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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으로 스플릿 라운드 돌입

[K리그 클래식 2017] 34R 수원전(10.15)  울산이 수원 원정길에 나선다.울산은 10월 15일(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정규리그 33라운드까지 울산은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2점. 2위 제주와는 득실차에 뒤진 3위다.지난 시즌을 4위로 마무리한 울산은 올 시즌 갑작스럽게 ACL에 진출하며 조직력이 모두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김도훈호는 이내 조직력을 갖추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양 팀 모두에게 상위 스플릿 첫 라운드의 의미는 크다. 울산 입장에서는 FA컵 결승에 안착한 가운데 부산과 수원의 4강전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울산 입장에서는 수원을 결승에서 마주할 수 있는 만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상위 스플릿 첫 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울산은 수원전 승리 후 다음 라운드 홈에서 제주를 잡고 2위 탈환을 꿈꾼다. 더블은 더이상 꿈이 아니다. 수원은 염기훈과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 조나탄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김은선과 조성진이 복귀하며 수비의 안정화를 꿈꾸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올 시즌 양 팀의 맞대결은 두 차례. 2승 1무로 울산이 앞서고 있다. 특히 김승준과 오르샤는 수원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역습을 통해 상대의 골문을 연만큼 빠른 공수전환이 승점 3점을 가져오는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더블 우승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후 오는 22일(일) 오후 3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35R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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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광주 원정 승리로 정규리그 유종의 미 노려

[K리그 클래식 2017] 33R 광주전(10.08)울산이 정규리그 마지막 상대는 광주다.울산은 오는 10월 8일(일) 오후 3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와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번 광주 원정 경기는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치르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다. 현재 전북(승점 62점), 제주(승점 59점)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광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무조건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울산은 지난 32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지만, 선두 전북과 제주가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2위 탈환과 동시에 선두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힐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아직 6경기가 남은 만큼 기회는 반드시 온다.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전력을 쏟아내야 한다.무엇보다 지난 강원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한 이종호와 수보티치, 이영재가 돌아오는 만큼 최상의 전력으로 광주를 잡는다는 각오의 울산이다. 울산은 지난 29라운드 제주 원정 1-2 패배 이후 3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3승 모두 1점 차 승부로 경기 막판까지 특유의 끈끈함을 유지했다.원정에서 만나는 광주는 갈 길이 바쁘다. 현재 광주는 승점 2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잔류권인 인천, 대구, 상주, 전남까지 승점 11점 차로 격차가 크다. 광주 입장에서는 울산과의 홈경기를 승리해 한 자릿수로 격차를 좁힐 각오다. 필살의 각오로 나서는 광주인만큼 방심은 금물이다.지난 제주 원정에서 광주는 완델손이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희망을 보였다. 또한, 군 복무를 마친 임선영이 팀에 녹아들었고 김민혁의 복귀도 호재다.올 시즌 울산은 1승 1무로 광주에게 패하지 않았으나 원정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울산이 광주 원정을 승리로 장식해 정규리그 유종의 미를 거두는 동시에 선두 추격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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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강원 잡고 파죽지세 이어간다

[K리그 클래식 2017] 32R 강원전(10.01)파죽지세의 울산이 강원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10월 1일(일) 오후 3시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최근 공식 경기 3연승을 달린 울산은 선두 전북에 승점 4점 차로 추격 중이며 지난 27일 홈에서 목포의 돌풍을 잠재우고 19년 만에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29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1-2로 석패하며 주춤한 울산은 대구-전남과의 홈 2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오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시즌 목표인 ‘더블’(리그+FA컵) 달성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김도훈호다.울산은 다가오는 강원 원정을 냉정하게 임할 각오다. 주중 FA컵 4강전에 베스트 멤버를 가동했지만 최근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며 어느 멤버가 나와도 최상의 조직력을 선보이는 상황. 탄탄한 선수 구성으로 원정에서 강원을 잡겠다는 심산이다. 올 시즌 울산은 강원을 만나서 휘파람을 불었다.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홈에서는 오르샤와 이영재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고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이종호의 결승골로 K리그 통산 500승이라는 역사를 남겼다. 강원은 스플릿 라운드까지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3점만 추가하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상위 스플릿에 자력으로 진출하게 된다. 현재 7위 포항에 승점 4점 차로 앞서고 있지만 최근 분위기는 좋지 못하다. 9월 들어 2무 2패로 부진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4경기에서 13실점으로 수비 조직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최윤겸 감독 사퇴 이후 박효진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지만 여러 악채가 겹치며 쉽지 않은 흐름이다. 울산전에 임하는 강원은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정조국과 이근호가 책임지는 ‘베테랑 공격라인’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울산은 강원전 이후 33라운드 광주 원정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기 전 승점 확보는 필수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을 4점 차로 좁힌 만큼 승점 3점을 반드시 확보해 선두 추격을 이어가야 한다. 지난 목포와의 일전에서 수보티치 카드를 아끼며 강원전을 염두에 둔 김도훈 감독이 강원 원정에서 선발 명단을 어떻게 꾸릴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특유의 조직력과 고른 득점을 보이는 공격을 앞세워 더블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는 울산이 강원 원정길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강원 원정을 치른 후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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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돌풍의 목포시청 잠재우고 FA컵 결승 진출 노린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4강] 7R 목포시청전(09.27)울산이 돌풍의 목포시청을 상대로 FA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9월 27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내셔널리그 목포시청을 상대로 ‘2017 KEB 하나은행 FA컵’ 7라운드 4강전을 치른다.지난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추첨 결과 울산은 목포시청과 부산은 수원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4강 상대 목포시청은 2010년 창둔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목포는 16강에서 K3리그 강호 포천을 8강에서는 K리그 챌린지 성남을 꺾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2005년 울산현대미포조선(해체) 이후 12년 만에 내셔널리그 팀으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대이변 속에 목포시청의 김영욱이 빛났다. 김영욱은 16강 포천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고, 성남과의 8강전에서는 쐐기골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했다. 경남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김영욱은 목포시청으로 팀을 옮겼고 올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로서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울산 입장에서는 김영욱이 경계대상 1순위인 셈이다.울산의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창단 첫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은 그동안 3위만 9차례 차지한 ‘무관의 한’을 풀고자 한다. 1998년 대회에서 처음 결승에 나서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인 만큼 이번 FA컵 우승을 간절히 바라는 울산이다. 최근 리그 3위를 달리고 있고,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또한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수 아래의 전력인 목포를 잠재운다는 각오다. 방심은 금물이다. 김도훈 감독은 조 추첨이 진행된 지난 13일 “목포시청과 막상 대결을 하게 되니 상대가 어떻게 올라왔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리그에서도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FA컵 같은 경우는 예상하기 어렵다. 얼마나 집중하고 자기 장점을 드러내는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번 FA컵 준결승부터는 K리그에서 시행 중인 VAR(비디오판독시스템)이 도입돼 결승까지 적용된다. 한편, 다가오는 목포시청과의 FA컵 4강전은 스포츠 전문 방송 STN 스포츠(올레TV 267번)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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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전남 누르고 선두 추격 박차 가한다

[K리그 클래식 2017] 31R 전남전(09.23)선두 추격을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울산은 오는 23일(토) 저녁 6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1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에게 전남전은 선두 추격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또한 주중에 FA컵 4강전 목포시청과의 일전도 이어지는 만큼 ‘이기는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지난 30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둔 울산은 로테이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영재는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패스로 ‘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수보티치와 타쿠마가 나란히 득점을 올리며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 향후 일정을 고려하면 최선의 결과다.호랑이굴로 들어오는 전남은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로 부진하며 8위까지 추락했다. 사실상 상위 스플릿 진출은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무엇보다 강등권에 놓여있는 11위 인천과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전남 입장에서도 승리가 절실하다. 전남의 믿는 구석은 ‘해결사’ 자일이다. 자일은 현재 16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울산전 4경기 4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스플릿까지 3경기 남은 상황. 승점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울산이 2연승을 거두며 FA컵 4강전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이번 전남전에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건전한 축구 관람 문화 만들기’에 나선다.울산은 이번 홈경기를 앞두고 울산 지역 전 초등학교에 할인 입장 쿠폰을 배부하며 ‘건전한 축구 관람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 또한, 경기 관람을 관람하기 위해 문수구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향초, 비누, 조개 공예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에어바운스 등 기타 이벤트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캠페인 취지에 맞춰 울산지역 아마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울산축구단과 함께하는 2017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고등부 결승전도 개최한다.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울산의 전남전 홈경기 종료 후 이어지는 고등부 결승전에선 기술공고(파도)와 대현고(대현FC)가 우승팀을 가린다. 울산기술공고는 지난해 대회 우승팀으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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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울주군데이’ 대구전 승점 3점 노린다!

[K리그 클래식 2017] 30R 대구전(09.20)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까지 4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울산이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9월 20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지난 29라운드 제주 원정길에서 오른 울산은 1-2로 아쉽게 패하며 9경기 동안 이어지던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2위 탈환에 실패한 울산은 오는 대구와의 홈경기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기세를 올린다는 각오다. 울산은 대구전 이후 주말 전남과의 홈경기가 이어지고 다음 주 주중에는 목포시청과의 FA컵 4강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더블’이라는 목표에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일정이다.맞상대인 대구에게 울산은 올 시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9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종호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1-0으로 대구를 잠재웠고 20라운드 원정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3-1 승리를 거뒀다. 그야말로 대구를 만나면 신이 나는 울산이다. 하지만 최근 대구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방심은 금물이다. 대구는 최근 5경기 무패를 달리며 끈끈한 조직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11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는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과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이 지난 라운드에서 서울을 잡으며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8위 전남과의 승점 차 또한 1점이다. 대구는 9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10위를 달리고 있는 에반드로를 필두로 승점 확보를 노린다.울산은 대구전에 최정예 멤버로 나설 전망이다. 한상운이 중원에 복귀하며 무게감을 더했고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한 김성환도 돌아온다. 또한, 지난 제주전에서 수보티치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며 이어질 일정에 대비했다. 대구에 강한 울산이 다시 한번 홈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현대축구단은 오는 대구와의 홈경기를 ‘울주군데이’로 치른다. 울산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구/군민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구군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대구전 홈경기는 올해 두 번째 구군데이 행사다. 지난 ‘동구·북구데이’로 열린 상주전에는 13,225명이 입장한 가운데 4-2로 승리하며 경기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산은 이번 구군데이를 맞아 하프타임 이벤트로 LED TV, 로봇청소기, 반구대암각화금접시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장외 특설무대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리며, 체험부스에서는 향초, 비누, 조개 공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존에서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경품 슈팅 에어바운스 이벤트도 준비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경기 후에는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뒤풀이 마당’이 운영된다. 한편,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울주군민은 소재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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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제주 원정서 2위 탈환 도전

[K리그 클래식 2017] 29R 제주전(09.17)울산이 제주 원정에서 2위 탈환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9월 17일 저녁 6시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울산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최근 9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은 29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제주와 순위를 바꾼다는 각오다.4위 수원이 승점 2점 차로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전은 ‘승점 6점’짜리 매치업이다. 지난 2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0-4로 대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울산은 15라운드 홈에서 오르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지만 원정에서 확실한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이번 맞대결은 정규리그 2위 굳히기와 동시에 선두 전북 추격의 총력전으로 삼을 예정이다. 골득실에 앞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 또한 분위기가 좋다. 리그 8경기 무패행진을 펼치며 순위를 끌어올린 제주는 3골 이상 대량 득점을 터뜨린 경기가 3경기가 될 정도로 공격에서 파괴력을 자랑한다. 실점도 단 3실점으로 수비에서도 단단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제주에게는 변수가 존재한다. 팀의 중원을 책임진 윤빛가람과 이창민의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전력의 손실이 있다. 또한, 중동리그 진출을 노렸던 마그노가 팀에 다시 복귀해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다. 이에 비해 울산은 김성환 만이 경고 누적으로 못 나올 뿐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수 있다. 지난 28라운드 상주전에서 올 시즌 최다골인 ‘4골’을 터뜨리며 공격진이 폭발했다. 특히, 이종호와 오르샤가 나란히 멀티골을 작렬하며 잠시 멈춰 있던 쌍포의 위력을 과시했다. 또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수보티치와 타쿠마가 팀에 자연스레 스며들며 공격진의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점도 호재다.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서 멀티골로 화력을 드러낸 ‘호르샤’ 그리고 최전방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수보티치가’2위 탈환의 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리그 클래식 후반기 판도를 흔드는 ‘승점 6점’짜리 매치. 울산이 제주 원정서 2위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제주 원정 이후 오는 9월 20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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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홈에서 상주 잡고 무패행진 이어간다

[K리그 클래식 2017] 28R 상주전(09.09)휴식기를 마친 울산이 상주와의 홈경기로 돌아온다.울산은 9월 9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팀 조기 소집으로 인해 리그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울산은 약 3주간의 휴식기를 보냈다. 휴식기 동안 조직력 다지기에 힘쓴 울산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국 슈퍼리그 소속 연변푸더와 친선전 및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후반기를 준비했다. 특히 연변과의 친선전에서 울산은 수보티치-오르샤-김승준의 연속골로 3-0 무실점 완승을 거두며 후반기를 더욱 기대케했다.공식 경기 9경기 무패행진(5승 4무) 속에 휴식기를 맞이한 울산은 ‘더블(리그+FA컵 우승)’을 목표로 후반기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후반기 첫 상대는 상주다. 울산은 지난 서울과의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중원의 살림꾼 한상운이 복귀하며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에 나설수 있게 됐다. 특히 한상운은 복귀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하며 득점 감각도 끌어올렸다. 이에 반해 상대팀 상주의 분위기는 대조적이다. 상주는 지난 8월 20일 열린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에서 대구와 2-2로 비기면서 강등권인 11위까지 추락했다. 이 날 상주는 경기 종료 직전 주민규와 임채민의 연속골로 간신히 승점 1점을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강등권으로 떨어진 상주의 병장들이 제대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일정도 험난함이 예상된다. 좋지 않은 흐름의 상주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올 시즌 울산은 상주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1패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리그에서는 3라운드 홈에서 0-1 패배, 그리고 17라운드 원정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맞대결인 FA컵 8강전에서는 홈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현재 선두 전북, 2위 제주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선두와의 승점 차는 6점. 제주와의 승점 차는 2점으로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또한, 상주전 이후 제주 원정에 나서는 만큼 상주전 승리는 필요 아닌 필수다. 울산이 홈에서 상주를 잡고 제주 원정에서 2위 탈환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이번 상주와의 홈경기를 ‘동구· 북구데이’로 치른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구/군민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구군데이를 진행한 울산은 이번 상주전을 올해 첫 번째 구군데이로 준비했다. 지난해 8월 ‘동구·북구데이’로 열린 광주전에는 20,239명이 입장해 2016시즌 최다 관중기록을 세운 바 있다. 구군데이를 맞아 하프타임 이벤트로 LED TV,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장외 특설무대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도전 골든벨, 버스킹 등 공연이 열리며, 체험부스에서는 향초, 비누, 조개 공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에어바운스존에서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경품 슈팅 에어바운스 이벤트도 준비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이 밖에도 경기 후에는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뒤풀이 마당’이 운영된다.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동구, 북구민은 소재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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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7G 무패’ 울산, 서울 꺾고 선두 추격 박차 가한다

[K리그 클래식 2017] 27R 서울전(08.19)2위 탈환에 성공한 울산이 서울 원정길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8월 19일(토)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26라운드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47점으로 수원을 제치고 2위 탈환에 성공했다. 또한 최근 리그 7경기 무패(4승 3무)를 거두는 동시에 FA컵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더블 달성’이라는 목표에 차근차근 다가서고 있다. 원정에서 만나는 서울의 최근 흐름도 만만치 않다. 최근 리그 3경기 무패행진(2승 1무)로 5위로 올라선 서울은 지난 26라운드 원정에서 가진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거둔 1-0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고자 한다. 승점 41점으로 울산과의 승점 차이는 6점. 공격의 선봉에는 16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주포 데안과 도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윤일록(10도움)이 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득점랭킹 1위 조나탄의 부상으로 득점에 대한 데안의 의지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울산 입장에서는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올 시즌 울산은 서울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6라운드 홈에서 맞대결에서는 데안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김인성의 동점골로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13라운드 원정에서는 공방전 끝에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울산 입장에서는 원정에서 서울을 잡고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정상궤도에 올라온 조직력과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 공격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4점. 울산이 서울을 잡고 선두 추격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울산은 서울전 이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기간 동안 휴식기를 보낸 후  9월 9일(토) 저녁 7시 상주와의 29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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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156번째 동해안 더비 승리 노린다

[K리그 클래식 2017] 26R 포항전(08.13)파죽지세의 울산이 홈에서 포항과 156번째 동해안 더비를 가진다.울산은 오는 8월 13일(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포항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9일 상무와의 FA컵 8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3년 연속 4강 진출을 달성했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FA컵 역대 최다 4강 진출팀(11회)에 이름을 올리며 K리그 통산 500승에 이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또한 25라운드 원정에서 전북을 잡으며 선수단 분위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현재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4점이고 FA컵 결승까지는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7경기 무패(5승 2무)의 거침없는 질주는 어느 팀을 만나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단순히 무패행진 뿐만 아니라 내용도 주목할만하다. 7경기에서 11골을 넣은 반면 실점은 단 3골이었다. 공수에서 안정감을 찾은 형세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수보티치와 타쿠마는 FA컵 4강행을 견인하며 팀 적응을 마쳤다. 특히, 수보티치는 박스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많은 활동량과 공격 전개에 앞장서며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수보티치의 합류로 이종호는 후반 투입되어 공격형 미드필더로 특유의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에 힘쓸 수 있었고 김인성과 오르샤는 활발히 측면을 공략했다. 김도훈 감독이 동해안 더비를 앞두고 어떤 공격진을 선발로 내세울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유다.파죽지세의 흐름 속에 포항을 만난 울산은 올 시즌 2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만큼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더블(정규리그-FA컵)’ 도전을 시작한다는 각오다. 포항은 리그 4연패 후 홈 2연전에서 광주와 전남을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중원에서 수비라인을 보호하며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한 무랄랴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하며 김승대 또한 전남전 퇴장으로 출전 정지를 받았다. 울산 입장에서는 올 시즌 동해안 더비 시즌 전승을 향해 신중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무패행진 속에서 수적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은 모습을 보인 만큼 어떤 조합이 경기에 나가도 승리할 자신감이 가득하다. 울산이 156번째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해 팬들에게 동해안 더비 3연승을 안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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