 상황이지만 송경섭 감독의 취임으로 다음 시즌에 대한 선수단의 동기부여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울산은 강원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다가오는 부산과의 FA컵 결승까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단기간에 열리는 결승전을 앞둔 만큼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승리의 기운’을 가져와야 한다. 리그 3위와 창단 첫 FA컵 우승 그리고 ACL 본선 진출. 시즌 말미에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울산이 강원을 누르고 목표를 향한 첫 발을 디딜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을 치른 후 오는 11월 29일(수) 구덕 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FA컵 결승전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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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전북과의 ‘현대가더비’ 승리로 자존심 지킨다

[K리그 클래식 2017] 37R 전북전(11.05)울산이 전북과의 현대가더비로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오는 11월 5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홈 경기를 가진다.울산은 스플릿 라운드에 접어들고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수원-제주-서울에 잇따라 패하며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 36라운드 서울전 패배로 울산은 수원에게 3위 자리를 내줬다. 무엇보다 스플릿 라운드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득점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강민수의 부상과 김창수의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인해 100%의 전력이 아닌 상황에서 만난 전북. 전북은 지난 36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확정지었다.선두 전북과의 현대가더비는 자존심이 걸려있는 매치인만큼 울산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ACL 진출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3위 자리를 되찾는 다는 각오다.공격의 선봉은 이종호와 오르샤가 설 전망이다. 지난 전북과의 원정 경기 승리의 기억을 떠올린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무엇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원팀’으로 똘똘 뭉쳐 홈팬들에게 승점 3점을 안겨 자존심을 지켜야한다.이제 남은 경기는 두 경기. FA컵 결승 일정도 다가오는 만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울산이다.한편, 울산은 전북과의 홈경기 이후 38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로 K리그 클래식 시즌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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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서울 원정서 ‘승리의 기억’ 되찾는다

[K리그 클래식 2017] 36R 서울전(10.28) 울산이 서울 원정서 승점 3점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10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승점 59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스플릿 라운드를 시작한 이후 수원-제주와의 일전에서 득점 없이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부산과의 FA컵 결승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승리의 기억’을 되찾아야 한다. 제주전 김창수의 퇴장으로 우측면 수비 공백을 메우는 것도 중요하다. FA컵 결승까지 남은 경기는 3경기. 서울전 이후 전북과의 홈경기 그리고 강원 원정을 마지막으로 K리그 클래식 일정을 마친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처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사상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노려야 한다. 상대팀 서울은 스플릿 라운드 돌입 후 전북-수원과 비기며 승점 2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5위에 머문 서울로서는 당초 울산과 수원이 FA컵 결승에서 경기하게 된다면 4위까지만 순위를 높여도 희망을 걸어볼 수 있었지만 부산이 결승에 오르면서 순위 도약에 대한 부담이 더 커졌다. 울산전이 ACL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최근 홈에서 4경기 연속 무승부로 부진한 서울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요한과 신광훈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3무. 세 차례 맞대결에서 팽팽한 균형을 끝내 깨지 못했다. 양 팀의 맞대결은 ‘선제골’의 의미가 더할 나위없이 클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서울 원정길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서울 원정 경기를 치른 후 11월 5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전북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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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심기일전’ 울산, 제주전 총력전 펼친다

[K리그 클래식 2017] 35R 제주전(10.22) 심기일전한 울산이 홈에서 제주를 상대로 총력전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10월 22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최근 2무 1패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 울산은 스플릿 라운드 두 번째 상대인 제주를 총력전을 펼쳐 승점 3점을 따낸 다는 각오다.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에 가세해야 하는 만큼 제주전 승리는 필요 아닌 필수다. 남은 경기는 4경기. 제주전 승리를 통해 2위 제주와의 승점 차를 ‘0’으로 만들고 선수 전북과의 승점 차를 좁혀야 한다.상위 스프릿에서 전북과의 승점 차를 좁히고,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 남은 경기는 4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어야 한다. 울산은 제주전에 이어 서울 원정을 치른 후 선두 전북과의 홈경기가 펼쳐진다. 제주-서울전을 모두 승리해야 K리그 클래식 우승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만큼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2위 제주는 후반기 12경기 무패행진(8승 4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2무 1패로 다소 주춤했지만 스플릿 첫 경기에서 강원을 1-0으로 누르고 전북을 승점 4점 차로 추격중이다. 이창민이 부상에서 복귀했고 정다훤이 전역 후 팀에 복귀하며 전력이 강화됐다. 제주 입장에서도 울산전 이후 선두 전북과 만나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 1승 2패로 울산이 열세다. 시즌 초반 2라운드에서 상대의 맨마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며 0-3으로 대패한 울산은 15라운드 홈에서는 오르샤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후 9경기 무패행진이라는 파죽지세 속에 원정 길에 올랐지만 1-2로 패하며 주춤했다. 올 시즌 마지막으로 상대하는 제주. 중요한 시점에서 만나는 만큼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울산은 지난 수원 원정에서 불의의 자책골과 페널티킥으로 0-2로 패했다. 후반 타쿠마가 공격 흐름을 가져왔지만 수보티치가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여야 했다. 심기일전한 울산의 믿는 구석은 ‘호르샤’다. 오르샤와 이종호는 올 시즌 각각 11골과 10골을 기록하며 팀 내 두 자릿수 득점을 터뜨렸다. 원투펀치의 발끝에서 득점이 나와주길 기대하는 울산이다.선두 추격 그리고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제주전. 울산이 제주를 잡고 더블의 ‘희망찬가’를 부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제주와의 홈경기를 치른 후 다가오는 10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원정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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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으로 스플릿 라운드 돌입

[K리그 클래식 2017] 34R 수원전(10.15)  울산이 수원 원정길에 나선다.울산은 10월 15일(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정규리그 33라운드까지 울산은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2점. 2위 제주와는 득실차에 뒤진 3위다.지난 시즌을 4위로 마무리한 울산은 올 시즌 갑작스럽게 ACL에 진출하며 조직력이 모두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김도훈호는 이내 조직력을 갖추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양 팀 모두에게 상위 스플릿 첫 라운드의 의미는 크다. 울산 입장에서는 FA컵 결승에 안착한 가운데 부산과 수원의 4강전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울산 입장에서는 수원을 결승에서 마주할 수 있는 만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상위 스플릿 첫 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울산은 수원전 승리 후 다음 라운드 홈에서 제주를 잡고 2위 탈환을 꿈꾼다. 더블은 더이상 꿈이 아니다. 수원은 염기훈과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 조나탄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김은선과 조성진이 복귀하며 수비의 안정화를 꿈꾸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올 시즌 양 팀의 맞대결은 두 차례. 2승 1무로 울산이 앞서고 있다. 특히 김승준과 오르샤는 수원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역습을 통해 상대의 골문을 연만큼 빠른 공수전환이 승점 3점을 가져오는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더블 우승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후 오는 22일(일) 오후 3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35R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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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광주 원정 승리로 정규리그 유종의 미 노려

[K리그 클래식 2017] 33R 광주전(10.08)울산이 정규리그 마지막 상대는 광주다.울산은 오는 10월 8일(일) 오후 3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와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번 광주 원정 경기는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치르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다. 현재 전북(승점 62점), 제주(승점 59점)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광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무조건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울산은 지난 32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지만, 선두 전북과 제주가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2위 탈환과 동시에 선두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힐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아직 6경기가 남은 만큼 기회는 반드시 온다.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전력을 쏟아내야 한다.무엇보다 지난 강원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한 이종호와 수보티치, 이영재가 돌아오는 만큼 최상의 전력으로 광주를 잡는다는 각오의 울산이다. 울산은 지난 29라운드 제주 원정 1-2 패배 이후 3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3승 모두 1점 차 승부로 경기 막판까지 특유의 끈끈함을 유지했다.원정에서 만나는 광주는 갈 길이 바쁘다. 현재 광주는 승점 2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잔류권인 인천, 대구, 상주, 전남까지 승점 11점 차로 격차가 크다. 광주 입장에서는 울산과의 홈경기를 승리해 한 자릿수로 격차를 좁힐 각오다. 필살의 각오로 나서는 광주인만큼 방심은 금물이다.지난 제주 원정에서 광주는 완델손이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희망을 보였다. 또한, 군 복무를 마친 임선영이 팀에 녹아들었고 김민혁의 복귀도 호재다.올 시즌 울산은 1승 1무로 광주에게 패하지 않았으나 원정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울산이 광주 원정을 승리로 장식해 정규리그 유종의 미를 거두는 동시에 선두 추격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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