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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해트트릭-이청용 1골' 울산현대, 인천에 4-1 대승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를 격파하고 전북현대와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울산은 4일 오후 6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주니오(3골), 이청용 골로 인천에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23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홈팀 울산은 조현우(GK), 박주호,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 윤빛가람, 김성준, 김인성, 이상헌, 이청용, 주니오를 선발로 내세웠다.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이 강하게 인천을 몰아붙였다. 전반 3분 이상헌이 인천 수비진을 비집고 들어가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하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전반 14분 울산의 선제골이 터졌다. 인천이 빌드업을 하는 과정에서 패스 미스를 범했고 이청용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른 시간에 득점을 기록한 울산은 인천을 더욱 몰아쳤다.울산은 전반 20분 곧바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달아났다. 문전 앞에서 김인성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강력한 슈팅으로 정산을 무너뜨렸다. 전반 30분 김인성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3분 인천 무고사에게 실점했다. 39분 인천 이준석이 부상을 당했고, 이에 울산은 상대의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니오가 흘러나온 공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전은 3-1로 종료됐다.후반 초반 울산은 인천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후반 8분 이상헌, 김성준 대신 이근호, 홍철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중반 들어 재차 고삐를 당겼다. 후반 27분 주니오가 해트트릭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울산은 28분 선제골을 기록한 이청용을 빼고 이동경을 들여보냈다. 인천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니오가 쐐기를 박았다. 33분 인천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볍게 밀어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여유가 생긴 울산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시간을 보냈다. 인천 맹공에 자물쇠를 채웠다. 결국 경기는 울산의 4-1 완승을 종료됐다.

2020-07-04UHFC43

울산현대, 전북에 0-2 패배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98번째 ‘현대가더비’에서 패했다.울산은 28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서 0-2로 졌다. 4연승 행진을 멈추면서 승점 20점으로 전북(승점24)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홈팀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주니오가 최전방, 이근호, 윤빛가람, 고명진, 김인성이 2선에 배치됐다. 원두재가 홀딩 임무를 수행, 설영우, 김기희, 정승현, 김태환이 수비를, 조현우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경기 전 위밍업 중 쓰러졌던 신진호를 대신해 이근호가 투입됐다.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기 싸움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전북이 공격을 전개했고, 울산은 짜임새 있는 수비로 맞섰다.울산은 세트피스로 돌파구를 모색했다. 전반 14분 전북 측면에서 윤빛가람이 프리킥을 이근호가 헤딩슛 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북 손준호, 울산 이근호가 연달아 경고를 받으면서 거친 양상으로 흘렀다.전반 중반 들어 조현우의 안점감이 돋보였다. 전반 23분 조규성의 슈팅을 막았다. 앞선 장면에서 돌발 변수가 생겼다. 수비수 김기희가 김보경에게 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았다.수적 열세에 놓인 후 위기를 맞았다. 전반 38분 주니오가 전북 무릴로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40분 이근호를 빼고 불투이스로 수비를 강화했다. 그러나 44분 프리킥 상황에서 한교원을 놓쳐 중거리 골을 실점했다.울산 후반 들어 반전을 도모했다. 후반 8분 고명진 대신 비욘존슨을 투입했다. 전북의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9분 무릴로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했다.중반 들어 울산이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프리킥 기회에서 윤빛가람이 김태환에게 패스했지만, 못 받으며 허무하게 날렸다. 21분 원두재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비욘존슨에게 로빙 패스를 시도했으나. 송범근의 재빠른 수비에 걸렸다.후반 25분 울산은 이청용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주포인 주니오가 빠졌다. 그럼에도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위기가 왔다. 26분 무릴로가 강력한 슈팅으로 울산을 위협했다. 조현우가 역동작에서 발로 막아냈다.울산이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후반 36분 김인성의 1차 문전 슈팅이 차단됐다. 이어 설영우가 접고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이후 몇 차례 기회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추가시간 쿠니모토에게 실점하며 고배를 마셨다.

2020-06-28UHFC184

‘비욘존슨-주니오 골’ 울산현대, 서울에 2-0 승리... 4연승 질주

울산현대가 FC서울에 완승을 거뒀다.울산은 2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서 2-0으로 이겼다. 후반 21분 비욘 존슨, 45분 주니오의 연속골로 4연승을 질주한 울산은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3-3을 꺼냈다. 주니오가 최전방, 좌우 측면에 김인성과 정훈성이 배치됐다. 신진호와 윤빛가람이 중원을 구성했고, 원두재가 뒤를 받쳤다. 설영우, 불투이스,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경기 초반 울산이 볼을 점유했지만 이렇다 할 기회는 만들지 못했다. 전반 14분 서울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신진호가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위협했다.울산은 중반 들어 더욱 고삐를 당겼다. 전반 25분 정훈성이 박스 안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30분 서울 박주영의 프리킥이 굴절돼 울산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주세종의 슈팅을 조현우가 쳐냈다. 경기는 전반 막판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주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9분엔 비욘 존슨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13분 윤빛가람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유상훈 손에 걸렸다. 비욘존슨이 문전 쇄도했지만 서울 수비진에 차단됐다.후반 17분 울산에 기회가 왔다. 서울 주세종이 원두재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울산이 고삐를 더욱 당겼다. 18분 윤빛가람의 아크 정면 왼발 슈팅이 유상훈에게 또 막혔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21분 왼쪽 측면에서 박주호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서 비욘 존슨이 정확한 헤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울산의 맹공이 이어졌다. 후반 39분 김인성의 문전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주니오가 재차 때린 슛이 골문을 벗어났다.후반 45분 울산이 행운의 추가골을 얻었다. 윤빛가람의 코너킥을 유상훈이 쳐냈지만 주니오의 발끝에 떨어지며 가볍게 밀어 넣었다. 경기는 울산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2020-06-20UHFC214

‘주니오 8호골-비욘존슨 데뷔골’ 울산, 강원 3-0 제압... 7경기 무패

울산현대가 강원FC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울산은 16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서 윤빛가람, 주니오, 비욘존슨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7경기 무패(4승 3무) 승점 17점, 전북현대(승점18)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8호골을 신고한 주니오는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을 꺼냈다. 주니오를 원톱에 두고, 김인성, 이상헌, 정훈성이 2선에 나섰다.초반부터 울산이 몰아쳤다. 김인성과 김태환을 축으로 한 오른쪽 공격이 활발했다. 전반 6분 이상헌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이범수 골키퍼 품에 안겼다. 1분 뒤 강원 김지현의 슈팅을 조현우가 막았다.경기는 치열했다. 전반 10분 울산 윤빛가람의 오른발 프리킥이 이범수에게 잡혔다. 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문전에서 슈팅했다. 볼이 골대를 맞고 흐르자 정훈성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중반 들어 강원이 몇 차례 역습으로 울산을 몰아쳤다. 전반 25분 조지훈의 중거리 슈팅을 조현우가 몸 날려 막았다. 상대의 계속된 공세에 울산은 정승현과 김기희를 중심으로 더욱 견고한 수비를 구축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울산은 이상헌 대신 이동경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4분 강원 조지훈의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을 조현우가 막았다. 7분 윤빛가람이 중거리 슈팅으로 응수했다. 15분 조현우의 선방이 또 빛났다. 조지훈의 장거리 슈팅을 무난히 잡았다.울산은 강원의 공격을 침착히 방어하며 때를 기다렸다. 후반 24분 이동경이 박스 안을 깊게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한 볼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상황에서 정훈성을 빼고 존슨으로 승부수를 던졌다.후반 27분 팽팽한 0의 균형이 깨졌다. 후반 27분 김인성이 스피드를 살려 강원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했다. 윤빛가람이 문전으로 빠르게 침투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31분 코너킥에서 김기희의 헤더를 주니오가 툭 밀어 넣었다. 41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존슨이 마무리했다. 본인의 K리그 데뷔골이 터졌다. 42분 베테랑 이근호가 투입됐다. 막판까지 압도적인 모습으로 완승을 챙겼다.

2020-06-16UHFC275

‘주니오 7호골’ 울산, 성남에 1-0 승리... 6경기 무패

울산현대가 홈에서 성남FC에 승리했다.울산은 13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서 후반 42분에 터진 주니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6경기 무패(4승 2무) 승점 14점을 기록했다.홈팀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주니오, 김인성, 신진호, 고명진, 설영우, 원두재, 데이비슨,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 조현우가 나섰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울산 김태환과 성남 박수일이 신경전을 벌이며 서서히 뜨거워졌다. 전반 9분 설영우가 성남 좌측을 파고들었고, 최지묵 태클에 걸려 넘어져 프리킥이 선언됐다. 10분 고명진의 프리킥이 정승현 머리에 닿았지만, 골문을 벗어났다.전반 12분 조현우가 성남 이스칸데로프가 왼발 프리킥을 잡아냈다. 전반 15분 울산 주니오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중반에 접어들면서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3분 상대 아크에서 원두재 패스를 받은 고명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27분 김태환이 자기 진영 터치라인에서 성남 박수일 태클에 걸렸다. 주심이 박수일에게 경고를 꺼내 들었다. 28분 울산 측면 공격수인 김인성과 설영우가 좌우를 바꿔 변화를 줬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에 위기가 왔다. 전반 34분 최오백의 문전 슈팅을 조현우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울산은 전반 38분 신진호의 아크 대각 오른발 기습 슈팅이 김영광에게 잡혔다. 더 이상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이 끝났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도훈 감독은 신예 설영우를 빼고 윤빛가람을 투입했다. 그러나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또 한 번 교체를 꺼내들었다. 후반 11분 이동경을 넣었다. 고명진에게 휴식을 줬다. 1분 뒤 위기가 왔다. 성남 최오백이 문전 슈팅을 날렸고, 조현우가 선방했다. 한숨 돌렸다.울산은 후반 15분 김태환이 성남 골라인을 과감하게 치고 들어가 크로스했다. 아쉽게 쇄도하는 동료가 없었다. 후반 25분 비욘존슨으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울산의 공격이 위력을 더했다. 후반 31분 김인성이 역습을 전개했다. 볼을 건네받은 이동경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흐른 볼을 비욘존슨이 슈팅했지만, 떴다. 1분 뒤 주니오가 상대 수비진을 완벽히 뚫었다. 그러나 크로스 타이밍을 놓쳤다.경기 막판 울산은 성남을 계속 두드렸다. 후반 40분 윤빛가람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벽에 차단됐다. 몰아치니 열렸다. 크로스 상황에서 볼을 잡은 주니오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했다.

2020-06-13UHFC208

‘이청용 데뷔 멀티골’ 울산현대, 포항에 4-0 완승

울산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 165번째 동해안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울산은 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라이벌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서 이청용(2골)과 김인성, 주니오 골을 묶어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경기 무패(3승 2무)를 질주, 승점 11점 2위로 올라섰다. 전북 현대(승점12)를 1점 차로 추격하며 뜨거운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지난해 12월 1일 울산은 안방에서 포항에 1-4로 패하며 리그 2위로 밀려나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188일 만에 리그에서 만나, 화끈한 복수에 성공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주니오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김인성, 신진호, 고명진, 이청용이 허리를 꾸렸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원두재, 포백은 설영우,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을 조현우가 꼈다.시작 1분 만에 울산 고명진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볼이 강현무 품에 안겼다. 전반 3분 신진호 코너킥에 이은 주니오의 헤딩슛이 떴다.시간이 지나면서 울산이 우위를 점해갔다. 전반 14분 고명진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다. 신진호가 문전으로 침투하다 하창래에게 걸려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15분 울산 진영 터치라인에서 김태환과 일류첸코가 신경전을 벌이며 뜨거워졌다. 16분 고명진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강현무에게 막혔다.중반 들어 울산이 더욱 고삐를 당겼다. 전반 23분 이청용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이는 선제골을 신호탄이었다. 25분 신진호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딩슛했다. 볼이 골대를 맞고 흘러나왔다. 이청용이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하며 앞서갔다.울산의 선제골 이후 경기는 불이 붙었다. 전반 30분 울산 진영에서 또 신경전이 일어났다. 불투이스와 팔로세비치가 머리를 맞대고 으르렁댔다.울산이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다. 전반 36분 고명진의 패스를 받은 이청용이 드리블로 포항 진영을 뚫었다. 이어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결 여유가 생겼고, 전반 막판까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2-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후반 들어 울산이 흐름을 가져갔다. 후반 7분 이청용이 포항 진영을 파고들어 시도한 논스톱 크로스가 수비진에 차단됐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에 변수가 생겼다. 후반 11분 이청용이 자기 진영 측면에서 볼을 다투다 최영준과 부딪혔다. 상태 확인 후 이청용이 그라운드에 다시 투입됐지만, 오른쪽 무릎을 잡고 주저앉았다. 14분 김도훈 감독은 이동경 카드를 꺼냈다.혼란을 틈타 포항이 공세를 올렸다. 이에 울산은 불투이스와 정승현이 안정된 방어벽을 형성했다. 후반 26분 윤빛가람으로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 고명진에게 휴식을 줬다. 29분 울산이 쐐기를 박았다. 주니오의 크로스를 김인성이 밀어 넣었다.울산은 멈추지 않았다. 교체로 들어간 박주호가 후반 39분 포항 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다. 강현무가 쳐낸 볼을 주니오가 차 넣으며 대승으로 장식했다.

2020-06-06UHFC227

울산현대, 광주 원정서 1-1 무승부... 4경기 무패

울산현대가 광주FC 원정에서 비겼다.울산은 30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광주와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김도훈 감독은 4-2-3-1을 꺼냈다. 주니오가 최전방에 섰고 김인성과 이동경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이상헌이 공격을 지원, 신진호와 윤빛가람이 중원에 자리했다. 수비 라인은 데이비슨,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이 구축,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울산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데이비슨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11분 광주 엄원상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18분 엄원상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전열을 다듬은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22분 날카로운 크로스가 혼전 상황을 야기했고, 광주 이한도의 몸을 맞고 들어갔다. VAR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다.이후 접전이 펼쳤다. 전반 36분 펠리페의 헤딩슛을 조현우가 막았다. 추가시간 주니오의 감각적인 백힐 슈팅은 골키퍼에게 걸렸다.후반 들어 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후반 2분 김태환 크로스에 이은 김인성 헤딩슛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9분 불투이스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계속 공세를 올린 울산. 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9분과 21분 김인성의 연이은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울산은 막판까지 광주를 몰아쳤지만, 끝내 역전골이 터지지 않아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개막 후 4경기(2승 2무) 무패를 질주, 승점 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2020-05-31UHFC223

‘주니오 3경기 연속골’ 울산현대, 부산과 1-1 무승부

울산현대가 홈에서 부산아이파크와 비겼다.울산은 24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후반 9분 이정협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33분 주니오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 1무 승점 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주니오는 3경기 연속골(총 5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홈팀 울산은 4-2-3-1을 꺼냈다. 주니오, 김인성, 이상헌, 이청용이 공격을 형성했다. 원두재와 윤빛가람이 중원에 배치됐다. 정동호, 불투이스, 김기희, 김태환이 수비를 구축,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초반부터 울산에 공세를 올렸다. 전반 4분 김태환이 부산 측면을 파고들어 문전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윤빛가람이 슈팅했으나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이어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13분 이상헌이 드리블 후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김정호 손에 걸렸다.울산은 후반 중반 이동준과 호물로를 중심으로 한 부산의 공격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후반 25분 역습에서 주니오의 크로스를 이상헌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31분 부산 이정협의 중거리 슈팅을 조현우가 막았다.울산이 전반 막판 고삐를 당겼다. 전반 36분 윤빛가람 코너킥에 이은 김기희의 헤딩슛이 김정호에게 막혔다. 38분 이상헌과 1대1 패스를 주고 받은 주니오의 문전 슈팅이 약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 김도훈 감독은 이상헌을 빼고 고명진을 넣었다.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상대 박스 근처까지 잘 도달했으나,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9분 이정협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이후 울산이 반격을 펼쳤다. 계속 부산을 몰아쳤고, 후반 14분 윤빛가람이 프리킥을 시도했다. 혼전 상황에서 이청용이 헤더로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울산은 후반 16분 신진호 카드를 꺼냈다. 원두재가 빠졌다. 울산이 몰아치는 양상으로 흘렀다. 후반 24분 김인성이 부산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김도훈 감독은 후반 28분 비욘 존슨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김인성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울산의 공격이 결실을 보았다. 후반 31분 공격 상황에서 볼이 강민수 손에 맞았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강민수는 지난 시즌까지 울산에 몸담으며 수비를 책임졌다. 친정에 선물을 줬다. 33분 주니오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울산은 줄기차게 공격을 퍼부었다. 추가시간 주니오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외면했다. 끝내 득점이 터지지 않아 홈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

2020-05-24UHFC254

'주니오 2골-김인성1골' 울산현대, 수원 원정서 3-2 역전승

울산현대가 놀라운 집중력으로 수원삼성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울산은 1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서 주니오의 멀티골에 힘입어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 승점 6점 선두로 도약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주니오가 창을 가다듬었고 김인성, 이상헌, 이청용이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은 윤빛가람과 신진호가 지켰고 수비진은 데이비슨,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으로 구성했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초반부터 울산은 윤빛가람과 이청용을 중심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갔다. 서서히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1분 이상헌이 과감한 돌파 뒤 슈팅으로 수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수원의 공격을 차단한 후 재차 고삐를 당겼다. 34분 주니오가 내준 패스를 이청용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44분 수원 고승범에게 기습적인 중거리 골을 내줬다. 수문장 조현우가 몸을 날리며 손을 뻗었지만, 아쉽게 볼을 쳐내지 못했다. 후반 1분 크르피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끌려 갔다.울산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7분 고명진과 원두재를 동시에 투입하며 총공격에 나섰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8분 주니오가 노동건을 뚫어내는 강력한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다.흐름을 탔다. 후반 15분 크로스 상황에서 김인성이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재치 있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울산이 확실히 주도권을 잡고 수원을 몰아쳤다. 울산에 위기가 왔다. 후반 30분 수원 타가트의 단독 돌파에 이은 문전 슈팅을 조현우가 막았다. 승점 1점만 챙겨올 수 없었다. 울산은 경기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해결사 주니오가 건재했다. 후반 43분 아크 먼 거리에서 오른발 프리킥 골로 대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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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데뷔+주니오 멀티골’ 울산, 상주 4-0 누르고 개막전 승리

울산현대가 상주상무를 꺾고 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울산은 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서 주니오(2골), 이상헌, 윤빛가람 골에 힘입어 4-0 완승을 거뒀다.홈팀 울산은 4-2-3-1을 꺼냈다. 주니오, 김인성, 이상헌, 이청용이 공격을 구축했다. 윤빛가람과 신진호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데이비슨,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시작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5분 이청용이 하프라인에서 재빠른 드리블로 건재를 과시했다. 7분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박스 안으로 침투 후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주니오는 골키퍼 황병근이 나온 걸 보고 재치 있게 마무리했다.이후 울산의 간결한 패스 플레이가 점차 살아났다. 전반 16분 신진호의 로빙패스를 이청용이 헤더로 떨궜다. 아크에서 주니오의 논스톱 슈팅이 빗맞았다. 17분 윤빛가람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중반 들어서도 울산의 흐름이었다. 전반 24분 윤빛가람의 코너킥을 건네받은 신진호의 아크 논스톱 슈팅이 빗맞았다.갈수록 울산의 공격이 위력을 더했다. 전반 36분 주니오가 상주 문전에서 가슴 트래핑 후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전반 41분 상주 송승민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했다.울산이 추가골 작렬했다. 전반 44분 김인성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엄청난 순간 스피드를 발휘, 상주 수비수 배재우가 잡아챌 수밖에 없었다. 배재우에게 경고가 주어졌다. 추가시간 주니오가 오른발로 침착히 마무리하며 45분 만에 승기를 잡았다.후반 시작 6분 만에 울산의 쐐기포가 터졌다. 주니오가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뜨린 후 반대편으로 볼을 넘겼다. 이상헌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17분 이상헌이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쓰러졌다. 미드필더 고명진이 대신 들어왔다.울산의 맹공이 이어졌다. 후반 20분 김인성이 상주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찬 슈팅이 황병근 손에 걸렸다. 계속 두드렸고, 29분 윤빛가람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4-0.김도훈 감독은 후반 34분 비욘 존슨, 36분 이동경 카드를 꺼냈다. 주니오와 신진호에게 휴식을 줬다. 37분 존슨의 오른발 슈팅이 송병근에게 막혔다. 막판까지 상주를 압도하며 승리 축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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