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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대전과 홈경기에서 원정 2연전 아쉬움 털어낸다

원정 2연전을 마치고 호랑이굴로 돌아온 울산 HD가 대전하나시티즌과 조우한다.울산은 25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현재 13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7승 3무 3패 승점 24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포항스틸러스, 김천상무(이상 승점25)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최근 울산은 광주FC(1대2)와 강원FC(1대0) 원정에서 아쉽게 패하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연패에 빠졌다. 지난 19일 강원을 맞아 슈팅 수(총 10대8, 유효슈팅 4대4)와 점유율(66대34)에서 앞섰지만, 득점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울산으로 돌아온 선수단은 과밀한 일정 속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쌓였던 피로를 회복하는데 집중했다. 더불어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그동안 경기에서 나왔던 장단점을 분석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상승세 흐름이 끊겼지만, 반가운 얼굴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희망을 줬다. 주장인 김기희가 강원전에서 3개월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황석호와 선발 출전해 중앙 수비를 구축, 팀 후방에 안정을 더했다.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프로에 입문한 미드필더 이재욱(2023시즌 리그 2경기 출전)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24분 이청용 대신 투입돼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울산은 이번 홈경기에서 반전이 필요하다. 대전을 상대로 지난 시즌 2무 1패로 열세였고, 4월 2일 2024시즌 첫 대결에서 0대2로 졌다. 그러나 통산 전적에서는 32승 19무 1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더 이상 패배는 없다’는 일념으로 팬들 앞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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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 울산 HD, 강원 원정에서 반전 노린다

울산 HD가 강원FC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19일 오후 4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현재 12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7승 3무 2패 승점 2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지난 15일 광주FC와 K리그1 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대2로 석패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포항스틸러스(승점25)와 격차는 여전히 1점으로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에 오를 수 있다.울산이 강원과 36일 만에 재격돌한다. 지난달 13일 호랑이굴에서 주민규(2골), 이동경, 엄원상의 득점포에 힘입어 4대0 완승을 거뒀다. 당시 기억을 살려 이번 원정길에서 승점 3점과 함께 반등의 신호탄을 쏘겠다는 의지다.‘엄살라’ 엄원상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15일 광주 원정에서 0대2로 뒤진 후반 39분 집중력을 발휘하며 만회골을 터트렸다. 지난달 강원과 제주유나이티드의 골망을 흔든데 이어 광주전에서 3호골을 가동하며 서서히 불이 붙고 있다. 또 강원의 골문을 가를지 관심사다.부상자들도 속속 복귀해 힘을 보태고 있다. 미드필더 ‘헌신의 아이콘’ 김민혁이 4월 28일 제주전 후반 교체 투입 이후 광주전에서 모처럼 그라운드를 밟았다. 선발로 출전해 헌신적인 플레이로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캡틴’ 김기희도 돌아왔다. 김기희는 2월 21일 반포레 고후(일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전반 초반에 다쳐 그라운드를 떠났다. 최근 부상을 털어냈고, 광주전에서 출전하지 않았으나 약 3개월 만에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 김영권, 황석호, 임종은과 함께 막강 수비진을 구축할 전망이다.울산은 지난 시즌 강원과 세 차례 맞붙어 2승 1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첫 대결을 승리로 장식했고, 역대 전적에서는 27승 5무 3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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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패’ 울산 HD, 광주 원정에서 선두 탈환 도전

울산 HD가 광주FC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15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9위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원래대로라면 지난 4월 20일 예정대로 광주와의 원정 경기가 진행됐어야 하지만, 울산의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 경기로 인해 8라운드 경기가 약 한 달 미뤄졌다.현재 11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7승 3무 1패 승점 24점으로 2위다. 이번 광주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포항스틸러스(승점25)를 제치고 선두에 오를 수 있다.지난 12일 울산은 김천상무와 12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분 만에 주민규의 헤딩 패스를 받은 루빅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29분 페널티킥 실점을 내줬다. 후반 6분 이명재의 왼발 프리킥을 김영권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으로 승점 3점을 눈앞에서 놓쳤다.아쉽게 6연승이 불발됐지만, 최근 6경기 무패(5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확도 많았다. 루빅손이 지난 4월 6일 수원FC와 6라운드 이후 36일 만에 리그 2호골을 신고했다. 윤일록이 4월 28일 제주유나이티드와 9라운드 이후 또 김천전에서 오른쪽 풀백을 맡았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헌신적인 수비로 팀에 힘을 보탰다. 간판 수비수 김영권은 이명재의 프리킥을 헤더로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페널티킥 허용의 아쉬움을 달랬다.울산은 김천전이 끝난 후 재정비를 하며 회복에 집중했다. 이번 광주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안고 돌아오겠다는 목표다. 지난 시즌 광주와 네 차례 격돌해 2승 2패로 만날 때마다 접전을 벌였지만, 역대 전적에서 16승 6무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김천전 결과는 아쉽지만, 잊고 광주전을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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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있어 든든하다! 울산 HD, 2주 만에 홈경기...김천 상대로 연승 행진 달린다

울산 HD가 원정 2연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주 만에 호랑이굴로 돌아왔다.울산은 12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 승점 23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3위인 김천(승점21)을 맞아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지난달 6일 수원FC전(3-0)을 시작으로 강원FC(4-0), 제주유나이티드(3-1)를 연달아 제압했다. 5월 들어서도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다. 1일 대구FC(2-1), 4일 FC서울(1-0)과 원정 2연전을 모두 잡으며 파죽의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서울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19경기(14승 5무) 7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총 13골을 몰아쳤고, 3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공수가 확실히 안정 모습을 보여줬다.헝가리 폭격기 마틴 아담이 모처럼 포효했다. 서울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타루가 얻은 페널티킥을 왼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3월 17일 인천유나이티드(3대3)와 홈경기 이후 48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담은 이번 시즌 리그 3골로 주민규(3골 2도움)와 함께 득점력에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다.‘빛현우’ 조현우가 또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서울의 유효슈팅 6개(총 슈팅 9개)를 모두 막아냈다. 특히 후반 25분 서울 이승준의 굴절된 슈팅, 이어진 코너킥에서 강성진의 헤딩슛과 이승준의 슈팅 세례를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방어하며 명장면을 남겼다. 골만큼 값진 무실점으로 대한민국 최고 수문장임을 증명했다. 시즌 초반 수비 조직력이 완전치 않은 상황에서도 4경기째(포항스틸러스, 수원, 강원, 서울) 클린시트를 달성했다.울산은 지난 3월 9일 김천 원정에서 이동경(2골 1도움)과 장시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챙겼다. 이번이 두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달 28일 제주유나이티드전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던 이동경은 하루 뒤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훈련소 입소로 아직 김천에 합류하지 않은 상태로 울산은 이동경이 없는 김천과 맞닥뜨린다. 그렇지만 오는 7월 15일에 전역 후 울산에 합류하는 원두재와 김민준이 있어 흥미로운 대결이 예상된다. 안방에서 6연승과 함께 다가올 원정 2연전(15일 오후 4시 30분 광주FC, 19일 오후 4시 30분 강원)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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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트리오 모두 터진’ 울산 HD, 서울 원정에서 5연승 사냥

울산 HD가 FC서울에서 리그 5연승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7위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6승 2무 1패 승점 20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선두 포항스틸러스(6승 3무 1패 승점 21점)를 1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파죽지세다. 울산은 지난달 6일 수원FC전 3대0 완승을 시작으로 강원FC(4대0), 제주유나이티드(3대1)를 연달아 제압했다. 5월 첫 경기였던 대구FC 원정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4경기에서 총 12골로 ‘경기당 3골’을 몰아쳤다. 심지어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챙겼다.더불어 울산은 리그 9경기에서 21골을 터트리며 ‘경기당 2.3골’로 K리그1에서 가장 센 화력을 자랑한다. 팀 득점 공동 2위인 포항스틸러스와 강원FC(이상 10경기 17골)에 4골이나 앞선 선두다. 팀 도움 부문에서도 울산은 총 ‘14개’로 1위다. 이번에 맞대결을 하는 서울(도움 12개 2위)에 2개 앞서 있다. 그만큼 선수들 간의 호흡, 전술적인 움직임을 통해 만들어가는 플레이가 많다는 증거다.공격 지표에서 압도적인 울산이 5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1일 울산은 대구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강윤구가 문전에서 악바리 근성으로 집념의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1대1로 팽팽히 맞선 후반 37분에는 설영우의 낮은 크로스를 최강민이 상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역전골을 뽑아냈다. 막판 상대 공세에 자물쇠를 채우며 값진 승점 3점을 안았다.2002년생 강윤구와 최강민이 깜짝 득점포로 홍명보 감독 믿음에 보답했다. 강윤구는 2021시즌을 앞두고 ‘고교 최대어’로 울산에 합류했다. 2021시즌 리그 7경기를 뛰었고, 2022시즌 K리그2 부산아이파크로 임대돼 1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23시즌 19경기 1골 1도움으로 출전 시간을 점차 늘려갔고, 이번 시즌 대구전에서 2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포를 성공시켰다.울산의 자랑 현대고 출신인 최강민은 졸업 후 대구예술대에 진학해 꾸준히 성장했다. U-23 대표팀, 덴소컵 한일 대학 축구 정기전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울산에 입단해 3월 9일 김천상무 원정에서 후반 막판 교체로 들어가 데뷔전을 치렀다. 3월 30일 전북현대 원정에서는 선발로 나서 오른쪽 풀백을 맡았다. 세 번째 그라운드 출격에선 마침내 대구를 상대로 프로 데뷔골을 신고했다.강윤구와 최강민 외에도 울산에는 이미 장시영이라는 검증된 U-22세 카드가 있다. 장시영은 최강민과 마찬가지로 현대고 출신에 윙어, 풀백을 소화할 수 있다. 연세대를 거쳐 지난 시즌 프로에 입단, 리그 10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4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3월 9일 김천 원정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울산 소속 2002 트리오 모두 골 맛을 보게 됐다.이처럼 울산의 가장 큰 장점은 U-22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자신감과 경기력 상승, 결과까지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준비가 돼있기 때문에 언제 어떤 선수가 출전해도 제 몫을 한다. 교체 카드 역시 폭넓어지며 우리 팀에게는 든든함을, 상대팀에게는 불안함을 선사한다. 이번 서울전에서는 어떤 선수가 기용될지 관심사다.서울은 지난 시즌까지 포항을 이끌었던 김기동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면서 색을 입히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제시 린가드가 입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린가드는 무릎 수술로 치료와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과거 서울과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청용(울산)과 기성용(서울)의 ‘쌍용 더비’도 볼거리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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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10골 폭발’ 울산 HD, 대구 원정에서 연승 행진 이어간다

울산 HD가 대구FC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5월 1일 오후 7시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임한다.현재 울산은 다른 팀보다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 5승 2무 1패 승점 17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김천상무(승점19), 포항스틸러스(승점18)과 여전히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이번 대구전은 5월 첫 경기로 6월 1일 전북현대와 홈경기까지 한 달 동안 8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이다. 첫 단추를 잘 채워 선두 탈환과 함께 3연속 리그 제패를 위해 나아가겠다는 목표다.울산은 주중(24일) 요코하마와 원정 여파로 28일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K리그1 9라운드 홈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평소 리그에서 출전 시간이 적었던 켈빈, 강윤구, 윤일록이 선발로 나섰다. 이제 훈련병 신분인 이동경이 입대 직전까지 뛰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주민규와 투톱을 이뤘다.이날 울산은 제주를 맞아 전반에 수비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10분 상대 세트피스에서 실점했지만, 1분 뒤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켈빈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감아 차기로 동점을 만들었다. 17분에는 주민규의 패스를 이동경이 박스 안 왼발 슈팅으로 득점해 역전에 성공했다. 34분 이동경의 전방 킬 패스를 엄원상이 문전에서 접고 왼발 슈팅으로 방점을 찍었다.대승과 함께 수확도 많았다. 엄원상이 2호골을 터트렸고, 켈빈은 리그 3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아타루가 3월 17일 인천유나이티드전 이후 42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윤일록이 오른쪽 풀백으로 변신해 안정감 있게 수비에 힘을 보탰다.왼발의 마법사 이동경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리그 8경기에서 7골 5도움으로 득점과 도움 부문 1위에 오르며 울산과 ‘잠시만 안녕’을 했다.홍명보 감독은 “현재 우리 팀에서 이동경만큼 폼이 좋은 선수를 찾기 힘들다. 떠난다니 아쉬우면서도 고맙다. 김천상무에 가서도 이 경기력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 조금 더 높은 수준까지 올라가길 바란다. 이동경과 함께 했던 시간이 3년 조금 안 됐는데 너무 좋았다. 내가 이동경 선수의 감독이었다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에 이동경은 “홍명보 감독님께 많이 배우면서 성장했다. 행복했다. 정말 울산이라는 팀은 모든 선수가 오길 바라는 좋은 팀”이라고 웃으며 화답했다.이제 울산은 이동경 없이 남은 시즌에 임해야 한다. 이미 예견됐던 일로 대체 자원들의 활약과 더불어 원팀으로 맞서 싸울 준비가 됐다.울산은 막강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리그 8경기에서 19골로 경기당 2.4골이다. 특히 최근 3경기(수원FC 3대0, 강원FC 4대0, 제주 3대1)에서 10골을 몰아쳤다. 이번 대구전, 나아가 FC서울(5월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원정까지 연승 행진을 잇겠다는 의지다.울산은 대구에 강하다. 2021년 12월 5일 홈에서 2대0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8경기 무패(6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4경기 무패(3승 1무)다. 역대 전적에서도 28승 13무 7패로 우위다.한편, 대구는 최근 박창현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고, 28일 전북현대 원정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2대2 무승부를 만든 저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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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데이 이동경!’ 울산 HD, 제주와 홈경기에서 이동경과 분위기 반전 나선다

울산 HD가 ‘이동경과 함께 이동경을 위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울산은 28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현재 다른 팀보다 1경기를 덜 소화한 울산(7경기 4승 2무 1패 승점14)은 포항스틸러스(승점17), 김천상무(승점16)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울산이 현재 6위인 제주(승점10)에 승리하고 두 팀(포항, 김천)의 결과에 따라 선두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울산은 2월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와 K리그1을 병행하며 세 달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 17일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ACL 4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내년 미국 펼쳐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다음 목표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ACL 결승 진출이었다. 24일 요코하마와 2차전 원정에서 전반 초중반 세 골을 내줬지만, 마테우스와 보야니치의 연속골로 따라붙는 저력을 발휘하며 1, 2차전 총합 스코어 3대3을 만들었다. 후반과 연장 전후반 30분까지 총 공세를 펼쳤으나 수차례 골대 불운과 상대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승부차기에서 4대5로 패하며 결승행이 무산됐다.울산은 빗속 혈투 속에 투혼을 발휘했지만, 아시아 정상 도전이 4강에서 멈췄다. 아쉬운 패배 속에 수확이 있었다. 마테우스가 헤더, 보야니치가 페널티킥으로 각각 울산 데뷔골을 신고했다. 특히 보야니치는 전반 중반 교체 투입돼 양질의 패스와 경기 운영으로 키플레이어임을 증명했다.선수단은 25일 오후 나리타국제공항을 떠나 부산김해공항을 거쳐 울산으로 돌아왔다. 회복과 재정비에 집중하면서 다가올 제주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만큼 컨디션 점검 및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왼발의 마법사 이동경이 잠시 호랑이굴을 떠난다. 제주전이 끝난 뒤 김천상무에 입대한다.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먼저 공격 포인트 10개(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요코하마와 4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울산에 클럽 월드컵 티켓을 선물했다. 2차전 원정에서 마테우스의 만회골을 도왔다.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다. 또한 다가오는 일요일 경기에서는 지난 3월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로 호명된 이동경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는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울산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제주에 3전 3승을 거뒀다. 총 10골을 올렸고, 3실점을 허용했다. FA컵 8강에서는 1대1로 비긴 뒤 연장을 거쳐 승부차기 혈투 끝에 5대6으로 졌다. 제주는 이번 시즌 김학범 감독 부임 후 새로운 색을 입히고 있다. 지난 시즌 울산을 상대로 2골(4월 2일, 6월 10일)을 넣은 유리 조나탄은 울산의 주요 경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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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 진출’ 울산 HD, 요코하마 원정에서 4년 만에 ACL 결승 도전!

울산 HD가 요코하마에 입성했다.울산은 24일 오후 7시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2023/2024 4강 2차전을 치른다.동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운명의 한일전이 90분 남았다. 2020년 아시아 정상에 올랐던 울산이 4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린다.지난 17일 울산은 호랑이굴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4강 1차전에서 주민규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 1대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울산은 한일전에서 자존심을 지켰고,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동시에 AFC 클럽 포인트에서 3점을 추가해 총 81점으로 전북현대(80점)를 제쳤다.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115점)에 이어 아시아 2위에 오르며 자력으로 2025년 미국에서 펼쳐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티켓을 손에 넣었다.울산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본다. 어제 오후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에 입성했다.울산은 최근 공수가 안정됐다. 우선, ACL 11경기에서 총 20골을 몰아치며 경기당 2골에 가까운 화력을 자랑한다. ACL과 K리그1을 포함해 공식 3연승(수원FC 3대0, 강원FC 4대0, 요코하마 1대0)을 달리고 있는데, 총 8골을 넣었다.이동경의 왼발이 뜨겁다. 이미 K리그1에서 공격 포인트 10개(7경기 6골 4도움)를 가장 먼저 기록, 요코하마와 4강전 1차전에서 결승포로 울산의 연승 행진을 주도하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 ACL 무대에서 또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시즌 초반 흔들렸던 수비는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견고해졌다. 요코하마전에서 김영권과 황석호를 중심으로 상대 맹공에 자물쇠를 채웠다.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성골 유스 임종은은 언제 투입되어도 제 몫을 하고 있어 든든하다.홍명보 감독 부임 후 ACL에서 최고 성적은 2021년 대회 때 4강이다. 이번에 결승에 오를 경우 3년 전 기록을 넘고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는다. 결승에 오르게 되면 다가오는 5월 서아시아 최강 팀(알 힐랄-알 아인 승자)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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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클럽 월드컵 진출을 위한 운명의 한일전... 요코하마와 격돌

울산 HD가 호랑이굴로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불러들여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다.울산은 17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 요코하마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2023/2024 4강 1차전에 임한다.K리그 팀들 중에 유일한 생존 팀인 울산이 요코하마와 동아시아 최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이날 경기는 180분 중에 90분 전반으로 홈에서 반드시 기선제압에 성공해야 다가올 2차전 원정(24일 오후 7시 요코하마 국제경기장) 부담을 덜 수 있다.울산은 ACL 토너먼트에서 반포레 고후(16강 1차전 3대0, 2차전 2대1), 전북현대(8강 1차전 1대1, 2차전 1대0)를 연달아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총 7골로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했고, 2실점 밖에 내주지 않았다. 4경기 중에 2경기 무실점이다.특히, 간판 골잡이 주민규는 ACL 무대에서 3골을 몰아쳤다. 풀백인 설영우는 고후와 16강 1차전, 전북과 8강 2차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지현과 이명재도 골 맛을 봤다.K리그1에서 울산은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 시즌 득점왕에 올랐던 주민규가 지난 13일 강원FC와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추가, 총 3골 1도움으로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이동경은 1골 2도움으로 또 폭발, K리거들 중에 가장 먼저 공격 포인트 10개(6골 4도움)를 기록했다. 현재 득점 2위, 도움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엄원상은 리그 4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하며 4대0 완승에 힘을 보탰다.시즌 초반 불안했던 수비가 점차 안정되고 있다. 울산은 수원FC, 강원을 상대로 2연속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김영권이 강원전에서 복귀해 임종은과 안정된 수비를 구축했다. 수문장 조현우는 이상헌의 페널티킥을 포함해 상대 유효슈팅 5개를 선방했다. 앞서 수원FC전에서도 유효슈팅 6개를 막아냈다.이처럼 울산은 최상의 분위기 속에 요코하마와 맞닥뜨린다. 홍명보 감독은 강원전이 끝난 뒤 “이번 시즌 가장 완벽한 경기였다. ACL 역시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겸손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주민규는 “이번 요코하마전에 얼마나 많은 게 걸려 있는지 말을 안 해도 안다. 우리 팀 구성원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자존심이 걸려 있다. K리그를 대표해 반드시 이기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조현우 역시 “정말 많은 게 걸려 있다. 간절하고 이기고 싶다. 첫 경기를 울산에서 하기 때문에 승리할 거라는 확신이 있다. K리그를 대표해 최고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많은 팬이 찾아주시면 후회 없이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울산이 요코하마와 1차전을 승리할 경우 2025년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진출권을 손에 쥔다. 아시아에 총 네 장의 티켓이 분배됐는데, 알 힐랄 SFC(사우디아라비아)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가 차지했다. ACL 성적에 따라 남은 두 장이 결정된다. 울산은 현재 클럽 포인트 78점으로 전북현대(80점)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4강에서 1승만 챙기면 전북을 제친다. 2020년 이후 4년 만에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울산 입장에서 동기부여가 확실하다.한편, 이날 경기는 AFC와 요코하마의 협조·동의로 레전드인 유상철 메모리얼 이벤트를 연다. 故 유상철 감독은 울산에서 아홉 시즌을 뛴 레전드로 요코하마와도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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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보았나 '현대고 더비'! 울산, 성골 유스 이동경 앞세워 '이상헌'의 강원 꺾는다

울산 HD가 안방에서 강원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13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6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시즌 유난히 물고 물리는 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울산이 5위 강원을 꺾고 승점 3점을 손에 쥘 경우 앞선 다른 팀(1위 포항스틸러스 승점13, 2위 김천상무 승점12)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울산은 지난 6일 수원FC와 6라운드에서 이동경, 루빅손, 주민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 탈출과 함께 수원FC전 9연승으로 천적임을 증명했다.이날 선제골로 포문을 연 이동경은 리그 6경기에서 5골 2도움으로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강원 이상헌(7골)과 최다 공격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공교롭게 이번 경기에서 득점 1, 2위에 올라있는 양 팀의 에이스가 맞대결을 펼친다.또 하나 눈 여겨볼 부분은 두 선수 모두 울산의 18세 이하 유소년 팀 ‘현대고등학교’ 출신의 선수들이라는 것이다. 이동경과 이상헌은 각각 1997년, 1998년 생으로 한 살 터울 선후배 사이로 현대고등학교의 유니폼을 입고 한솥밥을 먹은 적도 있다. 뿌리는 같지만, 서로 다른 프로 무대 여정을 통해 드디어 상대팀으로 마주친 두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나아가 5득점 2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일곱 개를 기록 중인 이동경, 7득점으로 공격포인트 일곱 개를 기록 중인 이상헌 둘 중 누가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할지도 관심사다.지난 수원 FC와의 경기에선 울산의 간판 골잡이 주민규가 마침내 폭발했다. 지난 2월 반포레 고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16강 1, 2차전에서 3골을 몰아쳤던 그는 리그에서 득점이 없었다. 수원FC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고, 추가시간 김민우의 패스를 문전에서 마무리해 리그 5경기 만에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고후전 이후 무려 45일 만에 공식 경기에서 골 맛을 봤다.노랑머리 스웨덴 사나이 루빅손(1골 1도움) 역시 리그 5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하는 등 막강 화력이 다시 불을 뿜기 시작한 울산이다.가장 고무적인 건 흔들렸던 수비진이 다시 안정을 찾았다. 수원FC를 맞아 황석호-임종은 라인이 가동됐다. 늘 빛나는 수문장 조현우와 함께 상대 맹공에 자물쇠를 채우며 3월 1일 포항스틸러스(1-0 승)전 이후 5경기 만에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이제 ‘엄살라’ 엄원상만 터지면 된다. 엄원상은 고후와 ACL 16강 1, 2차전에서 2도움을 올렸지만, 리그 3경기에서 공격 포인트가 없다. 엄원상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 중 하나는 강원에 좋은 추억이 많다는 것이다. 엄원상은 2022시즌 울산 유니폼을 입은 뒤 지금까지 강원전에서 7경기 4골 2도움을 달성했다. 엄원상이 올 시즌 리그 첫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승점을 선사할지 관심사다.울산은 지난 시즌 강원과 세 차례 맞붙어 2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12일 강원 원정에서 0-2로 패하며 11년 동안 이어오던 강원전 25경기 무패(21승 4무)를 마감했지만, 역대 전적에서 여전히 26승 5무 3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안방에서 승전고를 울려 다가올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ACL 4강(1차전 17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 2차전 24일 오후 7시 요코하마 국제경기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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